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전년 대비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펄어비스가 2분기 붉은사막을 211만 장 판매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펄어비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7.7%, 영업이익은 7411.1% 늘어났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70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41.4%, 영업이익은 68.1%, 순이익은 58.3% 감소했다.지적재산(IP)별 매출은 검은사막이 550억 원, 붉은사막이 1361억 원을 기록했다.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경우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거래소 시스템 개선, 점령전 보상 개편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실적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과 관련해 "2분기 약 211만 장을 판매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갔으나 출시 효과가 약해지며 전분기보다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주와 유럽 75%, 아시아 16%, 국내 9%로 나타났다. 플랫폼별로는 PC가 61%, 콘솔이 34%, 모바일이 5%를 차지했다.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전월세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전월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여러 가지 세제 집행하는 데 있어 단계적 시행을 통해 시장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국민들의 의견과 반응을 모니터링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도 '세제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에서 입법예고 중이기 때문에 여러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김 장관은 세제 개편에 따라 실거주 전환이 늘면서 임대차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세제 개편안 발표 전 임대차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김 장관은 '실거주 전환을 유도하는 제도가 당장 시행되는 것은 아니고 내년 말까지는 변화가 없는 만큼 이후 단계적으로 제도를 적용해 시장 충격을 줄이겠다'며 '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전까지 전세 공급량을 충분히 늘릴 수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경찰이 다올투자증권의 다올저축은행 자금 부당 활용 의혹과 관련해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6일 김 대표를 불러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했다.김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최소 세 번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다올투자증권이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의 자산 약 3천억 원을 동원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다올투자증권은 다올저축은행 지분 60%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다.상호저축은행법 제37조는 저축은행이 대주주에게 신용을 공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김 대표는 당시 다올저축은행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다올투자증권에 자금을 지원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금융감독원의 위법사항 통보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올해 3월17일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데 이어 6월2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후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다올투자증권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노동쟁의 범위와 관련해 명백한 사례는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등 법령에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고용노동부에 적극적 검토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상 쟁의 대상과 관련해 "명백한 것들은 기준을 좀 명시해달라는 요구가 있던데 나름 일리가 있는 주장이니 적극 검토해보라"며 "기사를 보니까, 노란봉투법에 의한 쟁의 대상인지 아닌지에 대해 사례 등을 명확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규정을 안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있더라"고 지적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부가 쟁의 대상 여부에 관한 행정해석을 이미 내놓았다고 답했다.김 장관은 "시행령으로 만드는 것은 안 된다는 취지"라며 "저희는 행정해석으로 이미 다 내렸다"고 말했다.그러자 이 대통령은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을 구분하며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행정해석과 법률이 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다르다"며 "노동부령으로 '이런 경우는 아니다&r

KB국민은행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 선정, 비수도권에 1천억 규모 정책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이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 안정화에 사용할 수 있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최대 40억 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최대 20억 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최대 10억 원을 융자받을 수 있다. 5년 거치 뒤 10년 분할 상환해야 하며 소재지에 따라 고정금리 연 1% 또는 2%가 적용된다.KB국민은행의 의료기관 대상 정책금융 참여는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15년 메르스 관련 융자사업과 2020년 코로나19 관련 융자사업에도 취급은행으로 참여했다.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끌며 오익근 전임 대표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우고 있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취임 이후 추진해온 리테일 강화 전략에 주효한데다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은 수수료(브로커리지) 호조가 더해지며 실적이 껑충 뛰면서다.진 대표는 대신증권의 중장기 목표인 발행어음 사업 인가 획득을 위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11일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599억 원, 순이익 25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65.2%, 순이익은 242.8% 늘었다.대신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활성화로 거래대금이 늘어나며 위탁수수료와 신용공여수익이 확대됐다'며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이익이 증가한 점과 계열사의 고른 성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올해 취임한 진승욱 대표로서는 첫 성적표에서 합격점을 받은 셈이다.진 대표는 앞선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전임 오익근 대표가 증권가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임기 중 대신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반열에 올려놓았는데, 리테일 고객 기반 확대 전략을 성공시키며 상반기 실적 성장이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합작법인은 단독공장으로 전환

