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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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1956년 11월 10일 (양력)상고 출신 덕장형 리더로 연임 성공, 디지털자산 주도권 선점에 힘써 [2026년]
함영주는 하나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디지털자산을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
1956년 11월10일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은행에 입행했다. 직장에 다니면서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은행이 하나은행에 합병된 뒤 분당중앙지점장과 가계영업추진부장을 거쳐 남부지역본부장, 충남북지역본부장, 대전영업본부장, 충청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하나금융지주의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하나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대전하나시티즌 구단주를 겸임하고 있다.
영업 전문가로 성장했으며 성격이 부드럽고 친화력이 좋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26년 5월15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과 '미래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에 1조 원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조 단위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디지털자산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로 평가된다.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 하나은행은 2026년 5월15일 두나무 지분 6.55%를 약1조33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기존에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했던 두나무 지분 10.5..
-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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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회장
1968년 6월 23일 (양력)AI 호황 속 '뉴삼성' 성패 가를 시험대 올라, 기술 초격차 확보에 속도 [2026년]
이재용은 삼성전자의 회장이다.
1968년 6월23일 서울에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1남3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에 총무그룹 부장으로 입사해 경영기획팀 경영전략담당 전무,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과 사장으로 일하며 경영수업을 받았다.
2014년 이건희 선대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사실상 삼성그룹 경영을 총괄했다. 2020년 이건희 회장 별세 뒤 그룹의 경영권을 승계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생활을 했고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022년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삼성전자 회장에 취임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과 관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의혹 사건에서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 국면 속에서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뉴삼성’ 비전 실현을 위한 기술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평소 소탈하고 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실용과 효율을 강조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2026년 6월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
-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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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1964년 12월 22일간난신고 끝에 대통령 자리 올라, 내란종식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 목표 [2026년]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열린 2025년 6월3일 조기 대선에서 대통령에 선출됐다.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대전환과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외교, 검찰개혁, 정부 조직 개편 등에 힘을 쏟고 있다.
1964년 12월22일 경북 안동에서 7남매 중 다섯 째로 태어났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운동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발을 들였다.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성남시장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정동영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 활동하다가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갑에 공천됐지만 낙선했다.
5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성남시장에 당선됐고, 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꺾고 후보가 됐으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패했다.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됐고 당대표로 선출됐다.
2024년 총선에서 당선된 뒤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재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
-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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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대표이사
1964년 6월 26일다우키움그룹 내부 출신 수장, 소프트웨어 유통에서 IT 서비스로 전환 주도 [2026년]
김상준은 다우데이타의 대표이사다.
소프트웨어 유통 위주의 사업을 서비스와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4년 6월26일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했다.
다우데이타에서 사업부장으로 일했으며 다우기술로 옮겨 영업부장과 상무로 근무했다.
한국정보인증에 경영본부장로 합류해 2016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1년 한국정보인증이 다우키움그룹에 편입돼 다우데이타로 사명이 바뀐 뒤에도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상준 다우데이타 대표(오른쪽)가 2025년 2월5일 PwC컨설팅과 SAP 기반 ERP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우데이타>
△배당 확대·밸류업 공시, 주주환원 강화 선언
김상준은 취임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화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2026년 2월28일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50원, 총 210억6500만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024년 결산배당(1주당 450원·총 172억3500만 원)보다 주당 배당금을 22.2% 늘린 것이다. 배당안은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지급됐다.
배당 확대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주주환원 강화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2023년 1주당 250원이던 배당금은 2024년 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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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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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첨단소재대표이사
1958년 10월 3일 (양력)카이스트 박사 출신 IT 소재 국산화 선도, AI·로봇·2차전지로 사업 축 전환 [2026년]
장경호는 이녹스첨단소재의 대표이사다.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2차전지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58년 10월3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고등학교와 공주사범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 석사학위와 신소재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새한기술연구소에서 전자소재팀장으로 근무했다.
새한그룹이 워크아웃을 신청하자 2001년 새한마이크로닉스를 설립해 고분자 합성 기술 기반의 소재사업을 시작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코스닥협회 회장과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경호 이녹스 대표이사(가운데)가 2006년 10월20일 이녹스 코스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녹스첨단소재의 사업구도
이녹스첨단소재는 고분자 합성·배합 기술 기반의 IT소재 전문 회사다.
