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국민 절반 이상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 주요 정책에 관한 평가를 물은 결과 부동산 정책 긍정론이 51%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 12월 24%에 견줘 크게 증가했다.한국갤럽은 '대통령의 거듭된 부동산 정상..

민주당 한병도 "공석인 상임위원장 4곳 3월31일 본회의서 임명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출마로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해 발생한 공석을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플라스택 제조기업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4개 공석인 상임위원장 전체를 다 새롭게 임명하고, 법안 심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르면 그 전날(30일) (상임위원장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6·3 지방선거 출마로 위원장이 공석이 된 국회 상임위원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4곳이다. 4곳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법사위 추미애, 보건복지위 박주민, 기후에너지 안호영, 행안위 신정훈)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었다.새롭게 선출된 국회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5월말까지 약 두 달이다.한 원내대표는 "두 달짜리 임시 상임위원장이므로 기존에 상임위원장을 했거나 장관을 했는지 등의 기준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 상임위에서 큰 변동 없이 범위 내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김부겸 출마 수순' 대구시장 후보 추가 공모, 부산은 전재수·이재성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한다. 대구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염두에 둔 조치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대구시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공모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부터 31일까지 후보 신청을 받고, 다음달 3일 면접을 진행한다.김 전 총리는 전날 정청래 대표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 요청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30일) 제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다'고 말했다.대구는 민주당의 최대 험지로 꼽히지만, 최근 김 전 총리와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사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모두 우위를 보였다는 지역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당내 기대감이 높아졌다.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의 경우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등 2인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조승래 사무총장은 '심사 끝에 부산에 대한 후보자들의 비전을 볼 수 있는 토론을 거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토론이 네거티브 또는 상대 비난보다는 부산의 어려운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다른 정당지지도는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1%, 이외 정당 1%, 무당층 27%였다.직전 조사(20일 발표)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같은 수치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의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7%포인트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광주·전라(69%)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서 두 정당지지도는 각각 27%로 동률이었다.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특히 민주당 지지도는 40대(56%)와 50대(57%)에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20대(29%), 30대(34%), 70대 이상(44%)에서도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4%, 국민의힘 1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 중반을 이어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5%, '잘못하고 있다'는 2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20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포인트, 부정평는 1%포인트 내렸다.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7%),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외교'(8%), '부동산 정책'(8%), '소통'(7%), '직무능력·유능함'(7%), '서민정책·복지'(6%),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순으로 나타났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7%), '부동산 정책'(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7%), '독재&middo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너머 숙제 봐야 한다

이재명 정부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사회적 찬반 논쟁이 뜨겁다.잔혹해지는 소년 범죄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커지면서, 국민의 81%가 연령 하향에 찬성할 만큼 여론은 처벌 강화에 우호적이다.하지만 처벌 연령을 낮춰 대상을 넓히는 것 자체가 범죄 감소와 안전한 사회를 보장하는 '마법의 열쇠'는 아니다.우리나라의 소년원은 포화 상태이고 보호관찰관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아이들을 바꿀 '교화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실정이기 때문이다.인프라 개선이 동반되지 않은 연령 하향은 소년원을 오히려 '범죄 학교'로 전락시키고 전과자만 양산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국가의 진짜 숙제는 단순히 법전의 숫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돌려놓을 '두 번째 기회의 시스템'을 복원하는 것이다.대중의 분노를 달래는 일시적 방편을 넘어, 범죄의 근본적 환경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및 교화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성현모 PD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는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규정되지 않은 공무원과 교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에서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는 법안이 통과돼 올해부터 5월1일은 '노동절'로 복원됐고, 정부와 국회는 이에 맞춰 노동절의 공휴일 지정을 추진해 왔다.다음달까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올해부터 5월1일은 법정 공휴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원석 기자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확 돌아섰다"대구 민심이 예사롭지가 않다.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때 제가 김부겸 전 총리와 대결할 때도 세월호 참사 등으로 민심이 상당히 나쁜 환경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지는 여론조사가 나온 적은 없었다. 당이 인위적 컷오프를 하는 등 대구시민 자존심을 완전히 무시하는 바람에 민심이 확 돌아섰다. 그래도 대구는 막판에 가면 보수 결집으로 이길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할 때가 아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로 인해 대구민심이 돌아서 대구시장 선거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게 됐다고 우려를 표하며)백바지-난닝구 생각나"부적절하고 불필요한 이야기를 했다. 괜히 저수지에 돌을 던져서 지금 엉뚱한 개구리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발언을 철회

