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4일 '오!정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새마을 운동은)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가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했던, 그리고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게 분명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추켜올리며)
천군만마
“이렇게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시다는 게 저로서야 천군만마 이상 의미가 있다.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께 도움을 청해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하는 선거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계속 해 나가겠다.”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접견하고 유 전 의원이 자신을 지지할 뜻을 밝히자)
허위 조작 vs 주폭 후보
“허위이며 조작이다. (당시 사건) 판결문을 보면 명확하고 당시에 취재 보도했던 기사들을 보면 명확해진다. (당시) 민자당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더 높은 효력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다. 조작해서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어제 허위사실에 대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며 진행된다면 명명백백히 밝혀질 예정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최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1995년 폭행 사건 의혹을 두고)
“정원오의 폭행 전과 무엇이 진실인가. 민주당은 고발하겠다고 한다. 당에서 고발해 잠깐 입 막아 놓고 시간 지나면 결국 진실로 밝혀지는 이 민주당의 기막힌 패턴, 주폭 후보도 안 되지만 거짓말까지 하면 즉각 고발 대상이 된다.”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폭 의혹을 제기하며)
장동혁 대표가 마음이 급한가 보다
“장 대표가 마음이 급한가보다. 연일 공당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낸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무책임한 발목잡기에만 혈안이다.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다. 경악스럽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표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들에 대해)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