반도체 패키지, 디스플레이 OLED, 회로기판 등의 소재를 생산·판매 하고 있으며 2026년을 기해 배터리 및 모빌리티 소재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INNOSEM(반도체), INNOLED(OLED), SMARTFLEX(회로기판), INNOBM(배터리 및 모빌리티) 등 네 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INNOSEM 사업부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 소재인 DAF(Die Attach Film) 등을 생산해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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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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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표이사 사장
1964년 4월 19일 (음력)SK그룹 대표 전략가로 주요 계열사 경영참여, 최태원 보좌해 그룹 리밸런싱 주도 [2025년]
장용호는 SK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SK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 총괄사장도 맡고 있다.
1964년 4월19일 태어났다.
대구 심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공에 입사해 SK에서 Portfolio2실장과 PM2부문장을 맡았다.
2018년 SK머티리얼즈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SK실트론의 대표이사와 SK그룹 수펙스(SUPEX) 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을 맡았다.
2024년부터 SK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의 총괄사장과 SK온의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SKE&S와 SK하이닉스의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025년 7월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2025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 제고 전략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KKR과 합작법인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밸런싱
SK그룹은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손잡고 여러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2026년 6월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SK그룹은 KKR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SK디스커버리 산하의 경영권 지분과 SK이노베이션 E&S, SK에코플랜트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이 대상이다..
- 윤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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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회장
1945년 12월 20일 (양력)영업사원 출신 공격적 인수합병에 법정관리 거쳐,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 의지 [2026년]
윤석금은 웅진그룹의 회장이다.
1945년 12월20일 충청남도 공주군 유구면에서 태어났다.
강경 상업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지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상무로 근무했다.
1980년 헤임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웅진식품과 코리아나화장품을 인수해 식품과 화장품 부문에 진출했고 웅진코웨이를 세워 웅진그룹을 출범했다.
극동건설과 새한을 인수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웅진코웨이를 매각했으나 1년 4개월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코웨이를 다시 사들였다.
무리한 차입금 조달로 재무구조가 불안해지자 코웨이를 재매각했다.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다시 한번 도약 채비에 나섰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010년 1월4일 서울대학교 웅진코웨이 R&D센터에서 열린 웅진그룹 저탄소 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웅진그룹>
△‘대기업 복귀’ 웅진, 지주사로 전환
웅진그룹이 대기업집단으로 복귀하며 웅진이 지주사가 됐다.
공정거래위원회 심사결과 웅진은 2026년 1월1일자로 지주사가 됐으며 2025년 웅진에 편입된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증손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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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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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대표이사 회장
1955년 12월 24일 (양력)반도체 장비 30년 경력 바탕 국산화 주도, 출연연 공동개발 '본 갱더' 기술력 입증 [2026년]
최승환은 프로텍의 대표이사다. 프로텍엘앤에이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5년 12월24일 태어났다.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유원건설을 거쳐 대홍기업에서 근무했다.
1993년 반도체장비 기업인 기성산업을 설립했다.
프로텍을 설립해 고속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집적 고효율 반도체 생산에 최적화된 갱 본더(Gang-Bonder) 장비를 개발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승환 프로텍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2016년 12월1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속 자동화 장비 기술력으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선도
1997년 설립된 프로텍은 고속 자동화 시스템 기반 반도체 패키지 공정 장비 전문 제조기업이다. 200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은 디스펜서(Dispenser), 다이 본더(Die Bonder), 무인운반차(AGV) 등으로 반도체 후공정, 표면실장(SMT) 공정, LED 패키징 및 스마트폰 제조 등에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다.
프로텍의 핵심 경쟁력은 고속 정밀 조립 장비 기술이다. 특히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 개발해 세계적 수준의 생산성을 구현한 ‘갱 본더(Gang-B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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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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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대표이사 사장
1978년 11월 17일 (양력)OCI그룹 오너 3세, 발전소 결합 AI 데이터센터로 새 성장축 모색 [2026년]
이우성은 SGC에너지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8년 11월17일 이복영 SGC에너지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IBM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테크건설의 해외사업팀을 거쳐 SGC에너지와 SGCE&C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를 합병해 SGC그룹 출범의 토대를 닦았다.