삼성SDI는 11일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개발된 각형 배터리 제품은 향후 G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재된다.이와 함께 삼성SDI는 GM과의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GM측 지분 전량(49.99%)을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다.시너지셀즈는 두 회사가 지난 2024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총 35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으로, 현재 건설 중이다.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삼성SDI는 북미 지역에 첫 배터리 단독 공장을 확보했다.삼성SDI 측은 이번 결정은 북미 배터리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동양생명이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우리금융지주 계열사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양생명은 4월 우리금융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이날 주식교환을 완료했다.포괄적 주식교환은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주주들에게 자사 주식을 교부하고 상대 회사의 주식 전부를 취득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을 말한다.이번 주식교환으로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우리금융지주는 주식교환 대가로 기존 동양생명 주주들에게 배정한 신주를 이달 31일 발행한다.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주식교환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주주와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우리금융은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한 뒤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리금융은 2025년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 규모 추가 발행,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iM증권이 성장 기반 확보를 목표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iM증권은 14일 신종자본증권 500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7월 신종자본증권1500억 원 규모를발행한 데 이어 추가 발행에 나선 것이다.iM증권은 이에 따라 자본 약 2천억 원을 확충해 자기자본 규모를 1조3천억 원대로 확대한다.신종자본증권 발행 뒤 자본 적정성 지표인 순자본비율은(NCR)은 531%로 2025년 말보다 12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매우 길거나 사실상 없으면서 이자를 지급하는 하이브리드 채권으로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기업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자본을 확충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iM금융지주에서 전량 인수한다. 증권 만기는 30년, 발행금리는 5.78%로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iM금융지주는 2022년 3월에도 iM증권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2억 원 규모를 인수했다.iM증권 관계자는 "7월부터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 규모를 회복하고 자본 적정성 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보한 자본을 활용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바탕을 둔 효율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것"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대표는 또 2030년 매출 5조 원 목표를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11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 상단으로 2조5천억 원을 제시했는데, 조심스럽지만 이를 상당폭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다만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요인과 마케팅 비용, 개발자 보상 선반영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수 있다"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4분기에는 성장세가 매우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표는 앞서 2025년 5월 진행된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매출을 최소 2조 원, 최대 2조5천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박 대표는 이번 2분기 호실적을 두고 기존 게임의 탄탄한 기반에 '리니지 클래식' 등 신작의 성과, 모바일 캐주얼 사업 매출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했다.

풀무원 창립자 남승우, 서울대학교에 풀무원 주식 10만 주 기부

풀무원 창립자 남승우 풀무원재단 이사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풀무원 주식 10만 주를 기부했다.풀무원은 남승우 이사장이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에 풀무원 주식 10만 주를 증여했다고 11일 공시했다.11일 종가 기준으로 9억3600만 원어치이다.남 이사장은 오랜 기간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주식을 기부해왔다. 가장 최근 기부는 5월29일로 서울대학교에 풀무원 주식 20만 주를 증여했다.풀무원 관계자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주식을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CJ그룹의 대표 콘텐츠 계열사인 CJCGV와 티빙이 '홀드백 자율협약 논의'에 표정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홀드백이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한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후속 플랫폼에 공개될 때까지의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그동안 개봉 영화는 개봉 후 2~3개월이 지난 뒤 OTT에 공개되는 것이 관행으로 여겨졌지만 법이나 협약으로 구체화되지는 않았다.홀드백 자율협약 논의는 현재 유예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CJCGV의 영업환경은 나아질 가능성이 높지만 티빙은 일부 타격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11일 콘텐츠업계 안팎의 취재를 종합하면 8월 중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이 구체화되면서 티빙과 CJCGV의 셈법이 다소 갈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5월29일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했다.협의체에는 정종민 CJCGV 대표이사와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도 참여하고 있다.민관협의체는 홀드백 자율협약을 8월 중 체결해 홀드백 기간을 콘텐츠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홀드백 논의 자체가 지난해 9월 홀드백을 6개월로 연장하는 법률개정안 발

