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SK바이오팜이 3분기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 확대, 일본 판매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수령 등으로 비우호적 환율효과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SK바이오팜은 9월16일 일본에서 엑스코프리 허가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477억 원, 영업이익 102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은 45.6% 증가하는 것이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밑돌지만 영업이익은 11.3% 웃도는 수준이다.
3분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처방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5% 늘어난 2178억 원으로 추산했다.
후속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임상 재개 여부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10월 오파칼림 비임상 보완자료를 제출하고 11월 부분 임상보류를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상업적 잠재력이 확인될 경우 기업의 지속성장에 대한 시장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9648억 원, 영업이익 34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36.5%, 영업이익은 70.6% 늘어나는 것이다.
이날 김 연구원은 SK바이오팜 목표주가 15만5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SK바이오팜 주가는 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은파 기자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SK바이오팜이 3분기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 확대, 일본 판매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수령 등으로 비우호적 환율효과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 SK바이오팜이 3분기 미국에서 뇌전증약 엑스코프리 판매 확대 등으로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SK바이오팜 모습. < SK바이오팜 >
SK바이오팜은 9월16일 일본에서 엑스코프리 허가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477억 원, 영업이익 102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은 45.6% 증가하는 것이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밑돌지만 영업이익은 11.3% 웃도는 수준이다.
3분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처방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5% 늘어난 2178억 원으로 추산했다.
후속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임상 재개 여부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10월 오파칼림 비임상 보완자료를 제출하고 11월 부분 임상보류를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상업적 잠재력이 확인될 경우 기업의 지속성장에 대한 시장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9648억 원, 영업이익 34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36.5%, 영업이익은 70.6% 늘어나는 것이다.
이날 김 연구원은 SK바이오팜 목표주가 15만5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SK바이오팜 주가는 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은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