2021년 SGC파트너스룰 시작으로 SGCE&C와 SGC에너지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우성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0월3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에서 핀란드 대사관과 순환 경제 관련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SGC에너지 >
△2026년 1분기 흑자전환, 2025년 적자 딛고 실적 회복 조짐
SGC에너지는 2026년 1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전년 부진에서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7억 원으로 10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6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3억 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발전·에너지 부문에서는 전력도매가격(SMP) 상승과 연료비 절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SMP는 발전회사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에 판매할 때 적용되는 도매가격이..
- 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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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대표이사 사장
1968년 2월 7일 (양력)로봇 바디 모듈 진출 가능성 대두, 현대차그룹 과도한 의존도 과제로 [2026년]
정서진은 화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화신정공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68년 2월7일 정호 화신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G화학에서 과장으로 근무했다.
화신에 합류한 뒤 2001년 화신과 새화신의 대표이사에 오른 데 이어 화신정공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성장의 발판이 됐던 현대차그룹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배터리 기업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가 2023년 3월30일 화신 하이테크파크지구공장 건립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화신>
△화신의 지배구조
1969년 화신산업사로 출발해 자동차용 섀시(Chassis) 및 바디, 전동화(Electrification Part) 파트의 주요 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오랜 핵심 협력사로 자리 잡았다.
섀시는 차량의 진동과 충격을 흡수해 차체의 수평을 유지하는 핵심 뼈대 역할을 한다. 특히 화신은 기존 철 소재뿐만 아니라 핫프레스포밍, 알루미늄 등 경량화를 위한 다양한 복합 소재를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신은 2026년 3월31일 기준 화신정공 등 상장사 1곳, 글로벌오토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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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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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대표이사 사장
1979년 1월 24일 (양력)현장 중시하는 오너 4세 다음 총수 후보군 거론, 회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2026년]
허윤홍은 GS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면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79년 1월24일 서울에서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의 1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칼텍스정유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GS건설로 옮겨 미래혁신대표와 사업지원실장, 신사업부문대표로 근무했다.
2024년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GS건설을 10년 만에 전문경영인체제에서 오너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직원들과 종종 술자리를 같이할 정도로 소탈하고 원만한 성품을 지녔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GS건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GS건설 >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 확대 추진
허윤홍이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을 추가했다.
허윤홍은 2026년 6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태양광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
- 박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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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대표이사
1954년 6월 16일 (양력)반도체 후공정 분야 30년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연료전지 등 에너지 제조 자동화 주력 [2026년]
박명순은 코세스의 대표이사다.
정밀 제어와 레이저 응용 기술 기반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이차전지와 연료전지를 아우르는 에너지 제조 자동화 기업으로 변모에 힘을 쏟고 있다.
1954년 6월16일 태어났다.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시그네틱스를 거쳐 동양반도체에서 일했다.
1990년 고려시스템을 설립해 반도체 제조 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코세스로 사명을 바꾸면서 레이저응용장비에 이어 이차전지 제조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코세스의 사업구도
코세스는 반도체 제조 장비 전문 회사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자동화 장비, 레이저 응용 장비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을 살펴보면 인쇄회로기판에 솔더볼을 접합시키는 ‘Solderball Attach System’, 반도체 패키지를 쌓는 ‘PKG Stack System’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레이저를 응용한 절단(Cutting), 각인(Marking), 수리(Repair) 등 장비가 있다. 레이저 커팅 장비는 곡선 절단이 가능해 무선 이어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IT 기기 제조에 활용된다.
코세스는 반도체 제어 및 레이저 응용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전극셀 등의 제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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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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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회장
1951년 12월 24일 (양력)구광모 회장의 LG와 분리 홀로서기 성공, 이차전지 소재 등 영역 확장 [2026년]
구본준은 LX그룹의 회장이다. 지주사 LX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1년 12월24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을 거쳐 미국 AT&T테크놀로지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금성반도체에 부장으로 입사해 LG화학에서 전무로 일했다.
1997년 LG반도체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LGLCD와 LG상사의 대표이사를 거쳐 LG전자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주사 LG에서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재직하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독립해 출범한 LX그룹의 회장이 됐다.