NH투자증권 대표 배광수, 뉴욕증권거래소 린 마틴 회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과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 및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확대를 위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일NH투자증권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그룹의 린 마틴(Lynn Martin)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마틴 회장은 2022년 1월부터 NYSE그룹을 이끌고 있다.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 린 마틴 NYSE그룹 회장과 마르코 청(Marco Chung)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배 사장과 마틴 회장은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변화와 미국 금융시장 동향, 디지털 금융시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기회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정보 교류와 자본시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무신사 '급상승 랭킹 아카이브' 선보여, 매일 패션 트렌드 한눈에

무신사가 매일 인기 상품을 기록하는 '패션 트렌드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무신사는 11일 고객의 구매 및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션 트렌드를 매일 기록하는 '급상승 랭킹 아카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급상승 랭킹 아카이브는 성별·연령대·카테고리별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품을 매일 30위까지 집계하는 서비스다. 이날부터 무신사 스토어 앱의 '랭킹'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객은 2026년 1월1일부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날짜의 급상승 랭킹을 캘린더 형식으로 찾아볼 수 있다. 무신사는 일별 급상승 순위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쇼핑 플랫폼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상위권에 오른 상품에는 당시 패션 및 쇼핑 관련 이슈를 함께 제공해 해당 상품이 인기를 끈 배경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의 성장에도 유의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브랜드는 일별 급상승 순위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과 패션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급상승 순위에 진입한 상품에는 개별 상품 페이지에 별도 배지도 표시한다. 무신사는 이를 통해 해당 상품의 인기를

농협은행 창립기념일 맞아 'NH농심천심예·적금' 출시,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1호 가입

NH농협은행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을 선보였다.농협은행은 창립기념일인 8월15일을 맞아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NH농심천심예금 첫 번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NH농심천심예·적금은 농심천심 운동에 참여하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에 가입하거나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기간 1년으로 100만 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3천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3.15%로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농심천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NH농심천심적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모두 1만 좌 한도로 판매되며 기본금리는

오세훈 정비사업의 주택공급 효과 강조, "2031년까지 8만7천 호 순증 전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효과를 강조했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정비사업의 주택공급 순증가 효과와 노후 주거지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오 시장은 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수를 실질적으로 늘리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할 목적으로 현장을 방문했다.서울시는 용산구 서계·청파동에 정비사업으로 기존 6393세대보다 1695세대 넘게 늘어난 8088세대 이상이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오 시장은 서계·청파동 외에 최근 3년 동안 정비사업을 마친 59곳을 봐도 사업 전보다 주택수가 약 2만 세대 늘어났다고 짚었다.또 2031년까지 착공을 추진하는 정비사업지 253곳에서는 모두 31만 호가 건설돼 기존 주택의 멸실분을 반영해도 약 8만7천 호가 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이주가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계열사 역량을 결집하는 '일원화된 자산관리(One WM)' 체계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디지털 전략에서는 통합 플랫폼 '신한슈퍼쏠(SOL)'을 통해 '원신한' 시너지를 구체화한 가운데 미래 핵심 수익원으로 꼽히는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그룹 시너지 극대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11일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8월31일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신한자산운용 등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이 열린다.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포럼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포럼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1천 명이 초청된다.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자산관리 역량을 선보이는 만큼 신한금융그룹이 자산관리 역량에 자신감을 내비친 행보로도 풀이된다.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포럼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포럼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340선 강보합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오션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보다 5.72%(5400원) 내린 8만9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25만4194주로 전날보다 24%

