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6만4천 원보다 9.89%(12만5천 원) 내린 113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7.59%) 삼성전자우(-7.11%) SK스퀘어(-10.63%) 등 반도체 관련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AMD(-17.26%) 마이크론(-17.46%) 등 대표 반도체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고 다우(-3.44%) S&P500(-4.36%) 나스닥(-5.52%) 등 주요 지수도 모두 내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및 세제 혜택 축소 우려가 커졌다”며 “이 여파로 미국과 한국, 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6만4천 원보다 9.89%(12만5천 원) 내린 113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같은 시각 삼성전자(-7.59%) 삼성전자우(-7.11%) SK스퀘어(-10.63%) 등 반도체 관련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AMD(-17.26%) 마이크론(-17.46%) 등 대표 반도체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고 다우(-3.44%) S&P500(-4.36%) 나스닥(-5.52%) 등 주요 지수도 모두 내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및 세제 혜택 축소 우려가 커졌다”며 “이 여파로 미국과 한국, 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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