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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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1969년 11월 21일 (양력)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
허세홍은 GS칼텍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GS칼텍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GS그룹 오너4세 경영자로 GS그룹의 다음 회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1969년 11월21일 서울에서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일본 오사키전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뱅커스트러스트 한국지사와 IBM 뉴욕본사에서 근무했다.
GS칼텍스에 입사해 석유화학사업본부 본부장과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일했다.
2017년 GS글로벌 대표이사에 올랐고 2019년 GS칼텍스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GS그룹의 유력한 경영권 승계자로 부상했다.
2025년 11월 GS칼텍스 부회장에 올랐다.
말이 별로 없고 골프를 좋아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맨오른쪽)가 2024년 10월 ‘딥 트렌스포메이션 데이(DT 데이)’ 행사에서 직원들과 저탄소 신사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GS칼텍스 >
△디지털 전환 화두로 떠올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그룹의 새 회장에 취임한 뒤 디지털 전환은 GS그룹의 화두가 됐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을 조직 전반으로..
- 차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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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대표이사
1968년 1월 17일'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
차우철은 롯데쇼핑의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8년 1월17일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롯데제과에 입사했다.
롯데지주에서 롯데정책본부개선실을 거쳐 경영개선1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룹 전 계열사의 업무 시스템 개선에 힘썼다.
2020년 롯데GRS 대표이사로 선임돼 과감한 리브랜딩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후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을 맡았다.
2026년 3월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선임돼 할인점과 슈퍼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롯데마트·슈퍼 대표) 사장이 2026년 8월7일 부산 강서구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서 개장 기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자체브랜드 상품 매출 확대
차우철이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 식료품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2026년 10월15~28일 전국 점포에서 PB 상품 할인 행사인 ‘PB페스타’를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2026년 1~9월 전체 PB 상품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특히 5천 원 이하 자체브랜드 상품 매출은 37% 늘어나 저가 상품을 중..
- 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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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회장
1963년 9월 6일 (양력)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
최윤은 OK금융그룹의 회장이다.
손해보험사 인수로 OK금융그룹의 종합금융그룹 도약 목표를 현실화하고 대부업 꼬리표를 지우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재일동포 3세로 1963년 9월6일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나고야가쿠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라관'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다 2002년 한국에서 벤처캐피탈 회사 원캐싱을 설립했다.
일본 대부업체인 A&O그룹 계열회사가 매물로 나오자 재일교포 상공인들과 함께 JNP컨소시엄을 꾸려 인수한 뒤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미즈사랑과 한국IB금융, 예스신용정보에 이어 저축은행을 인수해 OK저축은행으로 재편하면서 대부업에서 철수했다.
2019년 회사이름을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OK금융그룹’으로 바꿨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윤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OK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9월12일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인수전 참전, 우선협상대상자에선 탈락
OK금융그룹은 중앙일보 인수에 도전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OK금융그룹은 2026년 9월21일 중앙일보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오리온과 다우기술, 글로벌세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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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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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대표이사 부회장
1962년 2월 2일 (양력)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
최종양은 이랜드월드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62년 2월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이랜드에 입사했다. 구매·생산 총괄본부장과 중국법인 대표를 지냈다.
뉴코아 대표로 국내 유통사업을 맡았다. 중국으로 돌아가 패션사업을 이끌었다. 백화점 중심의 고급화와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사업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는 데 기여했다.
중국사업 성장세가 둔화하자 사장에서 부사장으로 강등됐다.
2018년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2020년부터 그룹 지주사 이랜드월드를 이끌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 ‘중국 전문가’이자 40년 동안 오너인 박성수 창업자를 보좌해 온 핵심 측근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6년 2월6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이랜드월드를 방문한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 차입금 감축 과제
이랜드월드가 2026년 상반기 순손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패션과 유통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차입금 부담을 줄이는 과제는 남아 있다.
