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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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 · 엑시콘 대표이사 회장
1952년 10월 1일반도체 장비 국산화 이끌어, 고객사 다변화와 승계 준비 '과제' [2026년]
최명배는 엑시콘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와이씨 대표이사 회장, 샘텍과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샘툴스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2년 10월1일 경북 영양군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로 옮겨 반도체판매본부에서 메모리영업팀장으로 근무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디아이에 합류해 200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회사를 나와 샘텍을 설립했고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테스트이엔지(현 엑시콘)를 인수했다.
일본 요코가와전기로부터 반도체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사업부를 인수하고 2012년 와이아이케이(현 와이씨)를 설립했다.
30여년간 반도체 소부장업계에 몸담아오면서 국내 반도체 장비 생태계의 국산화를 이끈 인물 중 한 명이다.
한국무역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명배 와이씨·엑시콘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9월10일 열린 ‘반도체 산업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장영수 백광산업 대표, 최명배 회장, 장명식 에프에스티 회장,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 뒷줄 왼쪽부터 장남 테크윙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캠 대표,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 김남석 엘비세미콘 대표. <한국산업은행>
△엑시콘의 지배구조
엑시콘은 2001년에 테스트이엔지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반도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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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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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1961년 1월 28일 (음력)실적 개선 이끈 생산관리 전문가, 그룹 조선사업 총괄 중책 떠안아 [2026년]
이상균은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총괄 부회장이다.
상선 피크아웃 우려에 대응해 발전엔진과 함정, 해양플랜트 등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
1961년 1월28일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났다.
전남 장흥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생산관리 업무를 맡았다. 외업부문담당 상무로 일하다 현대삼호중공업으로 이동해 생산부문장으로 근무했다. 2018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현대중공업으로 복귀해 조선해양사업 대표를 맡다가 2021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겸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보좌했다.
2025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6년에는 HD현대그룹이 조선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총괄 부회장직을 신설해 맡겼다.
그룹 내 조선 계열사 역량 결집과 시너지 극대화의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이 2026년 1월2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하나은행>
△HD현..
- 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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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대표이사
1974년고졸 출신 현장직에서 CSO·CEO까지, 안전관리와 외형 축소방어 과제로 [2026년]
하정민은 DL건설의 대표이사다.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외형 축소 방어의 과제를 안고 있다.
1974년 10월11일 태어났다.
서울 신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새만금과 도담-영천전철, 세종-안성고속도로 등 현장에서 일했다. 이후 본사 안전교육운영팀,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주요 안전 조직의 팀장으로 근무했다.
DL건설로 자리를 옮기며 최고안전책임자(CSO)로 발탁돼 전사 안전경영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2026년 8월 DL건설 대표이사에 낙점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하정민 DL건설 대표(앞줄 왼쪽 여섯 번째)가 임직원들과 2026년 10월28일 서울 강서 원그로브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정민 대표 선임과 CSO 겸직
하정민은 2026년 8월 DL건설 수장에 낙점됐다.
DL건설은 2026년 8월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정민은 대표와 CSO를 겸직한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실력주의와 능력주의에 초점을 맞춘 내부 인재 발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안전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DL건설은 노상우·박대호·임채현·황진현 등 4명을 신규 임원으로 함께 선임했다. 신규 임원은 1970년대 후반생 2명과 1980년대 초..
- 윤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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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대표이사
1981년개발자에서 경영자로 올라선 '던전맨', IP 재도약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
윤명진은 네오플의 대표이사다.
네오플의 던파모바일 개발본부장 및 총괄 디렉터를 겸직하고 있다.
1981년 태어났다.
서울 성남고등학교를 나와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권 취업을 고민했으나 대학 졸업 후 PC게임 던전앤파이터에 빠져들었고 네오플이 넥슨에 자회사로 편입되던 해 네오플에 개발자로 입사했다.