이재명 "중동 위기 예측 불가, 대중교통 이용·전기절약 협조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에 솔선수범해야 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내일(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일선 주유소가 적극 협조해달라'며 '공동체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매석 등으로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정부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동 지역 위기 상황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두 차례 오일쇼크 및 2022년에 벌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향후 사태가 어떻게 될지도 예측이 어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연이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거래소 구조 개편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김태년·강준현·김근·김승원·김영진·김한규·민병덕·오기형·유동수·이광희·정태호·허영·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거래소 거버넌스 대전환 토론회'를 주최하고 코스닥 시장 개혁방안 등을 논의했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19일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올해 2월12일 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이번달 18일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까지 잇달아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정책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를 개선해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로 전환하려 한다는 풀이가 나온다.실제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승강형 세그먼트'로 나누고 승강제를 운영해 기술특례상장 확대와 코넥스 연계를 강화해 상장 진입 경로를 넓히는 한편, 회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부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40.2%로 선두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원씨앤아이가 26일 발표한 부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40.2%), 박형준 부산시장(19.6%),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18.5%), 이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7.1%), '그 외 인물' 3.2%,, '없음' 6.3%, '모름' 5.1% 등으로 집계됐다.권역별로 모든 권역에서 전재수 의원이 다른 인사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전재수 의원 지지율은 특히 1권역(중구·서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과 3권역(북구·강서구·사하구·사상구)에서 40% 이상으로 집계됐다.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모든 권역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연령별로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재수 의원이 다른 인사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추이. < NBS >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10%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8%로 집계됐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29%, 모름·무응답은 1%로 집계됐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8%포인트로 직전 조사(12일 발표)와 비교해 2%포인트 늘었다. 민주당은 3%포인트, 국민의힘은 1%포인트 올랐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두 정당지지도는 대구·경북(민주당 25% 국민의힘 27%)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27%로 나타나며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연령별로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민주당 지지율은 40대(59%)와 50대(5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70세 이상(민주당 36% 국민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반대' 높아

정부가 공공부문에 시행하고 있는 차량 5부제(요일제)를 민간부문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국민이 반대하는 쪽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경제 부담 증대에 따른 대응책으로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민간까지 확대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가 59%, '반대한다' 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찬성'과 '반대' 사이 격차는 2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이 우세했다.'찬성'은 60대(76%)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별 '찬성'은 70세 이상 67%, 50대 66%, 40대 58%를 보였다.반면 20대에서는 '반대'가 50%로 '찬성'(33%)을 앞섰다.30대(찬성 46% 반대 50%)에서는 두 의견이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69%(매우 잘하고 있다 38%, 잘하는 편이다 31%), '부정평가' 22%(잘못하는 편이다 11%, 매우 잘못하고 있다 11%)로 집계됐다.긍정평가율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두 평가 사이 격차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12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렸다.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특히 광주·전라(95%)에서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69%, 부산·울산·경남 69%, 서울 67%, 대전·세종·충청 68%, 강원·제주 64%, 대구·경북 49% 등이었다.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 평가는 40대(84%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31일 국회에 제출된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협의회에서 '이번 추경 예산안의 특징은 두 가지로 속도와 책임'이라며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9일 만에 빠른 속도로 마련했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석유 최고 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고유가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보다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 근로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지·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쉬었던 청년을 직업 현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기업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박 장관은 '기업 물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한편 첨단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에너지 전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6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0.3%(매우 잘하고 있다 48.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2.1%), '부정평가' 35.2%(대체로 못하고 있다 9.2%, 매우 못하고 있다 25.9%)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긍정평가는 직전 조사(2월12일 발표)보다 0.6%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5.1%로 오차범위 밖이다.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긍정평가는 광주·전라(88.5%)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 64.6%, 부산·울산·경남 61.3%, 인천·경기 59.5%, 강원·제주 57.9%, 서울 53.8% 등이었다.부정평가는 대구·경북에서만 50.6%로 긍정평가(42.6%)를 앞섰다.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40대(6