이랜드월드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조8398억 원, 영업이익 2316억 원, 순이익 795억 원을 거뒀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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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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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대표이사 사장
1972년 10월 (양력)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
박유신은 BS한양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최인호 부사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BS한양을 이끌고 있다.
1972년 10월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계열사 삼호(현 DL건설) 경영지원본부 상무, DL이앤씨 디벨로퍼사업실장으로 근무했다.
DL건설로 돌아와 안전품질환경담당 임원, 주택건축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2023년 DL건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BS한양에 건설부문장 부사장으로 합류한 뒤 2026년부터 BS한양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유신 DL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왼쪽)이 2023년 11월9일 ISO 19650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L건설 >
△BS한양의 사업
BS한양은 BS그룹 계열의 종합건설회사다.
1973년 한양주택개발로 설립돼 한양주택, 한양 등으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2025년 보성그룹이 BS그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지금의 BS한양이 됐다.
사업부문은 크게 건축주택, 인프라에너지, 분양, 임대, 기타(관리운영, 업무대행, 사무지원 등) 5개로 나뉜다.
건축주택 부문에서는 2004년 론칭 후 2021년 리뉴얼한 주거 브랜드 ‘수자인(SUJAIN)’을 중심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을 공급하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토지 확보부터 상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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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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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1959년 12월 27일 (양력)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
신익현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9년 12월27일 태어났다.
충남 공주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32기)를 졸업했다.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위사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조종사로 임관해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으로 근무했다.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3처장을 거쳐 준장으로 예편했다.
LIG넥스원에 전략기획전문위원으로 합류해 감시정찰사업부장을 맡았다.
지휘통제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사업의 본부장과 부문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신익현 LIG넥스원(현 LIGD&A)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9월23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LIG 글로벌 데이' 행사를 열고 회사의 글로벌 비전 및 미래 혁신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해외 사업 공략 거점 확대
신익현의 대표이사 부임과 함께 LIGD&A(옛 LIG넥스원)는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LIGD&A는 2026년 10월 기준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페루 등에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법인 LIG디펜스US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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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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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장
1964년 6월 5일 (양력)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
최기영은 인하대학교의 총장이다.
1964년 6월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드밴스트 로토크래프트 테크놀로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양대학교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들어왔다.
인하대학교의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옮겨 국제화사업단장과 IUT사업단장, 미래교육혁신단장을 맡았다.
국제처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을 거쳐 2026년 총장에 선임됐다.
국무총리실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기영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왼쪽)이 2024년 5월13일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의 안태훈 대표와 위성·태양전지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AX대학원 사업 선정, 산업현장 AI 혁신 석·박사 양성 힘 받아
인하대학교가 2026년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인공지능혁신(AX) 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3억 원 가량을 지원받게 됐다.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업무와 생산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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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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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1969년 3월 30일5G 상용화 이끈 기술 전문가, AI 인프라·AX 신사업 확대 주도 [2026년]
이준희는 삼성SDS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69년 3월30일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어웨어연구소와 DMC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무선사업부 CP개발팀장과 기술전략팀장을 거쳐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과 개발팀장, 전략마케팅팀장을 맡았다.
5세대 이동통신 단말과 가상화 무선접속망의 개발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2025년 삼성SDS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맨왼쪽)가 2026년 9월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다차원 AI 풀스택’ 앞세워 기업 AX 사업 전면 확대
이준희는 삼성SDS의 사업영역을 단순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솔루션 공급에서 기업의 업무와 사업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인공지능전환(AX)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년 9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AI 도입을 실제 기업의 사업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내놨다.
AI 인프라와 플랫폼·솔루션 등 기술 계층뿐 아니라 컨설팅과 개발, 구축, 운영 등 서비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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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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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1965년 11월 8일중기부 장관 거친 '정책통', 친노·친문계 출신 3선 정치인 [2026년]
권칠승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의 의장이다.
1965년 11월8일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에서 근무했다.
