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계속되는 서브컬처 게임 신작, 기존작과 중국산 게임 이길 확실한 차별점 확보 중요

김여진
2025-12-09 16:50:18
0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채널 Who

v

이 기사는 꼭!

  1. 연말특수 노린 게임 '업데이트 총력전' 무색, 국산 MMORPG 존재감 '주춤'
  2. 엔씨소프트,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이용자 5명 경찰에 고소
  3.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
  4. 네오위즈 내년은 기댈 신작 없어 '버티기', 김승철 '브라운더스트2' 확장 무산 아쉬워
  5.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 박성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체부 장관표창 수상
  6.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국내 사전등록 시작, 내년 1분기 출시
  7.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행성 논란에 경매장 철회, '착한 게임' 이미지 '흔들'
  8.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게임업계 덮친다, 닌텐도 시총 140억 달러 증발
  9. 웹젠, 네이버웹툰과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계약 체결
  10. 한국투자 "NHN 목표주가 상향, 클라우드 이어 내년엔 게임사업 반등도 기대"
TOP

인기기사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동영상의 댓글 0개

ⓒ BUSINESS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