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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속 조직 내부갈등 폭발, 사법 리스크 김범수의 침묵에 쏠리는 눈 ● [오늘Who] '글로벌 강자' 신한금융 우즈벡 향한다, 진옥동 현지화 무기 들고 해외영토 확장 ● 성수4지구 수주전 우여곡절 끝 경쟁 본격화, 대우건설·롯데건설 '브랜드'로 차이 만든다 ● 프랑스 법원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 명령, 석유회사 글로벌 기후소송 판도 바꾸나 ● 허인철 점찍은 오리온 '제2의 성장축' 순항, 2년 전 바이오 선택 '모범답안' 증명

[인사] 성평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성평등가족부▷과장급 전보 △성평등정책과장 최혜민 △가족지원과장 남상희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복직 △국제농식품협력관 박상호▷국장급 전보 △농식품인재개발원장 정용호▷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동환 △농산업혁신정책실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단장 김재민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최철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강민수 △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장 송지숙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노영호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상돈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송태복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이득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남현수▷과장급 복직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윤광일

[부음] 최정아 외조모

△오월영씨 별세, 이정섭 이정식 이정자 이영자 이정란 모친상, 최형 오문학 장모상, 김은복 홍경순 시모상, 최정아(아시아투데이 생활경제부 차장) 외조모상 = 26일, 빈소 경기도 여주시 여주국빈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장지 경기 여주 점동면 현수리 선영, (031)885-4400.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소노인터내셔널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한국거래소는 26일 소노인터내셔널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 지분의 64.1%는 신청일 기준으로 박춘희 외 3인이 보유 중이다.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소오인터내셔널의 상장을 위한 공동 대표 주관사다.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 콘도'로 대중에 알려진 소노트리니티그룹(옛 대명소노그룹) 지주회사격인 회사다. 시장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로 3조 원을 추산한다.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중심으로 전국에 호텔, 리조트 20개와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오션월드,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9688억 원, 영업이익 2481억 원을 냈다.소노인터내셔널은 2019년 12월부터 기업공개를 시도했다.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 악화로 예비심사청구 신청을 철회했다.2025년 8월에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시기를 연기했다. 당시 자회사인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배 향상 목표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에너지 효율을 2.5배 높이겠다는 목표를공개했다.삼성전자는 26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에너지 효율을 기존보다 2.5배,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4배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삼성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저전력 메모리 기술을 확보했다. 새 기술을적용한 'HBM4'와 'PM1763' 등 이전 세대보다 전력 효율을 높인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조공정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인다.삼성전자는직접 배출량 감축을 위해 2025년에는 공정가스 처리시설(RCS) 3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모두 55대를 운영하고 있다.RCS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를 처리하는 설비다.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완성품