던파(던전앤파이터) 개발실장과 액션스튜디오 실장으로 일했다. 액션스튜디오 이사 및 총괄 디렉터를 거쳐 2022년 네오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던전앤파이터 이용자와 IP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녔다. 던전앤파이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 중 한 명으로 사업 부진과 수익성 하락에 따른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가 2023년 12월13일 중증 근육성 희소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립을 지원하고자 승일희망재단에 20억 원을 기부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오플의 사업
네오플은 넥슨의 게임 개발 계열사다.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와 ‘사이퍼즈’,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던파 IP 기반의 PC·콘솔 패키지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던파는 2005년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중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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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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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대표이사
1963년 1월 31일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
허정도는 교보문고의 대표이사다.
1963년 1월31일 경남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교보생명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과 변화지원팀장, 관계사지원팀장 등으로 근무했다.
교보문고로 이동해 변화추진실장을 거쳐 2012년 교보문고 대표이사로 발탁돼 회사를 이끌었다. 자회사 교보핫트랙스 대표를 겸했다.
교보생명으로 돌아가 PMO지원팀장(전무), 전략기획실장으로 일했으며 2021년 자회사 KCA손해사정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5년 교보문고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업황악화에 9년 만에 소방수로 복귀해 첫해 영업이익 60억 원을 내며 영업손익을 흑자로 돌려세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2025년 10월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11회 교보손글씨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보문고>
△복귀 첫해 흑자전환
허정도가 교보문고로 복귀한 첫해 흑자전환을 이뤘다. 매출 증가 폭은 크지 않았지만 판매관리비를 줄여 이익을 냈다.
교보문고는 2026년 상반기 수익 5058억 원, 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교보문고 별도기준 2025년 매출은 9835억 원, 영업이익은 60억 원이었다.
2024년보다 매출은 0.7% 늘었고 영업손익은 122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익도 161억 원 적자에서 70억 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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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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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1966년 5월 20일 (양력)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
강기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총장이다.
AI 캠퍼스 구축과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66년 5월20일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주국립대학교(ANU) 수리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통계학과 교수로 들어 와 기술이전센터장과 창업보육센터장을 맡았다.
행정지원처장과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산학연계부총장, 사업본부장을 거쳐 2025년 총장에 선임됐다.
한국통계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왼쪽)이 2026년 9월22일 제8기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 지역경제 홍보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2026년 9월23일 동대문문화재단과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앵커사업단은 앵커사업(옛 라이즈사업)을 통해 동대문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과 세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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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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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부회장
1968년 10월 27일글로벌 전문가로 박현주 해외성장 전략 앞장, 인도시장 입지 다지기에 주력 [2024년]
김미섭은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면서 글로벌사업과 기업금융(IB)을 맡고 있다.
1968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해 홍콩자산운용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싱가포르 법인장으로 근무했다.
브라질 법인장을 거쳐 2014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과 글로벌사업담당 사장을 거쳐 2023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손실로 악화한 경영실적 개선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4년 7월29일 산일전기 상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미래에셋증권 인도 진출 숙원 이뤄
김미섭 체제 하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현지 증권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인도시장 진출의 중요 고비를 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11월28일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인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12월 쉐어칸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이후 인도 중앙은행(RBI)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쉐어칸은 '미래에셋쉐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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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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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청장
1968년 5월 23일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
김지용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청장이다.
1968년 5월23일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했다.
대전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을 거쳐 대구지검의 특별수사부장과 서울중앙지검의 공판2부장, 대검찰청의 감찰1과장으로 근무했다.
부산지검의 서부지청장과 수원지검의 제1차장검사를 맡았다.
서울고검의 차장검사와 춘천지검장, 대검찰청의 형사부장을 거쳐 광주고검의 차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조직을 떠났다.
법무법인 에이펙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6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 임명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가운데)이 2026년 10월30일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공소청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중수청 조기 안착 위한 인력·조직 정비 추진
김지용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기 안착을 위해 인력을 확보하고 조직과 업무기반을 정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지용은 2026년 10월16일 첫 출근 뒤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고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한 대응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대응전담팀은 인력과 시설, 시스템 등을 정비하기 위한 조직으로 전종민 중수청 차장이 팀장을 맡았다.