아워홈, 삼성노블라이프·경희대와 손잡고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하기로

아워홈이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니어 케어푸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노블라이프, 경희대학교와 인지기능 개선 식단 개발에 나선다.아워홈은 삼성노블라이프, 경희대학교와 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시니어 인지기능 개선 식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사업부장, 박성현 삼성노블라이프 원장, 박유경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연구과제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과제는 박유경 교수 연구팀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수행하고 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 맞춤형 식단 및 특화 식음 서비스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삼성노블라이프에 실제 적용해 운영·실증하기로 했다. 영양관리, 건강지표,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281억, 신작 공백에 전년 대비 '반토막'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신작 공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0.4%, 영업이익은 58.8% 각각 감소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50.5%로 집계됐다.게임별 실적을 보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매출 433억 원을 올렸다. 3.5주년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32.4%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 소폭 줄었다.'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당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누렸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이 기간 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하며 2분기부터 실적에 새롭게 편입시켰다. 이에 전체 임직원 수도 1분기 355명에서 2분기 442명으로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지식재산권(IP) 개발 및 PC·콘솔 퍼블리싱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점진적으로 충원하고 있다"며 "여기에 언바운드 연결 편입 영향으로 인건비를 비롯한 연

파리바게뜨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 라오스 진출, 수도 비엔티안에 1호점 오픈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파리바게뜨는 11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에 라오스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매장은 약 360㎡(약 109평)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와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을 선보인다.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현지 특화 제품도 판매한다.이와 함께 '미니 초코 트위스트', '미스터&미스 베어 마들렌' 등 디저트 메뉴와 '클래식 PB 브렉퍼스트', '구운 치킨 머쉬룸 리조또' 등 식사 메뉴도 운영한다.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코라오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라오스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이란 가맹본부가 현지 기업에 특정 국가나 지역 내에서 독점적으로 가맹 사업을 운영하고 하위 가맹점을 모집·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 방식을 말한다.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토스 고려저축은행·PFCT와 대안 신용평가 체계 구축, 토스스코어 적용

토스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대안 신용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다.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0일 부산 동구 고려저축은행 본사에서 고려저축은행, PFCT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이수환 PFCT 대표 등 3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금융 이력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고객의 상환 능력까지 폭넓게 살펴 여신심사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토스는 협약에 따라 대안정보와 토스스코어를 바탕으로 고려저축은행에 맞춘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다.토스스코어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이다. 계좌 거래와 카드 지출, 투자·보험 납입 이력 등 고객이 돈을 쓰고 관리하는 방식을 살펴 신용도를 매긴다.고려저축은행은 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 로저스, 모회사 쿠팡Inc 주식 44억 원어치 매각하기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주식보상으로 받은 쿠팡Inc(쿠팡 모회사) 주식을 약 44억 원에 매각하겠다고 미국 증권당국에 신고했다.10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보면 로저스 대표는 쿠팡Inc 클래스A 보통주 19만2110주를 매각하겠다는 내용의 신고서(Form 144)를 제출했다.신고서에 기재된 매각 대상 주식의 시장가치는 310만7973달러(약 44억 원)다. 매각 예정일은 8월10일이며 매각을 담당하는 증권사는 J.P.모건증권이다.폼 144(Form 144)는 회사 임원 등 내부자가 제한증권이나 지배증권을 매각하기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매각 예정 신고서다. 신고서 제출 자체가 실제 매각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로저스 대표가 이번에 매각하겠다고 신고한 주식은 모두 쿠팡Inc에서 주식보상으로 받은 물량이다.신고서에 따르면 매각 대상 주식의 취득 내역으로는 2025년 4월1일 귀속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만3883주, 올해 4월1일 귀속된 성과연동형 제한조건부주식 7만4756주가 기재됐다.올해 7월1일 귀속된 성과연동형

