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저널] 한화그룹의 금융사업은 그룹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이를 이끌고 있다.
김동원 사장은 2015년부터 한화생명의 디지털 혁신과 핀테크 투자를 주도하며, K뱅크, 토스뱅크, 두나무 등에 선제 투자함으로써 금융 사업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2023년 CGO에 오르며 인도네시아와 미국 금융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섰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리포손해보험 및 노부은행 지분 인수로 리테일 금융 시장을 공략 중이다.
미국에서는 부동산 투자회사와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해 자산운용 다각화와 금융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보의 지속 적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또 다른 과제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이 금융계열사 방문과 한화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김동원 사장의 지배구조를 강화하면서, 김 사장의 경영 성과가 한화 금융 후계 구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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