검찰 '포스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임직원 무혐의 처분, 최정우 전 회장 포함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은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포스코 임직원들을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최 전 최장 포함 임직원들은 미공개 중요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포스코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이 계획이 2020년 4월 의결되기에 앞서 2020년 3월 포스코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이다.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하며 2021년 3월 최 전 회장 등 임직원 6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서울중앙지검은 2021년 강남구 포스코센터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했다고 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검찰은 "포스코 임직원들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자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서울시 역세권 325곳 '생활거점'으로 개발, "서울만의 도시공간 구축"

서울시가 역세권 325곳을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기반 시설이 결합된 도시공간으로 개발한다.서울시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25일 밝혔다.역 주변 250m를 포함하는 '역세권'은 시민들의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돼 있어 체계적 개발이 어려웠다.서울시는 앞선 2022년 기존 역세권 범위 기준을 역 주변 250m에서 350m로 확대하고 △중심지 용적률 완화 △비주거 의무 비율 삭제 △층수 35층 제한 철폐 등을 추진하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제도를 정비했다.앞으로 서울시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은 확대·강화하면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추가로 발굴한다.먼저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325개 역으로 확대한다.'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를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5일 '오!정말'이다.에수님이 나와도"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장동혁 대표가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 후보들이 먼저 빨리 뛰게 해줘야 하는데 (저에 대한 윤리위 징계로) 공천 작업을 한 달을 손 놓고 놔두게 했다. 윤리위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말도 안 되는 행태를 정당으로서 했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서 자인한 것이다.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당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판세를 두고)흔들린 것이 아니라 흔든 것"일부에서 이번 공천을 두고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

이란대사 국회 외통위와 면담, "한국 국민 대피 협조" "미국과 종전 합의는 가짜 뉴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여야 위원들과 만나 이란 내 한국인의 안전한 대피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국회 외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쿠제치 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가진 후 취재진과 만나 "(쿠제치 대사는) 이란에 있는 (한국) 국민을 손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고 알렸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은 두 차례 대피를 통해 약 30명이 출국했으나 여전히 40여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외통위 위원들은 쿠제치 대사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국회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비공개 면담 뒤 "우리 입장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현재도 호르무즈 해협 내에 28척의 우리 선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 선박에 승선한 선원도 180명 가까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 안전 문제에 대해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해서 얘기했다"고 말했다.김석기 외통위원장은 &nb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청와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 체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고, 홍 수석이 총괄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하게 된다.비상경제상황실 아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실무대응반을 운영한다.각 대응반은 청와대 수석급이 반장을 맡아 정부 실무대응반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국정상황실은 실무대응반 활동을 종합 점검해 그 결과를 매일 오전 현안점검회의에 보고한다.홍 수석은 '점검 결과는 정기적으로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전현희 '그냥 갖다드림 센터' 공약, "먹거리 집 앞으로 배송"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전현희 의원이 약자들의 '먹거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집 앞까지 식료품 등을 갖다주겠다는 공약을 내놨다.전현의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그냥 갖다드림 센터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식료품점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사막' 문제가 심각하다"며 "약 38% 지역이 식품사막 위험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그냥 갖다드림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그냥 갖다드림 센터'는 △위기가구 직접 발굴 및 방문 지원 △신선식품 포함 생필품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 △정기 방문·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 연계, △푸드뱅크·자활사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다.온라인 배송 시스템이나 배달서비스도 취약계층의 식품사막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전 의원은 "온라인 배송과 배달서비스 역시 디지털 접근성, 배달비 부담 등으로 취약계층에게는 현실적인 대안이

