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그룹 지주사 GS의 3분기 영업이익이 GS칼텍스 호조에 힘입어 1조274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6% 늘었다.
GS는 3분기 연결 매출 7조2706억 원, 영업이익 1조274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4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8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6.9% 늘어났다.
주요 계열사인 GS칼텍스는 3분기 영업이익 1조1447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207.6% 급증한 실적을 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윤활유 부문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차질로 높은 마진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발전 부문도 전력도매가격 상승효과를 봤다.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원재료인 납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지 못해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다만 GS 실적은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감소했다. 올해 2분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8%, 39.9% 줄었다.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 효과 영향에 2분기보다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GS는 3분기 연결 매출 7조2706억 원, 영업이익 1조274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 GS그룹 지주사 GS의 3분기 영업이익이 GS칼텍스 호조에 힘입어 1조274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6% 늘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4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8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6.9% 늘어났다.
주요 계열사인 GS칼텍스는 3분기 영업이익 1조1447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207.6% 급증한 실적을 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윤활유 부문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차질로 높은 마진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발전 부문도 전력도매가격 상승효과를 봤다.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원재료인 납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지 못해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다만 GS 실적은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감소했다. 올해 2분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8%, 39.9% 줄었다.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 효과 영향에 2분기보다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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