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가 안정적 실적 흐름에 힘입어 주주환원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조2214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11.0% 증가했다.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624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늘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자산관리 및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수료이익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노력, 체계적 예산 관리를 통한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7조4832억 원, 수수료이익은 2조1428억 원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이자이익은 10.4%, 수수료이익은 29.8% 증가했다.
하나금융은 단단한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한다.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2500억 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안건을 결의했다.
이를 포함한 2026년 연간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년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7541억 원보다는 25.8% 많다.
하나금융은 1주당 1165원의 분기 현금배당도 실시하기로 했다.
관계사별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315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하나증권은 2834억 원, 하나카드는 1753억 원, 하나캐피탈은 1445억 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각각 거뒀다. 1년 전과 비교해 하나증권은 67.1%, 하나카드는 3.1%, 하나캐피탈은 125.6% 증가한 수치다.
하나금융이 집계하는 비은행부문 기여도는 3분기 기준 14.6%다. 2025년 12.1%보다 2.5%포인트 높아졌다. 조혜경 기자
하나금융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조2214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11.0% 증가했다.
▲ 하나금융지주가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원을 거뒀다. <하나금융그룹>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624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늘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자산관리 및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수료이익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노력, 체계적 예산 관리를 통한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7조4832억 원, 수수료이익은 2조1428억 원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이자이익은 10.4%, 수수료이익은 29.8% 증가했다.
하나금융은 단단한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한다.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2500억 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안건을 결의했다.
이를 포함한 2026년 연간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년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7541억 원보다는 25.8% 많다.
하나금융은 1주당 1165원의 분기 현금배당도 실시하기로 했다.
관계사별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315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하나증권은 2834억 원, 하나카드는 1753억 원, 하나캐피탈은 1445억 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각각 거뒀다. 1년 전과 비교해 하나증권은 67.1%, 하나카드는 3.1%, 하나캐피탈은 125.6% 증가한 수치다.
하나금융이 집계하는 비은행부문 기여도는 3분기 기준 14.6%다. 2025년 12.1%보다 2.5%포인트 높아졌다. 조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