가상자산 '쪼개기 송금' 막는다, 100만 원 미만 거래에도 정보제공 의무 적용

앞으로 가상자산을 100만 원 미만으로 거래할 때도 정보제공 의무가 적용된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국무회의에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가상자산 이전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AML)의무 부과 △고객확인의무(KYC) 방법 및 대상 명확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불수리 요건 및 심사 대상 명확화 △퇴직자 제재조치 통보 권한 위탁 사항 규정 등이 포함됐다.구체적으로가상자산사업자 사이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적용되는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 적용 범위를 현행 100만 원 이상 거래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가상자산을 수취하는 가상자산사업자에게는 정보 누락 시 정보제공 요청, 거래거절 등 정보 확보와 관련된 의무가 부과된다.당국은 개정안을 통해 '트래블룰' 적용 기준이던 100만 원 아래로 금액을 나눠 송금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식 규제회피와 자금세탁 악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인프라 사업 공격적 확대"

정우진 NHN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중심의 'AI 인프라' 사업을 앞세워 회사의 체급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경영 효율화와 저수익 사업 정리로 회사 전반의 수익성을 끌어올린 데 이어, 수익성 높은 AI 인프라 신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11일 NHN은 상반기 실적 콘퍼런스 콜을 열고 앞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정우진 대표는 이날 "빠르게 확대되는 GPU 수요와 NHN클라우드의 AI 인프라 운영 경쟁력을 감안할 때, 향후 성장 기회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선제적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AI GPU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회사의 AI 인프라 사업은 올해 2분기부터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말 가동에 들어간 서울 양평 '리전'(데이터센터 집합지역)이 2분기부터 엔비디아 B200 기반 서비스형 GPU 공급을 본격화하며 매출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이 덕에 NHN클라우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3%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여권 재발급 비용·10만원 보상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의 이름과 일부가 가려진 여권번호 등이 네이버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네이버 검색 결과에는 여권번호 일부가 가려진 상태였지만, 검색 결과에 표시된 링크를 통해 제주항공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여권번호 전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제주항공은 문제를 확인한 직후 해당 페이지를 차단하고 검색 결과 삭제를 네이버 측에 요청했다.그 뒤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다.제주항공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피해 사실과 후속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여권 재발급 비용을 부담하고 별도 보상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최재원 기자

코스맥스 2분기 국내법인 매출 처음으로 5천억 넘어, 미국법인은 창사 첫 영업이익

코스맥스가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미국 등 해외 법인에서 고르게 성장한 덕분에 2분기 실적이 늘었다.코스맥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49억 원, 영업이익 737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21% 늘었다.순이익은 5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9% 증가했다.국내법인은 2분기 매출 5184억 원, 영업이익 564억 원을 거두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5천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이어진 가운데 선케어와 겔마스크 품목의 수익성을 개선한 효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해외 사업에서는 미국법인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익 흑자를 달성했다. 미국법인 매출은 53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9% 늘었다.코스맥스는 미국에서 일반의약품(OTC)과 K뷰티 제형 수요가 늘고 있어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 사업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상하이법인은 매출 1446억 원, 광저우법인은 48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33%, 19% 늘었다.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과학기술원, KBS 외

