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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2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28%·SK하이닉스 19%, 가격은 55% 상승"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33539_64946.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전 분기와 비교해 70% 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메모리 트래커 및 전망 인사이트 리포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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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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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28%로 1위를, SK하이닉스는 19%로 2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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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고가 제품 판매에 주력하며 점유율을 1분기 13%에서 2분기 15%로 소폭 끌어올리며,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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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와 중국 YMTC는 전 분기와 동일한 14%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4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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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눈에 띄는 건 중국 YMTC"라며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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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샌디스크로, 시장 점유율이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줄어든 11%로 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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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전 분기와 비교해 70% 늘었다. 같은 기간 낸드 가격은 55% 상승하며 2분기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