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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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아이엠대표이사
1964년 5월 (양력)금속분말사출성형 기술 전문가, 휴머노이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고부가 신사업 주력 [2026년]
송준호는 한국피아이엠의 대표이사다.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1964년 5월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속재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중석 중앙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4년 동방철강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1년 한국피아이엠을 설립해 자동차부품 사업을 시작했다.
금형사업을 하는 대명정밀을 인수하고 코넥스를 거쳐 코스닥에 상장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송준호 한국피아이엠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4월4일 피아이엠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피아이엠의 사업
한국피아이엠은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 기반 금속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전문 회사다.
MIM은 금속분말야금 기술에 사출성형 기술을 접목한 공법을 말한다. 금속 분말과 고분자 화합물인 바인더를 혼합해 복잡한 형상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대량 양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력 사업 분야는 자동차 부품이다. 특히 터보차저와 변속기용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의료부품(치아 임플란트용)과 전기·전자부품(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용 스피커 부품)도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피아이엠은 신사업으로 로봇, 자동차 카메라 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등의 부품 개발을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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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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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대표이사
1969년 4월25년 열처리 기술 매달린 엔지니어 출신, HPSP와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과제 [2026년]
장동복은 예스티의 대표이사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이어 환경안전 소재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장비업체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9년 4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춘천고등학교와 인천기능대학을 졸업했다.
세종반도체를 거쳐 케이씨텍에서 근무했다.
2000년 영인테크를 설립한 뒤 회사명을 예스티로 바꿨다.
코넥스를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HPSP와 특허분쟁을 마무리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동복 예스티 대표이사 <예스티>
△기술 기반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예스티는 2000년 ‘영인테크’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해 왔다.
주요 역량은 정밀 열처리 기술이다.
반도체 웨이퍼의 산화막 형성 공정이나 디스플레이 패널의 박막 적층 과정에 필수적인 고도화된 장비를 설계 및 제작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두고 있다.
20여 년간 독자적인 열제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적 입지를 다져왔다.
예스티의 핵심 경쟁력은 고부가가치 장비군에 집중된 포트폴리오에 있다.
주력 제품인 칠러(Chiller), 퍼니스(Furnace), 챔버(Chamber), 가압큐어, 라미네이터 등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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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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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사장
1964년 4월 10일 (양력)2선 의원 출신 사상 첫 재임 수장, 연금개혁 안착과 기금운용 신뢰 확보 과제로 [2026년]
김성주는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이다.
1964년 4월10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뉴미디어센터 소장으로 일하다 1988년 한누리컴퓨터를 설립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업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드는 국민참여운동 전북본부 사무처장을 거쳐 2006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주 덕진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에서 부원장을 거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2대 총선 때 당내경선에서 패배한 뒤 2025년부터 두 번째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26년 1월2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연금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18년 만의 연금개혁 시행 맡아
김성주는 18년 만에 단행된 국민연금 개혁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이번 개혁의 핵심은 ‘더 내고 더 받는’ 것이다.
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보험료율은 2026년 9.5%를 시작으로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에 ..
- 하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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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대표이사 사장
1953년시민운동가 출신 '이재명의 멘토', 에너지 전문성 실적으로 증명해야 [2026년]
하동근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3년 태어났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의 대표와 성남문화연대의 대표, 성남시 환경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일했다.
판교생태학습원장과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을 거쳐 2026년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장에 임명됐다.
성남시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에 몸담아 온 시민운동가다.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중반 성남시에서 변호사 활동을 할 때부터 인연을 맺었고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활동을 같이 했다.
에너지 분야의 업무경험이 부족한 데다 공기업 근무 경력도 없이 조직의 수장을 맡게 돼 임명 과정에서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2026년 5~6월 전국 19개 지사 찾아 ‘CEO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난>
△2025년 역대급 실적 반등에 고배당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42억 원, 영업이익 3202억 원, 당기순이익 2163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1%, 영업이익 1.1%, 당기순이익 7.3%가 각각 감소했다.
다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으로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의 26%를 상회했다.
