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금융 미국 AI센터 열어, 여승주 "미래 경제와 금융서비스 청사진 그릴 곳"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09 10:3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금융 미국 AI센터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미래 경제와 금융서비스 청사진 그릴 곳"
▲ (왼쪽부터) 김래윤 한화 인공지능(AI)센터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화 AI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 3사(한화금융)가 인공지능(AI) 분야 연구를 확대한다.

한화금융은 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화AI센터(HAC)’ 개소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종호 대표이사 등 한화금융 주요 인사와 미국 현지 AI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여승주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한화AI센터는 미래 경제 및 금융서비스와 관련한 청사진을 그리겠다는 비전을 담은 곳이다”며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에서 현지 네트워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AI센터는 AI 연구와 동시에 현지 유수 대학, AI 스타트업, 투자사 등과 활발한 교류 및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선진 금융상품 개발 △선제적 투자 기회 확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및 신사업 추진 등 혁신적 AI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다. 

한화AI센터는 AI 시대 금융의 역할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 담론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힘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