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코스피 지수가 주요 기업의 실적과 주주환원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최근 코스피 하락은 기초체력(펀더멘털) 훼손보다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할 수급 주체 부재에 기인한다”며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확정되면 기타법인 매수세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일부 흡수하면서 코스피 수급 불균형을 완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음주 코스피 지수는 5100~64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관심업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텔레콤, 삼성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섬 등이 제시됐다.
22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약 4천억 원에 그쳤는데도 직전 거래일보다 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SK하이닉스와 29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이 제시될지가 수급 개선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재원이 30조 원 이상으로 책정될 지 주목된다.
미국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연준의 평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85.6%다.
나 연구원은 “기준금리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선물시장이 12월과 내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연준의 향후 긴축 기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은 앞서 지역별 경제 동향을 종합한 경기 보고서인 10월 베이지북에서도 고유가가 운송비와 공급망 전반의 비용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해리 기자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최근 코스피 하락은 기초체력(펀더멘털) 훼손보다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할 수급 주체 부재에 기인한다”며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확정되면 기타법인 매수세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일부 흡수하면서 코스피 수급 불균형을 완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 다음주 코스피가 5100~64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다음주 코스피 지수는 5100~64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관심업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텔레콤, 삼성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섬 등이 제시됐다.
22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약 4천억 원에 그쳤는데도 직전 거래일보다 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SK하이닉스와 29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이 제시될지가 수급 개선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재원이 30조 원 이상으로 책정될 지 주목된다.
미국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연준의 평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85.6%다.
나 연구원은 “기준금리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선물시장이 12월과 내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연준의 향후 긴축 기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은 앞서 지역별 경제 동향을 종합한 경기 보고서인 10월 베이지북에서도 고유가가 운송비와 공급망 전반의 비용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해리 기자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71926_617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