직전분기 실적도 호조를 나타냈다.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400억 원으로 3분기 보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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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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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총장
1970년 (양력)초전도기술 권위자로 모교 출신 첫 총장, 지역선도 혁신에 '집중' 갈등 봉합은 과제 [2026년]
박민원은 국립창원대학교의 총장이다.
1970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다.
창원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기연구원의 차세대초전도응용기술개발산업단에서 기술팀장으로 일했다.
2004년 창원대학교에 전기공학과 전임강사로 들어왔다.
메카트로닉스 창조인력양성사업단장과 차세대전력기술응용연구센터장을 거쳐 2024년 총장에 선출됐다.
차세대 초전도 기술과 AI 기반 에너지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다.
경남미래포럼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2025년 8월22일 후기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총장 취임 후 2년간 3600억원 정부 재원 확보
박민원이 총장 임기 절반을 넘긴 시점에 대형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3600억 원 가량의 정부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
국가연구소(NRL 2.0) 유치 등 8건의 대형 국책사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거점 국립대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2026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 사업에서 4개 연구소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10년간 국비 950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대학·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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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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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대표이사 회장
1958년 3월 5일 (양력)'은둔의 경영자'서 '재계의 대변인'으로, '3세 승계'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해야 [2026년]
류진은 풍산그룹의 회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의 회장도 맡고 있다.
1958년 3월5일 경북 안동에서 류찬우 전 풍산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본 아메리칸스쿨과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풍산금속공업에 입사해 사명이 바뀐 풍산의 부사장을 거쳐 1996년 풍산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08년 지주회사 풍산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다.
세련된 국제 감각과 정재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의 부회장, 전경련의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서울국제포럼의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풍산의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투명성, 한국경제인협회의 쇄신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2026년 1월29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에 참석해 특강을 하고 있다. <한경협>
△방산 매출 이연에 1분기 부진
풍산이 2026년 1분기 실적은 개선했으나 방산 매출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풍산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709억 원, 영업이익 902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9%, 영업이익은 2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 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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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대표이사
1964년 10월 7일'자동화 외길 38년' 엔지니어 출신 CEO, 로봇물류 중심 포트폴리오 다변화 총력 [2026년]
김상경은 SFA의 대표이사다.
로봇물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면서 AI 자율제조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1964년 10월7일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항공산업에서 자동화생산 업무를 담당했다.
1998년 삼성항공산업의 자동화사업부가 SFA로 분리독립한 뒤 SFA에서 전공정장비사업그룹장과 공정장비PM그룹장을 거쳐 공정장비업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물류시스템사업부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부터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상경 SFA 대표이사 ※원자료 SFA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로봇물류를 새 성장축으로, AI 자율제조 전환 추진
SFA는 로봇물류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AI 기반 자율제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중심 사업에서 물류자동화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와 물류의 자동화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상경은 2026년 7월 첫 언론 인터뷰에서 SFA를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선도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상경은 “그동안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회사로 알려졌지만 SFA는 삼성항공 자동화사업에서 출발한 로봇 회사”라며 “조만간 100%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물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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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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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이사회 의장
1972년 8월 9일 (양력)오너 경쟁력에서 오너 리스크로, BTS 쏠림 극복 매출 다각화 힘쏟아 [2026년]
방시혁은 하이브의 이사회 의장이다.
BTS에 쏠린 매출구조를 다각화하면서 멀티레이블 체제를 통해 신진 아티스트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72년 8월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근무했다.
2005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뛰어들었다.
2021년 회사 이름을 하이브로 바꾼 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프로듀서 출신의 오너 경영자로 하이브를 세계적 엔터테인먼트회사로 키웠지만, 상장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이 2025년 10월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서 BTS의 RM과 하이브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 광화문 콘서트 흥행과 논란
하이브 소속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모든 멤버의 군 복무를 마친 뒤 2026년 3월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3년5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재회했다.
콘서트는 전 세계적 이목을 끌며 일주일 전부터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린 행사 특성상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동시 접속하며 복귀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현장의 흥행 성적은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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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1960년 7월 29일 (양력)경제관료 · 3선 의원 출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 설정 과제 [2026년]
추경호는 대구광역시의 시장이다.