유가 최고가격제 이어 유류세 추가 인하 검토, '직접 지원'까지 안정책 전방위 대응 모색

이란 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정부가 기름값 안정을 위해 전방위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고가격제로 일단 유가 급등을 눌렀지만 이란 전쟁이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자 유류세 인하와 직접지원까지 구체적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유류세 인하는 감세 효과가 불확실함에 따라 '선별적 직접지원'에 무게를 두는 기류도 감지된다.25일 정부 움직임을 종합하면 정부는 기름값 안정을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날인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13일 지정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오는 27일 조정해야 하는데 석유제품 최고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대신 유류세도 인하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2025년 11월 1일부터 적용돼 온 유류세 인하 조치는 현행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 10% 수준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될 계획이었다. 유류세 인하율의 법정 최고한도는 37%다.약 2주 전인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경유 가격은 고점 대비 리터당 70~120원가량 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2.9%(매우 잘하고 있음 48.7%, 잘하고 있는 편 14.2%), 부정평가 34.0%(잘못하는 편 10.7% 매우 잘못하고 있음 23.3%)로 집계됐다. '모름'은 3.0%였다.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11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4.1%포인트 내렸다.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53.0%로 과반을 차지했다. 다른 지역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90.9%, 강원·제주 65.3%, 인천·경기 62.9%, 서울 60.2%, 대전·세종·충청 58.0%, 부산·울산·경남 57.8% 등이었다.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긍정평가는 50대(70.4%)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대에서 긍정평가는 40대 67.8%, 60대 65.9%, 70세 이상 62.4%, 30대 56.5%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국민 과반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추경에산 편성 찬반 여론조사에서 '찬성' 58.8%(매우 찬성 37.6% 대체로 찬성하는 편 21.1%), '반대' 36.4%(대체로 반대하는 편 14.6% 매우 반대 21.8%), '모름' 4.9% 등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찬성'이 과반으로 '반대'를 앞섰다.'찬성'은 광주·전라(82.0%)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찬성 49.0% 반대 46.4%)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찬성'이 '반대'를 과반으로 앞섰다.'찬성'은 40대(64.1%), 50대(67.2%), 60대(61.5%)에서 6할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20대는 찬성 47.0%, 반대 48.4%로 오차범위 안이었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찬성' 63.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국민 과반이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7.6%), 국민의힘 후보(33.4%), 조국혁신당 후보(1.0%), 진보당 후보(0.3%), 개혁신당 후보(0.7%), 그 외 정당 후보(1.3%), 무소속 후보(1.2%), 모름(4.5%) 등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민주당은 광주·전라(87.5%)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64.4%)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부산·울산·경남(민주당 47.1% 국민의힘 44.9%)에서 두 정당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민주당은 특히 40대(63.1%)와 50대(66.9%)에서 6할 이상으로 높게 집계됐다. 또 민주당은 20대(53.5%), 30대(52.2%), 70세 이상(49.7%)에서도 오차범위 밖으로 국민의힘을 앞질렀다.&n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5월1일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회 행안위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했다.이번 공휴일법 개정은 현재 노동절 휴무가 적용되지 않는 공무원과 교원, 특수고용직들까지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공휴일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치면 시행된다.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올해부터 5월1일 노동절에 모든 일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오늘 법안 처리가 뜻깊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3인으로 압축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예비경선에서 후보자 5인 가운데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24일밝혔다.김형남·김영배 후보는 탈락했다.예비경선은 권리당원선거인단 100% 투표로 진행됐다. 당규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본경선 일정은 4월7일부터 4월9일까지다. 조혜경 기자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국내 대표 브랜드 지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1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기록했다.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10년 이상 1위에 오른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Golden Brand)' 등급을 유지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지난 19일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시상식을 가졌다.K-BPI는 소비자 인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진단 모델이자 대표 지표로, 매년 약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전 영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K-BPI 총점에서도 경쟁 대학 대비 뚜렷한 격차를 보이며, 사이버대학 시장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한 이래 25년간 5만여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100%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직장인 등 성인 학습자를 비롯한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 환경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재경위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과 국가부채 관리 등 정책 현안을,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의 과거 병역 및 전과기록에 대한 각종 의혹을 주로 질의하며 검증에 나섰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전임 후보자가 도덕성 의혹 등으로 낙마한 지 36일 만인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과 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한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뒤 2024년 제22대 총선까지 내리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허원석 기자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4일 '오!정말'이다.개구리와 모기 vs 나쁜 사람과 정직한 사람"개구리를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에서 배제하는 논리대로라면 공직자들이 보유 주식 역시 전량 매도해야 한다고 주장을 두고)"부동산으로 돈 벌면 나쁜 사람이고 주식으로 돈 벌면 정직한 사람인가. 다주택자 공무원의 집은 이해 충돌이고 주식하는 공무원의 주가는 노력의 산물인가. 혐오를 덧씌우니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 대통령이 '개구리를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부산에 딱 한명뿐인 민주당 의원 vs 염치는 밭에 갖다 버렸나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 속내, 오락가락하는 사이 무슨 일 있었나