김지용은 19일 출근 둘째날 취재진과 만나 “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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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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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부회장
1968년 10월 27일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
김미섭은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 구도로 글로벌사업과 기업금융(IB)을 담당하고 있다.
1968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해 미래에셋홍콩자산운용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싱가포르 법인장과 브라질 법인장을 맡았다.
2014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과 글로벌사업담당 사장을 거쳐 2023년부터 미래에셋증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026년 6월2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 공개 기념 행사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가운데)를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일본 산코증권 인수 결정, 현지 리테일시장 진출 기반 마련
미래에셋증권은 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사업 확대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0월29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종속회사 US홀딩스를 통한 일본 산코증권 발행주식 100% 인수와 이를 위한 출자를 결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US홀딩스에 120억 엔(약 1006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약 ..
- 임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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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각자대표이사 사장
1971년 7월 22일KT&G서 전자담배 키운 마케터, 자회사서 정관장 성장 회복 맡아 [2026년]
임왕섭은 KGC(옛 KGC인삼공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안빈 대표와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면서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1971년 7월22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에쎄팀장으로 일했다.
브랜드실장과 제품혁신실장을 거쳐 차세대담배사업단장과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5년 KGC인삼공사(현 KGC)의 각자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홍삼 수요 위축에 대응해 정관장 제품 확대와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왕섭 KGC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6년 5월26일 경기 과천 KGC 사옥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K-인삼 및 농생명자원의 글로벌 소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에브리타임 제형·맛 다변화, 홍삼정 고급 제품군 확대
임왕섭은 에브리타임과 홍삼정의 제품 구성을 넓히고 있다. 에브리타임은 제형·맛·함량을 다양화하고 홍삼정은 원료 등급에 따른 고급 제품을 추가했다.
KGC는 2026년 9월 ‘홍삼정지’와 ‘홍삼정양’을 출시하고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의 포장을 개편했다. 지삼과 양삼을 각각 농축한 제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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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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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1975년 6월 (양력)평사원 출신, 그룹 하이엔드 전략 중심축으로 기반 강화 [2026년]
최석진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리조트부문 대표이사다.
에스테이트부문을 맡은 김경수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이끌고 있다.
1975년 6월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입사해 기획조정팀장과 리조트기획팀장으로 근무했다.
레저지원그룹장과 미래전략실장을 거쳐 2023년 한화호텔앤리조트의 자회사인 한화넥스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5년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리조트사업을 이끌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석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8월6일 육군 제9보병사단과 군 장병 복지 지원 및 민·군 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최원석 제9보병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사업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그룹의 레저·서비스 계열사다.
사업 부문은 크게 리조트 부문과 에스테이트 부문으로 구분된다.
리조트 부문은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호텔 등의 운영과 단체급식, 외식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설악, 용인, 거제, 제주 등 전국 12개 업장 총 4786실 규모의 콘도·골프텔·관광호텔을 운영 중이며 플라자CC(용인, 설악, 제주) 등 63홀 규모의 골프장과 설악 워터피아,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등 온천 테마파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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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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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대표이사
1975년 4월 25일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
김도영은 카카오X의 대표이사 내정자다. 카카오 그룹 CA협의체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1975년 4월2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SDS에서 IT컨설턴트로 일했다.
삼성증권 IB본부로 옮겨 인수합병팀장과 기업금융그룹장으로 근무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다.
2025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CA협의체 투자전략실장으로 그룹의 투자전략도 총괄하고 있다.
카카오의 인적분할로 출범하는 존속법인이자 투자 및 계열사 관리를 총괄하는 카카오X의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운데)가 2026년 10월20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인적분할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와 함께 소액주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카오>
△인적분할 작업 주도
김도영은 카카오의 인적분할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도영은 카카오X 대표 내정 직후부터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 기자간담회, 소액주주 간담회 등 공식 석상에 직접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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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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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대표이사
패션업계 대표 전문경영인, '헤지스' 성장 일등공신 [2026년]
김상균은 LF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9년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LG카드의 시장개발팀에서 근무했다.
