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임직원이 지난 30일 정비보수를 앞두고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 SK인천석유화학 >
SK인천석유화학은 10월6일부터 11월14일까지 40일 간 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정기보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정기보수는 정유·석유화학 공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정 기간 전체 설비를 멈추고 점검·개선하는 작업이다. 통상 3~4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정기보수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과 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목적에서 현장 밀착형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안전교육, 작업 전 위험요소 점검, 위험작업 집중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정기보수에 앞서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30일 노상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와 서약식을 개최했다.
노상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정기보수를 완수하는 한편 작업 기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