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35만 주를 소각한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1535만 주 소각과 비과세배당 실시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및 이행현황을 12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932만 주, 제1우선주 485만 주, 제2우선주 118만 주로 구성됐다.
대신증권은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6개 분기에 걸쳐 소각을 진행한다.
비과세배당도 병행한다.
대신증권은 2026년부터 4년 동안 최대 4천억 원 한도에서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 비과세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배당으로 배당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대신증권은 이와 함께 2025년부터 2028년까지를 '자본확대 기간'으로 정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본 확대로 수익을 늘리고 이를 다시 주주환원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민욱 경영기획부문장은 “기존의 우수한 배당정책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자본확대가 이익확대로 이어지는 주주환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대신증권은 자사주 1535만 주 소각과 비과세배당 실시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및 이행현황을 12일 공시했다.
▲ 대신증권이 자사주 1535만 주 소각과 비과새배당 실시를 포함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대신증권>
소각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932만 주, 제1우선주 485만 주, 제2우선주 118만 주로 구성됐다.
대신증권은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6개 분기에 걸쳐 소각을 진행한다.
비과세배당도 병행한다.
대신증권은 2026년부터 4년 동안 최대 4천억 원 한도에서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 비과세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배당으로 배당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대신증권은 이와 함께 2025년부터 2028년까지를 '자본확대 기간'으로 정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본 확대로 수익을 늘리고 이를 다시 주주환원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민욱 경영기획부문장은 “기존의 우수한 배당정책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자본확대가 이익확대로 이어지는 주주환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