15대 대통령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선거기획단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고 다음 선거에서 재선됐다.
20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21~22대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다.
2021년 문재인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김민석 대표 체제가 들어서면서 정책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
◆ 활동의 공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오른쪽)이 2026년 9월30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함께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취임
권칠승은 2026년 8월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의 첫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은 권칠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내며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정무적 역량을 인선 배경으..
- 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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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공동대표이사 & 부사장
1963년 7월 14일 (양력)인수합병 사업재편 힘싣는 전략컨설턴트 출신, 신사업 성과가 관건 [2026년]
정인철은 태광산업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이부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면서 신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있다.
1963년 7월1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국제경영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니터컴퍼니의 한국지사 부사장과 AT커니코리아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대림코퍼레이션에서 기획과 해외사업을 담당 전무로 일했고, STX에서 기획조정본부장과 경영개선TFT장을 맡았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최고재무책임자로 합류한 뒤 슈펙스비앤티의 대표를 거쳐 2023년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팬젠의 공동대표이사를 겸했다.
태광산업의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옮긴 뒤 2026년부터 공동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인철 태광산업 공동대표(가운데)가 2026년 7월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우리은행과 상생대출 협약을 맺고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왼쪽), 이부의 공동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산업>
△케이조선 인수 재도전, 한국카본과 손잡아
태광산업은 2026년 10월14일 케이조선 매도인 측과 거래 기본사항을 정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앞서 9월11일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업 한국카본과 컨소시엄을 꾸려 재입찰 인수의향서를 냈다. 거래구조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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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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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1969년 8월 4일 (양력)건설기계 해외영업 베테랑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초대 대표로, 2030년 매출14조 목표 [2026년]
문재영은 HD건설기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9년 8월4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유럽법인에서 영업과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현대중공업의 건설장비사업이 현대건설기계로 분사하면서 현대건설기계의 영업전략 부문장을 맡았다.
영업본부장을 거쳐 HD현대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6년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만들어진 HD건설기계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6년 9월21일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소형 건설장비에 대한 상호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실뱅 블레즈 마니투 그룹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D건설기계 >
△HD건설기계의 사업
HD건설기계는 HD현대그룹 계열의 건설기계·엔진 전문 기업이다.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사업부로 출범한 뒤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현대건설기계’로 설립됐으며 2022년 현대중공업지주가 HD현대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2023년 ‘HD현대건설기계’로 이름을 바꿨다.
2026년 1월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전 두산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해 종합 건설기계 및 엔진 제조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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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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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대표이사
1989년 1월 5일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
김규빈은 토스증권의 대표이사다. 토스증권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89년 1월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 노스필드 마운틴 허먼 고등학교와 카네기멜론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나노조를 설립해 모바일 선물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베이코리아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했다.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해 제품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는 프로덕트 오너를 맡았다.
계열사인 토스증권으로 옮겨 프로덕트 오너와 제품총괄을 거쳐 2024년 토스증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규빈 토스증권 제품총괄이 2023년 5월25일 토스증권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웹트레이딩시스템 구축 계획 등에 관해 밝히고 있다. <토스증권 유튜브채널 영상 갈무리>
△토스증권 첫 연임 성공
토스증권은 2026년 10월8일 이사회를 열고 김규빈을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대표이사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고 이사회 의장직도 유지한다.
토스증권 출범 이후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한 것은 김규빈이 처음이다.
앞서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026년 8월 김규빈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토스증권은 2021년 출범 이후 대표이사가 세 차례 교체됐다. 직전 대표인 김승연은 2023년 4월 취임했으나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1년6개월 만에 물러났다.
김규빈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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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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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증권 대표이사 사장
1969년삼성부터 IBK까지 S&T전문가, 자본효율성 극대화·이익창출력 강화 추진 [2026년]
박태동은 iM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9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하나은행과 BNP파리바은행을 거쳐 삼성증권에서 채권운용파트장으로 일했다.
