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5.4% 국힘 34.9%
국민 절반 이상이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5.4%), 국민의힘 후보(34.9%), 조국혁신당 후보(1.0%), 진보당 후보(0.7%), 개혁신당 후보(0.9%), 그 외 정당 후보(0.9%), 무소속 후보(1.5%), 모름(4.7%)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83.7%)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다른 지역별 민주당 후보 당선 전망은 인천·경기 59.5%, 강원·제주 59.1%, 대전·세종·충청 56.2, 서울 54.9%, 부산·울산·경남 49.5% 등이었다.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67.2%로 민주당(20.8%)을 앞섰다.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특히 50대(61.9%)에서 높게 나타났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9.0%, 국민의힘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