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50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2770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을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1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출하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원·달러 환율 하락, 칩플레이션 등의 영향이 있었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운영 효율화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121억 원, 영업손실 1077억 원을 기록한 이후,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ㅣ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IT 부문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운영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독자 OLED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도 환율과 부품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차별화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2770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을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3분기 매출 6조2270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1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출하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원·달러 환율 하락, 칩플레이션 등의 영향이 있었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운영 효율화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121억 원, 영업손실 1077억 원을 기록한 이후,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중소형 모바일 디스플레ㅣ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IT 부문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운영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독자 OLED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도 환율과 부품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차별화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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