[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 중국법인 JYP차이나가 CJENM,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펼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중국법인 JYP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공동 설립한 NCC엔터테인먼트가 CJENM과 합작법인 ‘원시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중국법인, CJENM-텐센트뮤직과 중화권 거점 합작사 설립

▲ JYP엔터테인먼트 중국법인 JYP차이나와 텐센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서립한 NCC엔터테인먼트가 CJENM과 합작법인 '원시드'를 설립했다. <원시드>


원시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과 공연, MD(기획상품) 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음악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JYP차이나는 TME와 설립한 합작법인 NCC엔터테인먼트에서 보이그룹 ‘보이스토리’를 선보였다. 보이스토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현지화 전략인 '현지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 by Localization)’를 기반으로 탄생한 첫 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시드 출범으로 JYP차이나가 보이스토리를 제작하고 매니지먼트한 경험과 CJENM의 콘텐츠·음악 제작 역량, TME의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시드는 CJENM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에서 선발된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한다. 이후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경쟁력을 점차 강화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