중동의 혈관이자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속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내 전면 개방'을 요구하며 불응 시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날렸다.하지만 정작 시한이 임박하자 트럼프는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며 공격을 5일간 유예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현재 상황은 크게 세 가지 시나리오로 압축된다. 압박 수위를 높여 협상의 지렛대로 삼는 '지루한 교착 상태', 실제 민간 발전 시설을 타격하는 '전면적 공습', 그리고 물밑 접촉을 통한 '극적인 휴전'이다.이 과정에서 이란은 중국, 인도 등 특정 국가의 유조선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는 '유연한 대응'으로 미국의 봉쇄 명분을 무력화하며 실리를 챙기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전쟁 이후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면서, 이곳은 더 이상 자유로운 국제 수로가 아닌 '이란의 유료 도로'가 될 위기에 처했다.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전쟁의 종식보다 더 무서운 '에너지 인질극'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그렇다면 트럼프의 5일간의 휴전은 평화로 가는 길이 될까?이란이 노리는 '통행료'의 실체와 기름값 폭등이라는 폭탄을 마주한 우리 경제의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 유연성과 고용 안정성 사이 갈등을 언급하며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 개혁과 관련해 "경영계에선 고용 유연성을 요구하고 노동계는 '해고는 곧 죽음이다'라면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두 의견이 크게 부딪히고 있다"며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남녀간, 원청과 하청,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크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확충을 비롯한 여러 제도개선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의 약자성을 강조하고 단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 안의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을 제대로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는데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

국회 정무위 의무공개매수제·합병공정가액 법안심사 착수 임박, 'M&A 지형' 바뀌나

상장사 인수합병(M&A)의 규칙을 바꾸는 의무공개매수제, 합병공정가액 법안이 국회 상임위 심사에 들어간다.소액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비용 증가로 인수합병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법안 통과 시 국내 인수합병 질서 전반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4일 정치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최근 의무공개매수제법안·합병공정가액 법안(자본시장법 개정안) 등에 대한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법안은 31일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앞서 이재명 대통령는 최근 국회 정무위의 법안 처리가 늦어지자 내각에 '가서 빌라'면서 질책했다. 정무위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 상임위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법 등을 개정해야 하는데 지금 야당이 정무위원장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상임위를 아예 열지 않는 것 같은데 (국회에) 가서 빌더라도 어떻게 좀 해보시라"고 말했다.이후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회에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Who Is?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네트워크 확장력 인정받은 내부출신 인사, 사상 첫 매출 '9조클럽' 진입 주도 [2026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OCI그룹 오너 3세, '포스트 수산화칼륨' 탄소포집·그린수소로 2030년 매출 3.5조 목표 [2026년]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오늘Who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오늘Who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오늘Who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와 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오늘Who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와 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정치

사회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