1960년 7월2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근무했다.
국무조정실장을 끝으로 총선 출마를 위해 공직을 떠났다.
20대와 21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당선됐다.
여의도연구원장과 자유한국당 전략기획부총장,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로 활동하다 윤석열정부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경제부총리를 사퇴한 뒤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3선 의원이 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돼 2024년 12·3 내란 당시 국민의힘을 이끌었다.
◆ 활동의 공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026년 6월4일 오전 대구 범어네거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건 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당선
추경호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면서 대구시장 선거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다. 선거 초반 김 후보에게..
- 홍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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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엠티부회장
1959년 11월 4일 (양력)삼성전자서 30년 몸담은 반도체 영업·마케팅 전문가, 반도체 재고 확보 주력 [2026년]
홍완훈은 에스에이엠티의 부회장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비한 선제적 재고 확보를 통해 역대급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959년 11월14일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나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영업팀장, 중국 세트 법인장, 메모리사업부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다.
미주법인(SSI) 법인장, 반도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을 거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후 삼성전기로 이동해 전략마케팅실장 등으로 근무했다.
2023년 에스에이엠티에 부회장으로 합류했다.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다.
해외영업 및 기업과기업사이거래(B2B) 마케팅 역량이 높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제품군 다각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맨 오른쪽)이 2012년 11월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메모리 솔루션 최고정보책임자 포럼 2012'에서 그린메모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스에이엠티의 사업
에스에이엠티는 1990년 설립된 전자부품 유통 전문업체다. 국내 본사와 해외 5개 지역(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대만)에 거점을 두고 전자부품 유통 단일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등 제조업체를 위주로, 해외에서는 중국 지역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및 휴대폰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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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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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1962년 12월 12일 (양력)강원도정 4년 만에 국힘서 탈환,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산업구조 전환 추진 [2026년]
우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지사다.
강원도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962년 12월12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서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서대문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19대, 20대, 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4선 고지를 밟았다.
여러 차례 대변인을 거쳤고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 패배한 뒤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뒤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맡았다.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달변이다.
◆ 활동의 공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7월1일 오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
우상호는 2026년 7월1일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취임했다.
우상호는 2026년 7월1일 오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에서 “청정 자연이 성장 동력인 강원을 만..
- 유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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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회장
1955년 8월 3일 (음력)건자재에서 'AI 기업'으로 진화 추진, YTN 인수 놓고 법정 분쟁 [2026년]
유경선은 유진그룹의 회장이다.
주력인 레미콘 사업에서 건자재 물류, 증권으로 유진그룹의 사업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제조업 서비스업을 융합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1955년 8월3일 유재필 유진그룹 창업주의 4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유진종합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레미콘 사업에 뛰어들어 회사를 업계 1위에 올려놓았다.
유진기업 회장을 거쳐 2004년 부친 유재필 유진그룹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회장직에 올랐다.
고려시멘트를 비롯해 로젠택배, 하이마트, 동양 등 다수의 기업을 인수합병(M&A)해 콘크리트 부문 수직계열화를 이뤄냈고, 물류, 유통, 건설 소재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그룹을 중견기업 반열에 올려놨다.
2023년 YTN을 인수하며 잠시 중단했던 콘텐츠 사업을 재추진했다.
유진저축은행 매각 후에도 우리금융지주에 지분투자를 하면서 금융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금경영론’을 자주 언급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이 2025년 10월20일(현지시각) 라트비아 경제부에서 열린 대규모 인프라·방위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빅토르스 발라이니스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제과, 건자재 넘어 ‘AI 기업’ 선언
유진그룹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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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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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재무혁신실장 사장
1966년 11월 23일공동대표 오른 재무 전문가, 재무건전성 회복·사업 재편 과제 맡아 [2026년]
고정욱은 롯데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노준형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체제로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1966년 11월23일 태어났다.