직설적 화법을 구사하며 하고자 하는 일은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준 LG 부회장이 2017년 12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김동연 경제부총리-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도약 시동
LX그룹이 출범 5년째를 맞아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구본준이 2021년 LG에서 LX로 그룹 분리 이후 안정적인 독립 경영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2026년 신사업을 중심으로 한 ‘제2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화문 사옥 매입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재계에 따르면, LX그룹 상장사 4곳(LX홀딩스·LX인터내셔널&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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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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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회장
1951년 9월 28일 (양력)창업 40년 만에 매출 6조 기업 성장, 공격적 'M&A'로 영역 확장해와 [2026년]
김웅기는 글로벌세아의 회장이다.
자본금 500만 원으로 창업해 2026년 연 매출 6조 원의 세계 최대 섬유·패션·건설·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51년 9월28일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대붕산업과 충방에서 근무했다.
1986년 세아교역을 설립해 의류 무역사업을 시작했다.
인디에프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세아상역을 물적분할해 지주회사 글로벌세아를 설립한 뒤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회장으로 그룹을 이끌고 있다.
인수합병을 통해 건설과 에너지로 사업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2024년 10월11일(현지시각)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원사생산기업 세아스피닝의 제3방적공장(Sae-A Spinning S.R.L.)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의 지배구조
글로벌세아그룹의 계열사 가운데 상장기업은 패션기업인 인디에프와 골판지 제조업체 태림포장뿐이며, 대표기업이자 지주회사인 글로벌세아와 모태 기업인 세아상역이 비상장 기업이라 지분 구조의 정확한 흐름을 바로 알 수는 없다.
2025년 12월31일 기준 글로벌세아의 최대 주주는 김웅기로 회사 보통주 2586만9천주(지분율 84.80%)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은 3명으로 부인 김수남 세아재단 이사장이 377만528주(12.36%), 장녀 김세연 씨와 차녀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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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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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1955년 10월 17일 (양력)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 [2026년]
심종혁은 서강대학교의 총장이다.
1955년 10월1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웨스톤신학교에서 사목학과 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제서품을 받고 미국 보스톤 예수성심 본당에서 사목활동을 했다.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들어와 수도자대학원장, 신학연구소장, 총무처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처장, 도서관장으로 근무했다.
교학부총장과 대학원장을 거쳐 2021년 총장에 선임됐다.
석좌교수 임용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았으나 이사회에서 총장에 재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이 2025년 3월25일 총장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AI 중심대학 선정
서강대학교가 2026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AI 중심대학은 기존 SW 교육 기반을 이용해 대학 내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신속하게 확립하고 고도화하며 AI 전문 인재 및 AX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강대는 2026년부터 오는 2033년까지 8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240억 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심종혁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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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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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머트리얼즈 대표이사
1975년 1월 19일 (양력)20여년 외형확장 이끈 공동창업자, 글로벌 고객사 다각화 통한 독자생존 주력 [2026년]
남동우는 RF머트리얼즈의 대표이사다.
모회사 의존도를 벗어나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975년 1월19일 태어났다.
호주 모나시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반도체 파운드리 래피더스를 거쳐 한벨헬리콥터에서 일했다.
2005년 메탈라이프를 공동으로 설립한 뒤 패키징사업부를 총괄했다.
메탈라이프가 RFHIC에 매각되고 사명이 RF머트리얼즈로 바뀐 뒤 2022년부터 공동설립자인 한기형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었다.
2026년 단독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남동우 RF머트리얼즈 대표이사 < RF머트리얼즈 >
△RF머트리얼즈의 사업구도
RF머트리얼즈는 RF 및 광통신, 레이저, 군수용 적외선 센서 등에 사용되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를 제조하는 소재기업이다. 고밀폐성, 방열성, 내열성을 갖춘 반도체 패키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주력인 통신용 패키지 외에도 위성 및 방산 산업 분야로 응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핵심 요소기술과 적층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5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레이저용 패키지 사업을 모듈화해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전환하고 있다.
