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자사주를 사들였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상무가 3월28일부터 4월1일까지 5차례에 걸쳐 금호석유화학 주식 1만21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
박 상무는 모두 5억9758만 원을 들였다.

박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주식 1만6942주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5억 원을 차입해 주식 매수자금을 마련했다.

박 상무가 보유한 주식은 20만6099주에서 21만6309주로 늘어났다. 박 상무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기존 0.68%에서 0.71%로 소폭 올랐다.

박 상무는 2012년 12월부터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