[인사] 강원특별자치도,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외

강원특별자치도▷국·과장급 승진·전보 △재난안전실장 윤승기(승진) △행정국장 심원섭 △농정국장 전재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희선(승진) △산업국장 한영선(승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 박유식(승진) △경제국장 김문기(전입)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전철수(전입) △의회사무처 박광용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홍천군 부군수 박형철 △원주시 부시장 김정남(승진) △태백시 부시장 이준호(승진) △속초시 부시장 탁연미(승진) △영월군 부군수 현재호(승진) △고성군 부군수 박송림(승진) △국제협력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동준 △산림환경국장 직무대리 김규하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 유지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형진 △행정국 총무과장 전혁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용권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장 김현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장 박은주 △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유정숙 △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이종천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장 임현식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주남석 △복지보건국 감염병관리과장 이상봉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이종배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백승만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이병오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이관우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강민(도경제진흥원 파견)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서건희(강원랜드 파견)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김주환(승진) △행정국 총무과 전재영(승진) △행정국 세정과장 권용덕 △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최석진(승진)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장 최영숙(승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장 조혜정(승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 북평옥계사업부장 이창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성수환(승진·강원인재원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윤태환(승진·강원관광재단 파견) △산업국 전략산업과 김미애(강원테크노파크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장 박상수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임성빈 △디엠제트박물관 이상현 △동해시 김형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KB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사업 추진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을 확충한다.KB증권은 26일 이사회에서 1조 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KB증권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본을 바탕으로 종합투자계좌 사업 추진 준비를 본격화한다.종합투자계좌 사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8조원 이상이어야 한다.종합투자계좌는고객 예치금을 기업금융 관련자산 등에 투자해 나오는 수익을 고객과 나눠 갖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이다.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일반적 투자상품과 차별화된다.KB증권은 올해 초에도 7천억 원 규모의 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까지 더하면 올해만 총 1조7천억 원 규모 자본을 확충하게 된다.KB증권은 유상증자를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역할을 수행하고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초대형 IB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와 방산 분야에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금융위원회는 2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투자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리가켐바이오는 차세대 항암 치료제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국민성장펀드는 리가켐바이오에 5천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단행한다.이 가운데 2500억 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출자하고 나머지 2500억 원은 회사 대주주와 국내 기관투자자가 공동 투자한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방산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를 보유하고 있다.국민성장펀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발행하는 5천억 원 규모의 우선주를 인수하는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한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최대 1500억 원 한도에서 1천억 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민간 투자자가 부담한다.펀드 운용은 민간 사모펀드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와 디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전해리 기자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상승률 1위,코스닥 인버스도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6월22~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KB자산운용의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이 19.28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은 iSelect 2차전지TOP10지수의 일간수익률을 음(-)의 1배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쇼크'에 8410선 하락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전날보다 9.43%(17만9천 원) 내린 172만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15만1166주로 전날보다 21% 줄었

토스, 사용자가 'AI 학습 데이터' 제공하면 보상받는 서비스 선보이기로

비바리퍼블리카가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를 제공하는 이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모바일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블록체인 바탕의 탈중앙화 AI 데이터 인프라기업 포세이돈(Poseidon)과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경제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포세이돈은 이번 협업에 따라 사용자 참여형 블록체인 활용 데이터 기여 서비스 '누모(NUMO)'를 토스 미니앱에서 선보인다.토스 사용자는 누모를 이용해 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공한 데이터의 양과 품질 등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된다.데이터 제공과 기여도 산정, 보상 지급 과정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된다.누모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사람이 실제 환경에서 말하고 움직이고 반응하는 모습을 담은 '1인칭 시점(POV)' 데이터다. 1인칭 시점 데이터는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학습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토스와 포세이돈은 앞으로도 이용자 참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6년 5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4.32%로 집계됐다.4월(4.31%)보다 0.01%포인트 올랐다.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 2026년 4월 소폭 내렸다. 그러나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전환했다.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5월 4.46%로 4월(4.43%)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은행권 가계대출은 모두 6조9천억 원 증가했다.반면 신규취급액 기준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담은 낮아졌다.5월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3.97%로 나타났다. 4월 4.01%와 비교해 0.04%포인트 하락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49%로 4월 5.63%에서 0.14%포인트 내렸다.예·적금 등 상품 금리를 뜻하는 수신금리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났다.5월 저축성수신금리는 2.93%다. 4월 2.92%에서 0.01%포인트 올랐다.세부적으로 보면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

