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작년 영업이익 187억 '흑자전환', 비용 효율화로 고정비 감소
LG헬로비전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2656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2024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39.0% 각각 증가하고,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했다.LG헬로비전 관계자는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며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사적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재무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말했다.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995억 원, 영업손실 78억 원, 순손실 10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 감소하고 영업손실 폭은 489.7% 확대됐다. 반면 손손실 폭은 91% 축소됐다.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 원, 통신 339억 원, MVNO 38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및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8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