중소벤처기업부▷과장급 승진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유제환▷과장급 전보 △기업금융과장 장세훈 △벤처투자과장 조성우 △재정운용담당관 이준희 △창업정책과장 강신천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 김도경 △감사 김명주KBS△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대현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염정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경림 △연구예산총괄과장 이은주 △기획재정담당관 정연웅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이재명 정부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과정에서 노동과 기후 개혁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메가특구 특별법에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 연장과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이 검토되며 대선 공약인 '주 4.5일제'와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기후 분야에서도 신규 원전 추진, 댐 신·증축 검토 등 산업용 전력·용수 확보를 이유로 기존 기후 대응 기조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AI와 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와 규제 완화를 제공하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그러나 기업에 양보하는 만큼, 노동자의 권리 강화나 사회안전망 확충 같은 '정책적 교환'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기후 대응에서도 탄소 감축 목표를 미루는 핑계가 아닌, 에너지 효율화와 정의로운 전환 등 대안을 과감하게 제시해야 한다.정부가 실용주의라는 명목으로 개혁을 대처하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권과 호남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1.48%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2주 차 경선에서 역전에 성공한 김 후보가 승기를 잡은 듯 보이지만, 정 후보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선전하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선호투표제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룰 논란과 계파 갈등으로 인해 경선 이후 심각한 당내 분열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정 후보 측은 호남과 수도권에 남아있는 표심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으며, 당정 관계에 대한 비판에도 개혁 과제 완수를 내세워 배수진을 친 상황이다.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는 김 후보 역시 확실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호남 과반 득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누가 당대표가 되든 경쟁 후보를 지지했던 당원과 계파를 끌어안지 못한다면 향후 국정 동력 확보는 물론 2028년 총선 승리도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팽팽한 대결 뒤에 숨겨진 당내 갈등과 향후 당정 관계의 향방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11일 오!정말] 이재명 "세제 바꾸면 반드시 욕 먹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1일 '오!정말'이다.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세금 만지는 사람은 (세제를) 바꾸면 반드시 욕을 먹게 돼 있다.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장관님은 그거 아셔야 된다. 바꿔서 혜택을 보는 쪽은 가만히 있고, 바꿔서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엄청나게 반감을 가지게 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비판을 언급하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농담을 건내며)하나만 보고 열을 재단 vs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당에 대한 훈수보다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는 경기도정의 책임감을 먼저 증명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지금 우리 당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선명한 구호를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청이 하나 되어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오늘Who]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도약 노려

윤근창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 대표이사가 부진한 성과를 보인 미국 휠라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무게를 싣고 있다.말레이시아는 구매력을 갖춘 도시 소비층과 쇼핑몰 중심의 유통망이 형성돼 있다. 비슷한 환경을 지닌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을지 성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시장인 셈이다.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휠라만의 상품과 브랜드 경험으로 현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윤 대표의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11일 미스토홀딩스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회사 차원에서 휠라 자체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가늠할 시장으로 말레이시아를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미스토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말레이시아 주요 상권에 휠라 매장 4곳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현지 매장은 모두 14곳으로 늘었다.페낭의 주요 쇼핑몰인 거니플라자에는 동남아시아 최초로 '휠라 1911 스토어'를 열었다. 생활양식·스포츠 상품과 함께 휠라의 역사와 스포츠 유산을 소개하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이재명 피지컬AI 맞춰 "로봇 정부 구매 대폭 늘리라", 정부 '로봇 양산' 마중물 붓는다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을 키우기 위해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시장 형성과 양산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반도체 중심의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제2·제3의 반도체'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지컬AI 분야에서는 공공수요 창출을 위해 구매 계획을 구체화할 뿐 아니라 구매 규모도 한층 확대하고 있다.11일 정부 움직임을 종합하면 이재명 정부는 공공구매를 마중물로 피지컬AI의 초기 수요를 키우고 핵심부품과 생산 인프라까지 함께 확충해 국내 로봇 양산의 기반을 갖추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정부의 피지컬AI 로봇 구매 계획과 관련해 구매 규모를 대폭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2030년까지 연구·데이터팩토리용 휴머노이드 700대와 4족보행 로봇 등 1천 대 이상을 정부가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들겠다고 보고했다.이에 이 대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Who Is?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그룹 대표 안전 전문가, 중대재해 방지와 실적 반등 과제 동시에 안아 [2026년]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Who Is?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인천지역 3선 의원 출신, 재정적자 해결과 도시발전 동력 살리기 나서 [2026년]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겸 오리온 부회장 Who Is?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겸 오리온 부회장

신세계 떠나 오리온을 대기업집단 반열 올려놔, 바이오 새 성장축 안착 과제 [2026년]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Who Is?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재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출신,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도전 [2026년]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인프라 사업 공격적 확대"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도약 노려 오늘Who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도약 노려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양과 질' 다 잡아, 그룹 생산적 금융 '성장 사다리' 힘 보탠다 오늘Who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양과 질' 다 잡아, 그룹 생산적 금융 '성장 사다리' 힘 보탠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반도체+조방원' ETF 직접 설계, 오늘Who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반도체+조방원' ETF 직접 설계, "한국 미래에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