충암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롯데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롯데호텔를 거쳐 롯데캐피탈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2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19년 롯데개피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롯데지주로 옮겨 재무혁신실장을 맡았고 2025년부터 공동대표이사로 재무와 경영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제시
고정욱은 2026년 5월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비핵심 사업 정리와 미래 성장사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롯데지주는 2024년부터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LCPL), 롯데에코월 등을 매각하고 롯데칠성음료 지점 통폐합을 추진하는 등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며 유동성을 확보해왔다.
2026년에도 롯데렌탈 매각과 롯데케미칼 대산·여수공장 사업 재편 등을 추진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바이오와 전지·반도체 소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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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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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대표이사 사장
1971년 5월 25일오너가 신임 두터운 정면돌파형 호반맨, 서울 도시정비사업 확대로 체질개선 힘써 [2026년]
박철희는 호반건설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다.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71년 5월25일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호반건설에 입사해 2009년 호반건설의 계열 골프장인 스카이밸리컨트리클럽의 대표로 발탁됐다.
호반건설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호반건설과 합병한 호반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호반건설의 기업공개 준비 과정에서 잠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가 기업공개가 미뤄지자 단독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주택사업의 전문가로 택지공모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통해 사업규모를 키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가운데)이 2025년 10월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그룹>
△시공능력평가 2년 연속 10위권 밖, 평가액 감소 탓
호반건설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2024~2025년) 10위권에서 밀려났다. 연속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공능력평가에서 호반건설이 낸 최고 성적은 2019년과 2023년 10위 기록이었다.
호반건설은 2019년 처음으로 10대 건설사 명단에 포함된 뒤 4년 만에 다시 진입했으나 이후 밀려났다.
2023년 이후 2년간 10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 평균이 지속적으로 상승..
- 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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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대표이사 회장
1958년 4월 24일 (양력)반도체 세정·세라믹으로 기반닦아 에너지·플랜트로 성장축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는 과제 [2026년]
전선규는 미코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코미코와 미코파워의 회장도 맡고 있다.
1958년 4월2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인창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전자산업에서 구매 업무를 담당했다.
라이볼트코리아와 팀코리아에서 반도체 장비 관련 업무를 맡았다.
1996년 코미코를 설립해 반도체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코미코로부터 미코를 인적분할했고, 물적분할을 통해 미코세라믹스와 미코파워를 세웠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에 이어 플랜텍과 부뜰정보시스템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사업영역을 세라믹 소재와 연료전지, 바이오로 확장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 회장이 2026년 4월1일 경기 안성시 미코그룹 연수원에서 열린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미코>
△미코하이테크 흡수합병, 소재-장비 통합
미코는 2026년 7월1일 100% 자회사 미코하이테크를 흡수합병했다. 미코가 미코하이테크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었던 만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했다.
합병의 목적은 세라믹 소재와 장비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두고 있다. 미코는 세라믹 소재와 부품 기술을, 미코하이테크는 세라믹 제조공정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를 통합해 소재 개발부터 제조공정 장비까지 하나의 사업체계로 운영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합병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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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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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이사회 의장
1958년 4월 25일대웅제약 출신 고향 강릉 연어 DNA 통해 PDRN·PN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 [2026년]
정상수는 파마리서치의 이사회 의장이다.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958년 4월25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대웅제약에서 개발과 의약품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1993년 파마리서치프로덕트를 설립해 연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2020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과 의약품사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2026년 5월22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 ‘파마리서치 5공장 공사’ 착공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파마리서치>
△ 파마리서치의 지배구조
정상수는 2026년 3월 현재 파마리서치 지분 30.80%(356만16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정상수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0인이 31.3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유럽계 사모펀드 CVC 계열의 폴리시컴퍼니리미티드(Polish Company Limited)가 117만5647주(10.16%)를 보유해 주요주주에 올라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주식은 상환우선주이지만 의결권이 있다.
파마리서치는 2024년 10월8일 이 주식을 발행하고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폴리시컴퍼니리미티드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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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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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대표이사
1961년 12월 3일 (양력)삼성전자 30년 경력 반도체 제조 전문가, 토털 반도체 솔루션 체계 구축 주력 [2026년]
백홍주는 원익큐엔씨의 대표이사다.
