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호 HUG 사장(맨앞줄 가운데)이 지난 9월30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HUG >
HUG는 지난 9월30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전월세 안심신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전월세안심신탁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HUG가 직접 예치 및 관리하고 임대인에는 전세금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새 임대차 모델이다.
전세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급격한 월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HUG는 간담회에서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공인중개사협회와는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일선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두 기관은 간담회를 계기로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이 임대차 시장에서 원활히 작동해 전월세 시장의 불안을 줄이고 임대차 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임대인에는 주거 안정을, 시장에는 원활한 주택공급을 제공하는 새 주거 금융모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