5월 외화예금 16억 달러 늘어, 기업 달러 유입에 두 달 연속 증가

국내 외화예금이 대기업의 달러화 유입 등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했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22억5천만 달러(약172조7975억 원)로 집계됐다.4월 말보다 15억7천만 달러 늘어나며 두 달째 증가세를 지속했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예금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은 25억4천만 달러 증가한 974억2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예금은 148억3천만 달러로 9억6천만 달러 감소했다.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955억6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4월 말보다 22억4천만 달러 늘었다.엔화 예금은 75억2천만 달러, 유로화 예금은 63억 달러로 나타났다. 4월과 비교해 엔화 예금은 6억9천만 달러, 유로화예금은 2억8천만 달러 감소했다.위안화 예금도 6천 달러 줄어든 12억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한국은행은 "달러화 예금은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파생상품 거래증거금 유입 등으로 증가했다"며 "엔화 예금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세대출을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본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을 표시했다.한 후보자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통령이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의 주범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비슷하게 생각한다"며 "제가 해석이 잘못됐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한 후보자의 답변은 전세대출을 서민 주거지원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주택 매매가격을 떠받치는 금융 경로로도 봐야 한다는 정부 인식과 맞닿아 있다.일각에서는 7월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전세대출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다만 전세대출 규제가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야권에서는 전세대출을 집값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시각을 비판하고 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하고 "전세대출이 상황에 따라 집값 상승의 매개변수가 될 수는 있겠지만, 전세대출이 집값 폭등의 핵심 원인이라는 일반적 근거는 통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전세대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가능"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이 출시 5일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섰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인원이 101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2일 출시된 뒤 5일 만이다.청년미래적금은만 19~34세 청년이 3년 동안 월 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원금과 이자에 더해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기 저축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 첫 주(6월22일~6월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요일을 나눠 가입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신청 마지막 주인 다음주(6월29일~7월3일)에는 요일과 관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적금 가입 기간이 끝나면 7월6일에서 7월24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심사 및 우대형 자격심사를 진행한다.금융위는 빠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7월1일 2025년도 소득이 확정되기에 앞서 신청을 받고 있다. 단7월1일 이전 신청자라고 해도 7월1일 가입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윤근창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 대표이사가 중화권에서 패션 브랜드를 유통하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중국 전문가' 오준영 상하이 법인장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오 법인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15년가량 활동한 중국 시장 전문가로 현재 상하이 법인장과 홍콩법인 '미스토홍콩' 최고운영책임자(COO), '미스토HK서울' 법인장을 겸하며 중화권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미스토홀딩스는 최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하며 중화권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는데 이를 현지에서 실행할 오 법인장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6일 미스토홀딩스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중화권에 유통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중화권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윤근창 대표의 구상이 엿보인다.회사는 국내 디자이너·인디 브랜드를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마카오 지역에 유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미스토홀딩스는 중화권 유통 사업의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해당 사업의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ESG 베스트 컴퍼니' 뽑혀, 10대 건설사 중 유일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국내 ESG 평가기관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 평가는 상장·비상장기업 130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스틴베스트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항목을 평가한 뒤 자산 규모별로 모두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자산 2조 원 이상' 부문에서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ESG 베스트 컴퍼니로 이름을 올렸다.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건설기술 적용을 확대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이외에도 사회 부문에서 공급망 관리와 사회·지역사회 기여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배

신한은행 기보와 미국 이란 전쟁 피해기업에 2천억 지원, 유동성 공급·금융비용 절감

신한은행이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물류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이란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별출연금 25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15억 원 등 모두 40억 원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한다.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500억 원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1500억 원 등 모두 2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6월26일부터 재원별 지원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4월17일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금융업계에서는 이란전쟁 피해기업 우대 지원 프로그램을 80조 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다. 정책금융 25조6천억 원, 민간금융 53조 원+ɑ 등이다.금융위는필요하면 지원규모와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도 내놨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확보하고 금융비용을 줄이는 데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

bhc 8월 서울 강남에 첫 플래그십 매장 열어, 매장 특화 메뉴 도입

bhc가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8월4일 서울 강남에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새 매장은 bhc의 브랜드 유산을 기반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형 매장으로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저녁 위주 '치맥'(치킨과 맥주) 문화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설명했다.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튀김 스타일, 사이즈, 양념과 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치킨 메뉴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박스 메뉴'와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박스 메뉴'는 치킨을 중심으로 식사형, 샐러드형, 크리스피 번 또는 버거 포함 구성으로 개발됐다. '플래터 메뉴'는 치킨과 치즈볼, 뿌링 감자 등 사이드를 함께 구성했다.매장 내부는 강남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부터 3층까지 각 층별 운영 콘셉트를 차별화했다.1층은 강남역 일대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한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을 비롯해 혼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현대건설 시공 샤힌프로젝트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 사망, 토사 무너지며 깔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현대건설은 26일 울산 샤힌프로젝트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현장 지하에 위치한 전선보호구조물 설치구간의 거푸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인접 토사가 무너져 노동자 한 명이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관계 당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SK하이닉스 그룹 전용 항공기 지분 확보, 해외 사업 효율성 제고 목적