반도체용 쿼츠의 생산능력 확충에 주력하면서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토탈 솔루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61년 12월3일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메모리사업부로 옮겨 중국법인 법인장과 제조기술센터장을 거쳐 테스트와 시스템패키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2022년 원익큐엔씨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맨왼쪽)가 2022년 11월29일 경북도의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 대국민 선언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두 번째),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두 번째),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원익큐엔씨의 사업
원익큐엔씨는 원익기업집단 계열사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소모성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반도체 소재 및 장비 부품의 세정·코팅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업 부문은 크게 쿼츠(Quartz), 세라믹(Ceramic), 옵틱(Optic), 세정·코팅 등 4개로 나뉜다.
쿼츠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산화, 확산, 식각 등 공정에서 웨이퍼를 불순물로부터 보호하고 이송하는 용기인 퀘츠웨어(석영유리, Quartz Ware) 등을 생산한다.
2020년 미국 쿼츠 원재료 제조사인 모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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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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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회장
1957년 6월 27일 (음력)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대기업집단 지정,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식품-물류-유통' 수직 계열화 [2026년]
김홍국은 하림그룹의 회장이다. 그룹 지주회사인 하림지주와 하림, 팬오션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7년 음력 6월27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이리농림고등학교와 호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양계사업에 뛰어들었다.
식품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다가 양계장을 인수해 다시 사업을 시작했다.
축산, 사료, 도축, 가공, 식품 제조와 유통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팬오션과 엔에스쇼핑을 인수하면서 몸집이 커져 2022년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017년 3월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엔에스홈쇼핑 별관에서 열린 나폴레옹 갤러리 오픈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M&A 레이스 재가동 ‘식품 가치사슬’ 구축
김홍국이 인수합병(M&A) 레이스를 재가동했다. HMM 인수 실패 후 1년 여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김홍국은 2026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손에 쥐었다. 김홍국은 저평가된 기업을 과감히 인수해 성장시키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홍국은 하림그룹 계열사 엔에스(NS)홈쇼핑을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했다.
공격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력 사업인 식품 생산과 제조, 해운·물류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장악하겠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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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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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시장
1980년 1월 1일 (양력)윤석열 탄핵 찬성한 보수주의자, '소통' 통한 시민주권시정 강조 [2026년]
김상욱은 울산광역시의 시장이다.
‘시민주권시정’과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울산시의 현안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1980년 1월1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영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을 졸업했으며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현대해상화재와 우리은행 등 금융권에서 근무한 뒤 울산에서 법무법인 더정성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남구청과 남구의회 등에서 10년 이상 자문변호사로 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법률자문위원장을 거쳐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추천제를 통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울산시당 위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았으나 12·3 내란 사태 당시 당론에 맞서 홀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에 참여하는 소신을 보였다.
2025년 5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했다.
2026년 6월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정치적으로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고 있으며 소탈한 성격을 지녔다.
◆ 활동의 공과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왼쪽)이 2026년 7월2일 울산과 부산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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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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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사회 의장 겸 CEO
1978년 10월 7일 (양력)미국 국적자로 '한국의 아마존' 일궈, 개인정보 유출 뒤 고객 신뢰와 규제 책임 과제 커져 [2026년]
김범석은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Coupang, Inc.)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1978년 10월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디어필드아카데미를 나왔다.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학 재학 시절 잡지 ‘커런트’를 만들어 뉴스위크에 매각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명문대 출신 겨냥 월간지를 발행하는 ‘빈티지미디어컴퍼니’를 설립 후 5년간 키워 애틀랜틱 미디어에 매각했다.
2010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친분을 쌓은 윤선주 이사,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동문인 고재우 부사장과 함께 소셜커머스기업 쿠팡을 설립했다.
‘로켓배송’이라는 혁신적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전국적 물류망을 확충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25년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2026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상 최대 과징금 부과로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쿠팡의 동일인으로 지정되면서 미국 모회사 중심의 지배구조 아래에서도 국내 규제 책임의 전면에 서게 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왼쪽)가 2025년 1월18일(현지시각) 도널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