LG패션으로 이동해 헤지스사업부장과 신사캐주얼부문장, 중국법인장으로 근무했다.
LG그룹에서 계열분리돼 회사 이름이 LF로 바뀐 뒤 영업운영부문장, 신사부문장 겸 해외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2021년 LF의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고 패션사업총괄을 맡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상균 LF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16년 1월13일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 프로와의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F >
△패션·식품 고루 힘내며 2026년 상반기 실적 상승
LF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9273억 원, 영업이익 885억 원, 당기순이익 66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매출액 8860억 원, 영업이익 744억 원, 당기순이익 539억 원에 견줘 매출액은 4.66%, 영업이익은 19.00%, 순이익은 24.0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주력인 패션사업이 성장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 상반기 패션사업 매출액은 69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6780억 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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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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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1972년 1월 7일 (양력)수감 끝내고 경영복귀 시동, 기업 이미지 개선 과제 [2026년]
조현범은 한국앤컴퍼니의 회장이다. 자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회장도 맡고 있다.
1972년 1월7일 경남 함안군에서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2남2녀 가운데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다.
미국 드와이트잉글우드고등학교와 보스턴칼리지 재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타이어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과 경영운용본부장을 맡았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경영기획본부장을 거쳐 2017년 한국타이어의 대표이사가 됐다.
2025년 횡령과 배임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 생활을 했고 2026년 9월 형 집행이 종료됐다.
개인비리 문제와 관련해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 대표이사 퇴진과 복귀를 반복했으며, 수감 중인 2026년 2월 한국앤컴퍼니의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2025년 3월6일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면담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출소 후 경영 복귀 시동
조현범은 횡령·배임 사건으로 수감 생활을 한 뒤 출소해 그룹 경영 관련 활동을 재개했다.
조현범은 2026년 7월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이후 8월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계열사 혁신회의’에 참석했다. 출소 이후 공개적으로 확인된 첫 경영 복귀 행보였다.
회의에는 조현범과 주요 계열사 경영진 등이 참석해 상반기 실적과 중장기 사업 ..
- 백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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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
1963년 4월 20일 (양력)대우 출신 재무 전문가, 간염 치료신약 상업화 과제 [2026년]
백윤기는 HLB생명과학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3년 4월20일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수했다.
대우자동차를 거쳐 대우캐피탈에서 재무부 상무로 근무했다.
2014년 와이지파트너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넥스트사이언스와 HLB생명과학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HLB의 대표이사를 거쳐 2026년부터 HLB생명과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 허가 획득과 상업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백윤기 HLB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1월20일 ‘제50회 2024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HLB >
△상반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확대
HLB생명과학은 2026년 상반기 매출 299억 원, 영업손실 140억 원, 당기순손실 16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0.8%, 영업손실은 13.2% 확대됐으나 순손실은 80.2% 쪼그라들었다.
앞서 2025년에는 매출 458억 원, 영업손실 220억 원, 당기순손실 999억 원을 냈다. 전년과 견주어 매출액 39.6%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7.3% 줄었으나 당기순손실은 무려 1710.2% 증가했다.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는 사업결합 및 의료기기사업부 수출 증가 영향이고 영업손실은 에너지사업부 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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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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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표이사 행장
1971년 6월 20일 (음력)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
윤호영은 카카오뱅크의 대표이사다.
1971년 6월20일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화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를 거쳐 다음에서 근무했다.
카카오에서 모바일뱅크 태스크포스팀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2016년 한국카카오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17년 카카오뱅크가 설립되면서 대표이사를 맡았다.