SK하이닉스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으로부터 해외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 전용기 지분을 넘겨받았다.SK하이닉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7월1일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보유한 업무용 항공기 A319(2호기) 지분을 각각 약 249억 원, 149억 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총 양수 규모는 약 398억 원으로, 목적은 '글로벌 비즈니스 효율성 제고'다.최근 SK하이닉스가 미국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그룹 내 전용기 사용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이번 소유구조 재편의 배경으로 꼽힌다.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 AMD, 구글, 메타 등과 협업하며 미국 사업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지역 매출 66조8851억 원으로 전체 매출 약 97조 원의 68.9%를 차지했다.SK하이닉스는 향후 미국 현지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미국 인디애나주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초 인공지능(AI) 솔루션 회사인 'AI 컴퍼니'(가칭)도 미국에 설립했다.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

GS에너지 UAE 가스층 개발 '바브 가스 캡 개발' 참여, 지분 3% 확보

GS에너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추진되는 가스층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26일 UAE 아부다비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는 '바브 가스 캡(Bab Gas Cap)' 프로젝트의 개발 및 생산권을 확보했다.ADNOC은 바브 가스 캡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약 15억 BSCFD(표준 입방피트)에 이르는 천연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프로젝트로 확대되는 천연가스 생산능력은 ADNOC이 하루에 처리하는 전체 가스 용량의 약 15% 수준이다.GS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분 3%를 확보해 글로벌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구체적 지분 구조는 △ADNOC 60% △토탈에너지스 10% △브리티시 페트롤륨(BP) 10%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NPC) 홍콩 법인 8% △일본석유개발공사(JODCO) 5% △중국 진화석유 홍콩법인 4% △GS에너지 3% 등으로 파악된다.UAE 아부다비 정부는 "바브 가스 캡 개발이 가스 자급률을 높이고 석유화학 산업 발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과정서 누적된 내부 갈등 폭발, 사법 리스크 묶인 김범수 침묵에 쏠리는 눈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조직 내부 갈등이 본격적으로 터져나오자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계열사 정리와 조직 개편이 가속화하면서 내부 불만이 사상 첫 파업이라는 집단행동으로 불거진 가운데, 조직을 추스르기 위해 최고의사결정권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서다.그러나 김 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이 시작되면서 사법 리스크에 묶여 이같은 조직 내부 갈등에 침묵하고 있다.26일 카카오가 최근 발간한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 그룹의 조직 건강성 측정 방법론에 따른 임직원 만족도는 2023년 78점에서 2024년 53점으로 급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2점까지 하락했다. 2년 연속 50점대에 머문 것이다.회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는 와중에 임직원 만족도가 꺾이며, 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카카오는 2025년 연결 매출 8조991억 원, 영업이익 732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1분기 기준

[부산모빌리티쇼] BMW코리아 국내 29대 한정 판매 7시리즈 공개, BYD코리아는 '씨라이언6 PHEV' 사전계약 받아

[부산=비즈니스포스트] "노이어클라쎄는 단순한 신제품군을 넘어 BMW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비전입니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같이 말했다.노이어클라쎄란 독일어로 '새로운 계급'이라는 뜻으로, BMW가 차세대 플랫폼 및 디자인·기술 방향을 통칭하는 이름이다.BMW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8일 출시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를 전시한다.대형 세단 7시리즈의 네로 루쏘 에디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전 세계에 135대 한정 출시되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29대가 판매된다.

