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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

성균관대학교총장

나노공학자에서 대학경영자로 변신, 대학 혁신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입지 넓혀 [2025년]

남기연

큐리언트대표이사

노바티스·머크 등 글로벌 빅파마 연구원 출신, 임상 성과 상업성 확보 과제 [2025년]

신동우

나노대표이사

독일 막스플랑크 출신 한림원 인정한 학자, 독보적 탈질촉매기술로 시장 개척 [2025년]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사장

방사성의약품 전문가, 전립선암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주력 [2025년]

차원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차광렬 이어 3세 오너 경영 전면에, 미래 가치와 성과 창출 적임자 증명 과제로 [2025년]

이희준

현대바이오랜드대표이사

현대백화점서 30년 영업·기획력 축적, 그룹내 헬스케어 콘트롤타워 중책 맡아 [2025년]

부구욱

영산대학교총장

설립자 장남으로 20년 판사 재직하다 총장 올라, '산학일체형 교육명품대학' 표방 [2025년]

한정철

엔바이오니아대표이사

꿈의 방염소재 '현무암페이퍼' 세계 최초 개발, 실적 부진에도 과감히 투자 [2025년]

김철웅

에코마케팅대표이사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기획자 출신, 마케팅업계 혁신주자로 꼽혀 [2025년]

이상윤

티웨이항공대표이사

모기업 대명소노와 시너지 창출, 흑자 전환 과제 떠안아 [2025년]

최우형

브이엠대표이사

투자자에서 전문경영인 거쳐 오너로, 10년 적자기업 환골탈태 [2025년]

이상원

상아프론테크대표이사

고성능 플라스틱 국내 1위, 이차전지·멤브레인 부품소재 육성 [2025년]

최용석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대우조선해양 출신 조선업 전문가,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장 주력 [2025년]

문성주

티에프이대표이사

HBM용 테스트 솔루션 핵심 성장 축으로 상용화, 생산능력 확장에 주력 [2025]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대표이사 회장

커넥터 국산화 실현, 전기차로 영역 확장 해외시장 노크 [2025년]

이면영

홍익대학교이사장

오너 일가로 40년 총장·이사장 지내, 92세에 또 연임 '노익장' [2025]

기우성

셀트리온대표이사 부회장

창업부터 글로벌 도약까지, 셀트리온 성장 끌어온 서정진의 오른팔 [2025년]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소버린 AI' 설계자, 'AI 강국 코리아' 특명 받아 [2025년]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바이오시밀러 연구자 출신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분할독립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 겸해 [2025년]

박재규

경남대학교총장

대북 전문가로 대학 총장만 34년, '피지컬 AI 연구 거점 대학' 육성 집중 [2025년]

유지범
성균관대학교총장
1959년 9월 6일 (양력)

나노공학자에서 대학경영자로 변신, 대학 혁신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입지 넓혀 [2025년]


유지범은 성균관대학교의 총장이다.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확대에 관심을 두고 있다.

1959년 9월6일 인천에서 출생했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자재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1994년 성균관대학교에 재료공학과 교수로 들어왔다.

공과대학 학장과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산학협력단장, 공공기기원장, LINC 단장을 거쳐2023년 총장에 선임됐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장과 서울총장포럼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2025년 12월8일 ‘2025 기부자 초청 사랑애(愛)감사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와 산학협력 체결
성균관대학교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와 손잡고 지역산업 혁신 및 제조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성균관대는 2025년 12월8일 협성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성회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차 협력회사 200여개 기업 규모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사들의 총 매출 규모는 약 60조 원, 고용 인원은 25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품·소재·장비 기업 협의체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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