메리츠증권으로 옮겨 자산운용본부장과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상무로 근무했다.
DS투자증권에서 S&T부문장 부사장을 맡았다.
IBK투자증권에서 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 수석전무로 재직하다 2026년 iM증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7월28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iM증권 >
△대표 취임, 성장·혁신에 방점 둔 경영체제 전환 기대받아
박태동은 2026년 3월25일 iM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iM증권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iM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태동이 다년간 증권업계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박태동의 선임은 iM증권이 경영 정상화 이후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인사로 시장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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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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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호황에 역대 최대 실적, 호실적 이어가며 사업 확대 나서 [2026년]
김영기는 HD현대일렉트릭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전력기기의 생산라인을 확충하면서 수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1966년 3월6일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A&M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전기전자시스템사업부 고압차단기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으로 옮겨 고압차단기부문장을 거쳐 R&D부문장 겸 전력기기부문장을 맡았다.
HD현대일렉트릭에서 전력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HD현대일렉트릭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10월15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LGCNS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D현대일렉트릭 >
△LG와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10월 LG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배전 시스템 관련 기술을 LGCNS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디지털 역량과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배전기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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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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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표이사
1970년 5월 20일화학계열서 잔뼈 굵은 한화 전략 전문가, 레이더 넘어 방공체계 수출 도전 [2026년]
양기원은 한화시스템의 대표이사다.
1970년 5월20일 태어났다.
전북 군산동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화케미칼과 한화토탈을 거쳐 한화케미칼에서 사업개발실장으로 근무했다.
한화솔루션에서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한화에 글로벌부문 사업총괄로 옮긴 뒤 2022년 한화의 글로벌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화모멘텀의 대표이사와 한화임팩트의 사업부문 대표를 지냈다.
한화시스템의 사업총괄을 거쳐 2026년부터 한화시스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왼쪽)가 2026년 9월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하마드 알 마라르 에지그룹 최고경영자와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의 주요조건합의서(텀시트)에 서명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대공방어 수출 확대와 우주·국방 AI 투자 로드맵 제시
양기원은 대공방어 수출로 현금창출력을 높이고 우주·국방 인공지능(AI)을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026년 10월2일 제주 한화우주센터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취임 뒤 첫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2030년 이전에는 대공방어 수출과 대드론·해양 무인체계로 성장을 이끌고, 이후에는 국방 AI와 우주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주사업은 국책과제 중심에서 자체 위성망을 활용한 데이터..
- 김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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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
1971년 7월 15일LS그룹 내 재무 아우른 전략가, 2030년 매출 1조 기반 마련 주력 [2026년]
김병옥은 LS마린솔루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1년 7월15일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헬싱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전선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과 전략기획부문장으로 근무했다.
LS전선의 경영지원본부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았다.
2025년 LS마린솔루션의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26년부터 단독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왼쪽)가 2026년 6월11일 튀르키예 얄로바(Yalova) 조선소에서 진행된 LS마린솔루션의 차세대 케이블 부설선 'NB1139'의 강재 절단식에서 오스만 누레틴 팍수(Osman Nurettin Paksu) 테르산 조선소 대표(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테르산조선>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48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61%, 순이익은 21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TPC2)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했다.
자회사 LS빌드윈도 싱가포르와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대규모 초고압 지중케이블 공사를 수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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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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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총장
1965년 9월 11일 (양력)프랑스 문화 전문가, '한류' 초점 국제교류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힘써 {2026년]
문시연은 숙명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1965년 9월1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은광여자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3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학위와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들어왔다.
숙명여자대학교의 한국문화교류원장과 중앙도서관장을 거쳐 2024년 총장에 선출됐다.
프랑스문화예술학회의 회장과 세계한류학회의 회장, 한불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6년 10월13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한·중 양국 청년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숙명여대>
△취임 2년 세계 돌며 글로벌 한류 교류 협력 제고
문시연은 총장 취임 뒤 ‘한류(K-Culture) 중심의 글로벌 명문 대학 도약’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 세계에 걸쳐 다각적인 국제교류 및 협약을 진행해 왔다.
