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탐라해상풍력 발전 규모 102MW로 확대, 사업지 면적은 15배 커져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6-08 17:3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을 결정해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8일 밝혔다.
 
탐라해상풍력 발전 규모 102MW로 확대, 사업지 면적은 15배 커져
▲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한다. 사진은 탐라해상풍력발전소의 전경.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단지는 제주 제주시 한경면 해상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다. 현재 3MW(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총 30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 운영 주체인 '탐라해상풍력발전'은 2030년부터 2032년까지 한경면 해상에 8MW급 풍력발전기 9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을 102M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 면적은 기존 51만5천㎡에서 786만3402㎡로 약 15배 늘어난다.

새로 설치되는 풍력발전기의 날개 길이는 약 100m이며, 발전기 높이는 해수면을 기준으로 약 130m 규모인 것으로 파악된다.

총사업비는 6천억 원으로 책정됐다.

탐라해상풍력발전은 본격적인 환경영향 조사를 거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작성해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도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와 제주도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젠슨 황과 만나, "HBM·파운드리 협력 확대 논의"
북한 중국 정상회담, 김정은 "북중 관계 발전은 가장 중대한 제1전략 사업"
아워홈 용인공장서 1년 만에 또 끼임 사고, 50대 하청 근로자 심정지
삼성중공업 3조7천억 규모 FLNG 본계약 체결, 연간 수주목표 69% 달성
[오늘의 주목주] '기술주 투심 위축' 현대모비스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8%대 ..
[현장] 젠슨 황 "AI 팩토리 협력으로 네이버 10배 이상 성장할 것", 이해진 "A..
탐라해상풍력 발전 규모 102MW로 확대, 사업지 면적은 15배 커져
코스피 '검은 월요일' 이틀째 급락해 8천피 아래로, 시장은 '단기 조정'에 무게
[8일 오!정말] 이재명 "주권 행사 문제 제기 대학생들 의해 저도 많이 반성"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 계속, 국힘 장동혁 재선거 주장하며 '당권 방어'에 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