카카오뱅크의 출범과 성장을 주도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2026년 4월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프레스톡’에서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 힘 실어
윤호영은 인공지능(AI)기술을 카카오뱅크의 플랫폼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네이티브 뱅크(AI Native Bank)’를 카카오뱅크의 비전으로 내놓고 산업과 사회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앞서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네이티브 뱅크란 은행의 전반적 운영과 서비스, 경영전략과 조직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설계하고 구축한 것을 말한다. 즉 모든 서비스와 업무에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다는 의미다.
카카오뱅크는 2026년 10월12일 인공지능 코칭 기능을 적용한 ‘AI 목표적금’을 출시했다. 고객이 저축 목표를 세우면 인공지능이 목표 달성과 저축 지속을 위한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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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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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1963년 5월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
정지영은 현대백화점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국내 신규 출점과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3년 5월 태어났다.
광주 고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영업전략 담당 상무보와 울산점장으로 근무했다.
영업전략실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4년 현대백화점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5월14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표이사 유임
정지영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현대백화점 대표 자리를 지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6년 10월29일 부회장 2명과 사장 3명 등 승진 27명, 전보 23명을 포함한 50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해당 인사에서 정지영은 대표이사로 유임됐다. 2027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의 실적 개선이 유임 배경으로 꼽힌다. 주요 점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온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지영은 앞서 2023년 11월2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현대백화점 ..
- 마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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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 대표이사
1966년 12월F&F '재무 전문가', 테일러메이드 투자 주도 인수 막바지 [2026년]
마정만은 F&F홀딩스의 대표이사다.
1966년 12월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제일제당에서 경리부 경리과장으로 일했다.
CJ건설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고 CJ제일제당으로 복귀해 재무팀에서 상무대우로 근무했다.
CJENM에서 재경팀장으로 일하다 2014년 CJ에듀케이션즈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CJ제일제당으로 돌아가 경영전략실 상무와 생물자원성장추진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F&F홀딩스에 재무총괄(CFO)로 합류한 뒤 202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마정만 F&F홀딩스 대표이사 (원자료 F&F) <비즈니스포스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보강 나서
F&F그룹의 지주사 F&F홀딩스가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 계획을 내놨다.
F&F홀딩스는 2026년 10월20일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5배 이상, 주가수익비율(PER)을 6배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
이번 계획은 회사가 앞서 2026년 6월30일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PBR 개선 목표를 추가한 것이다.
앞서 F&F홀딩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평균 주주환원율을 6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F&F홀딩스의 2025년 배당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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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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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1969년 11월 21일 (양력)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
허세홍은 GS칼텍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GS칼텍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GS그룹 오너4세 경영자로 GS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1969년 11월21일 서울에서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일본 오사키전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뱅커스트러스트 한국지사와 IBM 뉴욕본사에서 근무했다.
GS칼텍스에 입사해 석유화학사업본부 본부장과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았다.
2017년 GS글로벌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2019년부터 GS칼텍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과묵한 성격에 골프를 좋아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맨오른쪽)가 2024년 10월 ‘딥 트렌스포메이션 데이(DT 데이)’ 행사에서 직원들과 저탄소 신사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GS칼텍스 >
△디지털 전환 화두로 떠올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그룹의 새 회장에 취임한 뒤 디지털 전환은 GS그룹의 화두가 됐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목적에서 매년 ‘딥 트렌스포메이션 데이(DT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 차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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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대표이사
1968년 1월 17일'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
차우철은 롯데쇼핑의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8년 1월17일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롯데제과에 입사해 롯데지주 롯데정책본부개선실로 옮겨 경영개선1팀장으로 근무했다.
2020년 롯데GRS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5년부터 롯데쇼핑의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을 맡아 할인점과 슈퍼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온라인 식료품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롯데마트·슈퍼 대표) 사장이 2026년 8월7일 부산 강서구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서 개장 기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자체브랜드 상품 매출 확대
차우철이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 식료품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2026년 10월15~28일 전국 점포에서 PB 상품 할인 행사인 ‘PB페스타’를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2026년 1~9월 전체 PB 상품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특히 5천 원 이하 자체브랜드 상품 매출은 37% 늘어나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마트는 마스터 PB인 ‘오늘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