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스틸리온의 GE 가전용 컬러강판 공급 승인 기념식에서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리오넬 라미레즈 GE 부사장 겸 최고구매책임자(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가 GE의 공식 제품 공급망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가 약 2년 동안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북미 시장 대형 가전 규격에 맞춘 특화 소재를 생산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급망 관리 전반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냉장고 외관에 요구되는 표면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고객사가 후공정에서 필요로 하는 가공성과 작업 안정성을 확보해 양산 적용이 가능한 생산·품질 체계를 구축했다.
GE에 공급하는 STS 내지문 컬러강판은 지문 및 오염 방지 기능과 우수한 내구성, 메탈릭 표면 질감을 갖춘 제품이다.
GE의 엄격한 내구성 테스트와 양산 검증을 마쳤으며, 냉장고 등 주력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전면에 적용된다. 최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