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청년사업가를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사업가들이 이번 협약보증 지원으로 사업 초기 자금난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인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공급한다.
각 사업자에 최대 3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으로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청년사업자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사업자가 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하는 고정 보증료 0.3%도 전액 지원한다.
이밖에 만 39세 이하 청년 기업대표와 개인사업자, 청년 임직원에 최고 연 6.5%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가입기간 12개월, 월 납입금액 20만 원 이하)’을 5만 좌 한도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앞서 5월에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화금융상품을 3조 원 규모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출시하고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도 확대개편했다.
하나금융은 그룹 차원에서도 포용금융에 힘을 싣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포용금융분야에 3조1천억 원을 배정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그리고 상반기 60%를 집행했다. 올해 8월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국내 금융권 최초로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로 선임했다. 박혜린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2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사업가들이 이번 협약보증 지원으로 사업 초기 자금난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인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공급한다.
각 사업자에 최대 3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으로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청년사업자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사업자가 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하는 고정 보증료 0.3%도 전액 지원한다.
이밖에 만 39세 이하 청년 기업대표와 개인사업자, 청년 임직원에 최고 연 6.5%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가입기간 12개월, 월 납입금액 20만 원 이하)’을 5만 좌 한도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앞서 5월에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화금융상품을 3조 원 규모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출시하고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도 확대개편했다.
하나금융은 그룹 차원에서도 포용금융에 힘을 싣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포용금융분야에 3조1천억 원을 배정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그리고 상반기 60%를 집행했다. 올해 8월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국내 금융권 최초로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로 선임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