방미통위 이동통신 해지 절차 개선, 전화상담 없이 채팅으로 해지 가능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가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으로도 가능해진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이동통신 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려면 홈페이지 등에서 해지를 신청한 뒤 상담원의 전화를 받아 상담을 진행해야 했다.앞으로는 해지를 신청한 뒤 상담원과 전화 통화를 하지 않고도 채팅 상담만으로 해지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된다.미납요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해지할 수 있도록 제도도 바뀐다. 해지 전에 미납요금과 정산요금을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해지 이후 다음 달에 요금을 청구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이용자가 보다 쉽게 해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뿐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해지 신청 기능을 추가한다.홈페이지에서는 해지 신청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고,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통신사 공통으로 해지 시 정산이 필요한 항목과 결합상품 해지에 따른 혜택 변동 사항 등을 포함한 해지 절차 안내 기준을 마련한다.해지 이후 발급되는 청구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항목을 담은 해지 후 청구서 명세 표준안도 도입한다.

제이오션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 확정,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 본계약

제이오션중공업은 26일 군산조선소에서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 3월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그 뒤 3개월 동안 현장검증과 실사를 마쳤다.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향후 군산조선소를 운영할 신설법인인 제이오션중공업을 통해 이날 본 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완성선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한다. 올해 말 자산 양도가 이뤄지면 본격 생산 준비에 나서 인프라 정비와 설비 보강 등을 끝내고 내년 초부터 수주 선박 건조 공정에 착수한다.제이오션중공업은HJ중공업의 설계,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접목해 군산조선소 시너지를 극대화한다.아울러 블록 제작에 머물렀던 군산조선소가 대형 선박 건조 기지로 탈바꿈하게 되면 관련 일자리 창출부터 협력업체의 일감 확대까지 군산 지역 조선산업

KETI, 자동차용 열화상 카메라 시험방법 국제표준 개발 착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자동차용 열화상 카메라 시험방법 국제표준 개발에 나선다.KETI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용 열화상 카메라 시험방법의 국제표준인 ISO 26284 개발을 주도하며, 자율주행 인지센서 평가 분야의 글로벌 표준 확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ISO 26284는 자동차용 원적외선(FIR) 열화상 카메라의 영상품질 성능 테스트 방법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2025년 12월 신규 작업항목으로 최종 승인받았다.이 표준은 자동차용 열화상 카메라의 영상품질 관련 핵심 성능지표와 관련 시험 환경·절차에 관한 것으로, 카메라의 영상품질 성능이 차량 운영 환경에 적합한가를 일관된 기준으로 측정한다.KETI는 이를 통해 향후 차량의 성능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KETI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는 2029년 최종 제정을 목표로 이번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캐나다 등 주요 참여국 간의 국제적인 합의를 이끌고 있다.민경원 KETI 수석이공동 프로젝트 리더로서 작업초안문서(WD) 개발을 수행하고, 윤

한전, 전력제어시스템 협력 체계 구축 위한 산·학·연·관 합동 토론회 개최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제어시스템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한전은 25일 서울 중구 경인건설본부에서 '제1회 공공기관 전력제어시스템 기술혁신 토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는 전력그룹사와 철도·공항·가스 분야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전력연구원, 지멘스(Siemens)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전력망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전력제어시스템 분야 안정성을 높이고 공급망 불안정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공동으로 대응할 목적에서 마련됐다.한전은 글로벌 전력제어시스템 기술 동향을 소개했으며 한전이 운영하는 실시간 전력계통 감시·제어시스템(SCADA) 운영 현황과 지능형 솔루션(APP) 추진 사례도 공유했다.변전 예방진단시스템(SEDA), 지능형 디지털 발전플랫폼(IDPP) 개발 및 수출 사례와 함께 한전KDN과 전력거래소(KPX)의 우수 운영사례와 관련된 발표도 이어졌다.한전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력제어시스템 분야 공공기관 정기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사] 국세청, 강원 철원군, 법무부 외

