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지만 장기적 성장성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9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네이버 주가는 17일 72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네이버는 올해는 공격적 투자의 해로서 실적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신사업과 신기술 부문의 성장 잠재력은 장기적 관점에서 높다”고 분석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네이버의 신기술부문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번역, 웹브라우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다.
성 연구원은 “라인 핀테크, 스노우 등 주요 신사업의 중장기 잠재력도 높다”며 “네이버는 현재 매우 튼튼한 방어주”라고 바라봤다.
네이버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조금 밑돌 것으로 전망
다.
성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네이버의 매 분기 영업비용 증가세가 매출 증가세를 초과하여 영업이익 성장성 부진이 올 한 해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왔다”며 “모바일 메인화면 개편 및 추석 연휴 등에 따른 영향으로 광고, 비즈니스플랫폼 등 매출이 예상치에 조금 못미칠 것”이라고 파악했다.
네이버는 3분기 매출 1조3923억 원, 영업이익 249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20%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9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네이버 주가는 17일 72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네이버는 올해는 공격적 투자의 해로서 실적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신사업과 신기술 부문의 성장 잠재력은 장기적 관점에서 높다”고 분석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네이버의 신기술부문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번역, 웹브라우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다.
성 연구원은 “라인 핀테크, 스노우 등 주요 신사업의 중장기 잠재력도 높다”며 “네이버는 현재 매우 튼튼한 방어주”라고 바라봤다.
네이버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조금 밑돌 것으로 전망
다.
성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네이버의 매 분기 영업비용 증가세가 매출 증가세를 초과하여 영업이익 성장성 부진이 올 한 해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왔다”며 “모바일 메인화면 개편 및 추석 연휴 등에 따른 영향으로 광고, 비즈니스플랫폼 등 매출이 예상치에 조금 못미칠 것”이라고 파악했다.
네이버는 3분기 매출 1조3923억 원, 영업이익 249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20%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