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여당의 박수갈채와 야당의 야유·항의가 대비되며 정치권의 극단적 진영 대립이 재확인되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연설 당시, 여야는 모두가 기립박수를 치며 예우를 갖추었으나, 노무현 정부 이후 갈등이 격화되었다.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박수 거부, 현수막·근조 리본 항의 등이 일상화되었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야당의 시정연설 전면 보이콧까지 발생했다.
최근에는 대통령과 악수한 야당의 자당 의원을 비난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야당의 정부 견제는 정당한 책무이지만, 최소한의 예우와 정치적 '금도(레드라인)'마저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야 위치가 바뀔 때마다 복수 양상의 대립이 반복되고 있는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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