국세청▷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대변인 김상범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이선주 △국세청 감찰담당관 정동주 △국세청 심사1담당관 김동현 △국세청 징세과장 안민규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신상모 △국세청 조사2과장 오미순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지은강원 철원군△기획감사실장 전명희 △관광정책실장 김태우 △주민생활지원실장 김익수 △자치행정과장 임태석 △동송읍장 장명옥 △서면장 권용수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김지수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이명희 △민군협력과장 직무대리 이성희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명신 △질병관리과장 직무대리 한은희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 승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신하균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홍인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안재필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준철 △법무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서제선▷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 전보 △법무부 이민조사과장 강성록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은기범 △법무부 체류관리과 배창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전동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황민하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심사과장 김종복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최준호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유용재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용성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윤철민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권옥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연주 △외국인보호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정금심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최명성경기 화성시▷4급 서기관 승진 △정책기획관 오석만 △

[부음] 박선호 장인, 정기용 모친

△황치인씨 별세, 황용선(예섬학원 강사)·황혜선 부친상, 박선호(한국신문윤리위원회 주간뉴스총괄심의위원) 장인상 = 26일, 빈소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40분, (02)2290-9442.△조선예씨 별세, 정기용(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장)·정기남·정기봉 모친상, 이은주·장현이·김혜진 시모상 = 26일, 빈소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6.

CJ바이오사이언스, 학술대회에서 장내 미생물 기반 정밀 영양 플랫폼 공개

CJ바이오사이언스가 장내 미생물 기반 정밀 영양 플랫폼을 공개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북 경주에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KMB) 학술대회에서 장내 미생물 기반 정밀 영양 통합 플랫폼 기술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개인의 장내 미생물 상태를 분석하고 특정 식품이나 영양소가 장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검증하는 기술이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분석 플랫폼 '이지엠'을 활용해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유형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세분화했다.회사는 장 모사 플랫폼 '다이제스트(DIGEST)'를 통해 사람의 장 환경을 실험실에서 재현하고 식품이나 영양소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186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에서도 플랫폼이 예측한 미생물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더해 특정 영양 솔루션이 개인별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고도화했다.이번 학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C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에 한국 존재감 부각, 미국 협력사에 중국 대안으로 떠올라

한국이 자동차를 비롯한 제조 산업에서 쌓은 역량을바탕으로 세계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2족 보행 로봇)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중국이 현재 세계 휴머노이드 공급망을 장악해 나가고 있는데 한국은 미국 기업들에 가장 우수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글로벌 로봇 공급망 '탈중국' 추세, 한국이 수혜 국가로 주목25일(현지시각) 증권사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내고 한국이 앞으로 중국 이외 지역의 휴머노이드 공급망에서 핵심 국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한국 공급망을 거쳐 생산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2030년 약 7만4천 대, 2035년에는 약 41만2천 대로세계 시장에서 30% 안팎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골드만삭스는 한국이 자동차와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휴머노이드 공급망에서도 강점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전했다.현재 세계 휴머노이드 공급망은 중국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

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초기단계 조합 돕는다, 컨설팅 지원으로 역량 강화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시와 손잡고 사업 초기 재개발·재건축 조합 역량 강화를 돕는다.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시와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컨설팅은 용역계약과 조합행정, 예산·회계 및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을 다룬다.한국부동산원과 지방자치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찾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추가로 자문이필요하다면 다시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혹은 시공사 선정 이전 단계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이다.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시와 시범운영으로 제도를 보완한 뒤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한다.김남성 한국부동산원 본부장은 "조합 운영은 정비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전문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토대로 전국 초기 정비사업 조합을 지원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Who Is?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로봇 바디 모듈 진출 가능성 대두, 현대차그룹 과도한 의존도 과제로 [2026년]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Who Is?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반도체 후공정 분야 30년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연료전지 등 에너지 제조 자동화 주력 [2026년]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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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시하는 오너 4세 다음 총수 후보군 거론, 회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2026년]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Who Is?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 [2026년]

'글로벌 강자' 신한금융 우즈벡 향한다, 진옥동 현지화 무기 들고 해외영토 확장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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