앞서 재임기간 2년간 해외 직접 순방이나 주한대사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독일과 캐나다, 미국 연안과 아프리카, 유럽, 호주, 중동, 동아시아, 몽골 등지의 대학 및 연구기관, 산업체들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에 힘썼다.
문시연은 2026년 9월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Marie Antonia von Schö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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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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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대표이사
1977년 12월 13일 (양력)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전략통, '뉴 아워홈' 이끌며 매출 5조 도전 [2026년]
김태원은 아워홈의 대표이사다.
1977년 12월13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롯데그룹을 거쳐 한화갤러리아에서 미래혁신TFT장과 전략실장으로 일했다.
한화그룹으로 이동해 건설·서비스 부문의 전략 담당으로 근무했다.
한화갤러리아로 돌아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점장과 상품본부장을 맡았다.
미래사업TFT장으로 신사업 발굴을 담당했고 아워홈 인수 실무를 맡았다.
2025년 아워홈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5년 9월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안산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획득
김태원은 아워홈의 식품안전 관리체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워홈 안산공장은 2026년 7월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HACCP는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과 식품 안전 기준 변화에 대응하고자 2025년 식약처가 도입한 인증제도다.
기존 HACCP 평가 기준에 식품 방어(이물 투입 등 의도적 오염 행위 방지), 식품 사기(가짜 원료 사용 등 위조 예방), 식품 안전 문화 및 안전 경영 등 요소가 추가 강화됐다.
평가 기준은 총 152개로 기존 HACCP 법정 의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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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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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회장
1950년 10월 22일 (양력)조선맥주 오너 2세, 하이트 출시·진로 인수로 국내 1위 주류기업 일궈 [2026년]
박문덕은 하이트진로그룹의 회장이다.
1950년 10월22일 부산에서 박경복 조선맥주 명예회장의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배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부친이 인수한 조선맥주에 입사했다.
1981년 일광교역의 대표를 맡았고 동서유리공업의 대표로 근무했다.
조선맥주로 돌아와 부사장을 거쳐 1991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진로를 인수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하이트맥주와 진로를 합병해 출범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회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가족회사 서영이엔티 중심 ‘옥상옥’ 지배구조 구축
하이트진로그룹은 오너인 박문덕을 중심으로 공고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장남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체제로의 승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그룹은 2026년 6월30일 기준 전체 계열사를 관할하는 지주사 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 등 상장사 2개사, 비상장사 9개를 포함 모두 11개 국내 계열사와 9개 해외 계열사를 합해 총 2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배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인 서영이앤티가 우회 지배하는 ‘옥상옥’ 구조다.
2026년 10월15일 현재,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박문덕이다. 회사 보통주 684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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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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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대표이사
1964년 5월 22일 (양력)30년 증권업계 베테랑 7년 만에 복귀, 체질 개선과 수익 극대화 주력 [2026년]
홍원식은 LS증권의 대표이사다.
1964년 5월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증권감독원을 거쳐 LG투자증권의 국제금융팀에서 일했다.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으로 근무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글로벌앤어소시에이트의 설립 때 합류해 2013년 글로벌앤어소시에이트가 인수한 이트레이드증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하이투자증권의 대표이사를 거쳐 2026년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사명이 바뀐 LS증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부동산 PF 중심의 사업구조를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2026년 상반기 전년 연간 실적 넘어
LS증권이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매출 2조 원을 넘었던 2025년 연간 실적을 모두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투자매매 부문의 호조가 주효했다. 이를 통해 2025년 상반기보다 두 배, 2025년 연간과 비교하면 세 배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2분기 들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는 것도 실적 개선에 주요한 배경이 됐다.
LS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39억 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3% 늘었고, 세전이익도 981억 원으로 117.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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