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목표주가가 28만 원으로 제시됐다. 젊은 근로가구의 소득이 늘어나 온라인 식품구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28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마트 주가는 전날 24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마트의 온라인 식품판매처인 이마트몰이 내년에 매출 1조3200억 원을 내고 이마트몰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젊은 근로가구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식품구매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마트 전체 매출규모가 커져 자동화물류센터에 드는 고정비를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앞으로 온라인 식품판매 매출이 계속 증가해 2020년에 매출 3조 원, 영업이익 1500억 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손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판매 외에도 자체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자체편의점업체인 ‘이마트24’, 대형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마트의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28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마트 주가는 전날 24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이갑수 이마트 대표.
이마트의 온라인 식품판매처인 이마트몰이 내년에 매출 1조3200억 원을 내고 이마트몰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젊은 근로가구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식품구매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마트 전체 매출규모가 커져 자동화물류센터에 드는 고정비를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앞으로 온라인 식품판매 매출이 계속 증가해 2020년에 매출 3조 원, 영업이익 1500억 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손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판매 외에도 자체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자체편의점업체인 ‘이마트24’, 대형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마트의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