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고 주요 매출원인 해외 음원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일 3만1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9% 웃돌았다”며 “기존 그룹들의 글로벌 활동이 늘면서 2019년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9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거뒀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3.7%, 영업이익은 672.7% 늘었다.
GOT7의 뮤직비디오 등 일회성 콘텐츠 제작비용이 들면서 매출이익률은 3.5%포인트 낮아졌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수익률은 다소 나빠졌지만 투자로 글로벌 팬덤 가속화를 이끌었다”며 “투자자본 수익률(ROI)을 강조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방침을 고려할 때 앞으로 부담이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케이팝의 인기를 이끄는 소속 그룹들의 높은 해외 음원 매출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누적으로 이미 지난해 수익을 넘겼을 뿐 아니라 11월에는 소니의 자회사인 글로벌 음반 및 음원 유통사인 ‘Orchard’와 추가 공급계약도 맺었다.
이 연구원은 “GOT7, 트와이스 등 기존 소속 그룹의 확정된 2019년 글로벌 투어 규모도 2018년보다 크게 늘 것”이라며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키즈가 미국에서 ‘최근 90일 동안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이상 기준’ 시청 1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2019년 실적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고 주요 매출원인 해외 음원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일 3만1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9% 웃돌았다”며 “기존 그룹들의 글로벌 활동이 늘면서 2019년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9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거뒀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3.7%, 영업이익은 672.7% 늘었다.
GOT7의 뮤직비디오 등 일회성 콘텐츠 제작비용이 들면서 매출이익률은 3.5%포인트 낮아졌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수익률은 다소 나빠졌지만 투자로 글로벌 팬덤 가속화를 이끌었다”며 “투자자본 수익률(ROI)을 강조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방침을 고려할 때 앞으로 부담이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케이팝의 인기를 이끄는 소속 그룹들의 높은 해외 음원 매출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누적으로 이미 지난해 수익을 넘겼을 뿐 아니라 11월에는 소니의 자회사인 글로벌 음반 및 음원 유통사인 ‘Orchard’와 추가 공급계약도 맺었다.
이 연구원은 “GOT7, 트와이스 등 기존 소속 그룹의 확정된 2019년 글로벌 투어 규모도 2018년보다 크게 늘 것”이라며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키즈가 미국에서 ‘최근 90일 동안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이상 기준’ 시청 1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2019년 실적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