△RF머트리얼즈의 지배구조
RF머트리얼즈는 2026년 3월31일 현재 상장 계열사이자 연결대상종속회사 알에프시스템즈(이하 RF시스템즈) 1곳을 두고 있다. RF시스템즈는 금속 특수접합기술 딥 브레이징과 방산 분야 무기체계 설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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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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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총장
1968년 5월 6일 (양력)미래교육위원장 출신 중국학 전문가, 'Bright 덕성' 모토로 AI교육 혁신 강조 [2026년]
민재홍은 덕성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놓고 벌어진 학내분규를 수습하고 재단의 내부 비리 등으로 추락한 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8년 5월6일 태어났다.
서울 성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어중문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에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들어왔다.
교학부장과 신문사 주간교수, 교양학부장, 교무처장으로 일했다.
연구실안전관리위원장과 종로운현캠퍼스 교육활용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장을 거쳐 2026년 총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대>
△경영 철학의 핵심 ‘Bright 덕성’ 제시
민재홍은 대학 경영 철학의 핵심으로 ‘Bright 덕성’을 제시하고 있다.
균형(Balance), 존중(Respect), 혁신(Innovation), 글로벌(Global), 조화(Harmony), 인재(Talent)) 등 6가지 키워드의 머리 글자를 따왔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을 회복하고, 존중의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투명한 의사결정과 공론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총장의 역할이라고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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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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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회장
1962년 7월 13일스크러버·칠러 캐시카우 삼아 성장, 반도체 정밀 온도제어 앞세워 액침냉각 도전 [2026년]
김덕준은 GST의 회장이다.
1962년 7월13일 태어났다.
서울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성원에드워드에서 진공펌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케이씨텍의 제조기술과장을 거쳐 한국파이오닉스의 기술영업부장으로 일했다.
2001년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반도체 스크러버와 칠러 사업을 시작했다.
자회사인 이에스티와 인수한 로보케어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2025년부터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회장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닦는 데 전념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덕준 GST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3월26일 평택 신축 건물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GST >
△칠러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도전, 상용화 실증 확대
GST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해 기존 칠러(Chille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액침냉각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실제 AI 서버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에 나서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6월 GST는 S-OIL,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협력에 나섰다.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의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냉각유와 냉각 장비를 결합해 실제 운영 조건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와 연계돼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GST는 2026년 5월 S-OIL,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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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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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당선인
1958년 10월 23일 (양력)강한 카리스마의 원칙주의자,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2026년]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당선인이다.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1958년 10월23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여자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근무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서울 광진구을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2024년 총선 때 경기 하남갑에서 당선돼 헌정사상 첫 여성 6선 국회의원이 됐다.
야당이 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면서 역풍을 맞아 낙선했으나 재기에 성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를 지냈다.
문재인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주도했지만 법원의 제동에 걸렸다.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를 주도했다.
직설화법과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스타일로 ‘원칙과 소신’을 최고의 정치덕목으로 꼽는다.
‘강기(剛氣)로 똘똘 뭉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잔다르크를 빗댄 ‘추다르크’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운데)가 2026년 6월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및..
- 주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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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대표이사
1977년 7월 16일중국 배터리소재 기업 CNGR 한국 거점 구축, 미·유럽 탈중국 규제망 돌파 과제 [2026년]
주종완은 피노의 대표이사다.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 중웨이신소재의 부사장과 중웨이신소재 한국법인의 재무총괄을 겸하고 있다.
1977년 7월16일 태어났다.
중국 샹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중국 LG필립스 서광전자 유한공사와 후난전자정보산업그룹 유한공사에서 일했다.
후난석탄산업그룹의 증권투자부장을 거쳐 샹메이 리다 광산장비에서 재무부총괄로 근무했다.
중웨이신소재의 지주사인 후난 중웨이홀딩스의 CFO를 거쳐 중웨이신소재의 CFO를 맡았다.
중웨이신소재의 한국법인 재무총괄로 재직하다 2026년 피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중국 국적자로 중국 이름은 쭈종위엔(Zhu Zongyuan)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주종완 피노 대표이사 겸 중국 CNGR 부사장이 2026년 1월19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경북도·포항시·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씨앤피신소재 최대주주, 포항 LFP 공급망 구축 나서
주종완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피노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노는 2026년 6월 CNGR 홍콩 계열사가 보유하던 씨앤피신소재 지분 140만5752주를 약 282억 원에 인수했다. 피노의 지분율은 기존 29%에서 75%로 확대됐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