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추가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지주사체제 전환과 관련된 우려를 극복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우리은행 목표주가를 2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우리은행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 1만6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우리은행 주가는 지주사체제 전환 과정에서 자본비율 하락과 지배구조 우려를 극복하면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은행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은행은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자본비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은 자기자본비율 산출 방법으로 내부등급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금융당국이 자기자본비율 산출 방법으로 표준등급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표준등급법을 적용하면 우리은행의 위험가중자산이 35~40% 늘어나면서 BIS 비율은 4.1~4.2%포인트, Tier1 비율은 3.5~3.6%포인트, 보통주 자본비율은 3.0~3.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자기자본비율 하락은 일시적 상황”이라면서도 “자기자본비율 개선 전까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M&A)이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주사체제 전환과 함께 지주사 회장 신규 선임에 따른 지배구조 위험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 연구원은 “정치 성향 높은 비전문가가 선임되는 등 지배구조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과점주주 측 일부 사외이사들이 조직 안정을 위해 지주사체제 전환 초기에 지주사 회장과 은행장 겸직에 호의적으로 알려져 지배구조 위험은 완화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은행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총영업이익 1조6830억 원, 순이익 5710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총영업이익은 2.5%, 순이익은 10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추가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지주사체제 전환과 관련된 우려를 극복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 손태승 우리은행장.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우리은행 목표주가를 2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우리은행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 1만6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우리은행 주가는 지주사체제 전환 과정에서 자본비율 하락과 지배구조 우려를 극복하면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은행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은행은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자본비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은 자기자본비율 산출 방법으로 내부등급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금융당국이 자기자본비율 산출 방법으로 표준등급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표준등급법을 적용하면 우리은행의 위험가중자산이 35~40% 늘어나면서 BIS 비율은 4.1~4.2%포인트, Tier1 비율은 3.5~3.6%포인트, 보통주 자본비율은 3.0~3.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최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자기자본비율 하락은 일시적 상황”이라면서도 “자기자본비율 개선 전까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M&A)이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주사체제 전환과 함께 지주사 회장 신규 선임에 따른 지배구조 위험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 연구원은 “정치 성향 높은 비전문가가 선임되는 등 지배구조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과점주주 측 일부 사외이사들이 조직 안정을 위해 지주사체제 전환 초기에 지주사 회장과 은행장 겸직에 호의적으로 알려져 지배구조 위험은 완화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바라봤다.
우리은행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총영업이익 1조6830억 원, 순이익 5710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총영업이익은 2.5%, 순이익은 10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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