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들 주가가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에 주가가 힘을 잃었다.
23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2.43%(5천 원)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9만8500원 까지 떨어지며 20만 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GS칼텍스의 지주사인 GS 주가는 1.54%(800원) 떨어진 5만1100원, 에쓰오일 주가는 0.91%(1천 원) 하락한 10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가 급락해 정유사들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급락해 11월 한 달 동안은 두바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원유가 도입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최근 유가 하락에 따라 단기적으로 4분기 실적과 실적으로 바탕으로 하는 정유사의 배당수익률이 모두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3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2.43%(5천 원)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9만8500원 까지 떨어지며 20만 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
GS칼텍스의 지주사인 GS 주가는 1.54%(800원) 떨어진 5만1100원, 에쓰오일 주가는 0.91%(1천 원) 하락한 10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가 급락해 정유사들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급락해 11월 한 달 동안은 두바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원유가 도입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최근 유가 하락에 따라 단기적으로 4분기 실적과 실적으로 바탕으로 하는 정유사의 배당수익률이 모두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