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억 투자
CJ대한통운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2847억 원, 영업이익 5081억 원, 순이익 258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0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3.4% 늘고 영업이익은 4.3%, 순이익은 3.6% 줄었다.회사 측은 "4분기에는 매출 3조1771억 원, 영업이익 1596억 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혁신기술 기반 3PL(3자물류) 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 계약물류(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택배·이커머스 부문을 하는 오네(O-NE) 부문은 매출 3조7458억 원, 영업이익 2047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0.4% 늘고, 영업이익은 14.3% 줄었다.계약물류 부문은 매출 3조3736억 원, 영업이익 1876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13.0% 늘고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글로벌 부문은 매출 4조3599억 원, 영업이익 909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13.9% 줄고 영업이익은 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