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4분기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공급 공백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재고 조정 등이 기업가치에 반영됐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대웅제약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대웅제약 주가는 10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대웅제약이 2026년 3분기 당사의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며 "주요 제품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는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데다 나보타도 미국에서 후발주자가 등장하며 두 축 모두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대웅제약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94억 원, 영업이익 7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25.5%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다올투자증권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31.6% 밑돈 것이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원화 강세 영향으로 나보타 수출이 당사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 전망치를 기존 3860억 원에서 3648억 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284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낮췄다. 각각 기존 추정치보다 5.5%, 54.4% 줄어든 수치다.
4분기 나보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펙수클루는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의 경쟁 심화 탓에 영업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웅제약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조6505억 원, 영업이익 174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늘고 영업이익은 11.3% 줄어드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4분기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공급 공백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재고 조정 등이 기업가치에 반영됐다.
▲ 대웅제약이 주요 제품에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대웅제약 모습. <대웅제약>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대웅제약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대웅제약 주가는 10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대웅제약이 2026년 3분기 당사의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며 "주요 제품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는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데다 나보타도 미국에서 후발주자가 등장하며 두 축 모두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대웅제약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94억 원, 영업이익 7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25.5%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다올투자증권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31.6% 밑돈 것이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원화 강세 영향으로 나보타 수출이 당사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 전망치를 기존 3860억 원에서 3648억 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284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낮췄다. 각각 기존 추정치보다 5.5%, 54.4% 줄어든 수치다.
4분기 나보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펙수클루는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의 경쟁 심화 탓에 영업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웅제약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조6505억 원, 영업이익 174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늘고 영업이익은 11.3% 줄어드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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