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비너스’ 등을 주로 생산하는 신영와코루의 대표이사로 오너일가 3세 이성원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영와코루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부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하고 이의평 이성원 이호성 공동대표체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성원 대표는 신영와코루의 창업주 이운일 회장의 손자이자 이의평 공동대표의 아들이다.
이 대표는 1985년 태어나 영국유학을 다녀온 뒤 2014년 신영와코루의 영업직 과장으로 입사했고 2017년 상무이사로 승진해 입사 3년 만에 임원이 됐다.
이 대표는 2016년까지 지분율 확대 외에 경영 일선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상무이사로 승진하며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고 올해 대표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3세경영을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신영와코루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부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하고 이의평 이성원 이호성 공동대표체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성원 신임 신영와코루 대표이사.
이성원 대표는 신영와코루의 창업주 이운일 회장의 손자이자 이의평 공동대표의 아들이다.
이 대표는 1985년 태어나 영국유학을 다녀온 뒤 2014년 신영와코루의 영업직 과장으로 입사했고 2017년 상무이사로 승진해 입사 3년 만에 임원이 됐다.
이 대표는 2016년까지 지분율 확대 외에 경영 일선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상무이사로 승진하며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고 올해 대표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3세경영을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