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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생명안전기본법안 최대한 신속 처리"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4-16 1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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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정말]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2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병도</a> "생명안전기본법안 최대한 신속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유가족, 생존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 인사를 드린다. 안타깝지만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는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악순환을 끊어내겠다. 안전을 국민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 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는 모두 그날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국민은 그날 국가는 어디에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우리는 오늘을 국민 안전의 날로 지정하며 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공항 참사와 같은 대형 참사의 비극이 끊이지 않았다.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려운 곳이라 택했다 vs 험지 아니다
"어려운 곳이기에 (평택을을) 택했다. 그게 제 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치 참여 후 한 번도 제 앞에는 꽃길이 놓인 적은 없었다. 항상 벼랑 끝의 선택을 해왔다. 평택을 선택을 놓고 '여기저기 재보다가 골랐다'는 비판이 나오나 보다. 그런데 군산으로 갔으면 '비겁하게 양지 찾아간다', 부산으로 갔으면 '민주당 영남 선거 전략에 방해된다'고 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이 있다. 선택은 국민이 하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전국적 차원으로 선거연대를 통해서 내란 세력을 심판하라고 하는 민심이 굉장히 뜨거운데 거기에 화답하는 것이 야당 대표로서의 가장 중요한 대의가 아닌가 생각한다. 선거연대라고 하는 대의를 (조국혁신당과) 그동안 충분히 함께 합의했고 그 대의를 깰 정도의 출마 명분이 있는가. (조국 대표는 평택을이) 험지라고 말하는데 심지어 험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평택 시민들이나 또는 조금만 찾아봐도 지난 선거 데이터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다. 더한 험지도 많은데 대의에도 명분에도 충실하지 않은 판단인 것 같아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인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국 대표의 평택을 출마를 "황당하다"고 말한 이유를 묻는 앵커의 질문에 답하며)

당청 엇박자? 새로운 정치문화
"민주당은 그런(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보궐선거 차출) 문제에 관해서 비공개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의사를 들어보고, 부산시민들의 생각도 한번 들어보 그런 과정이라 생각한다.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문화의 한 모습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하면서 부산시민과 북구민들의 판단을 받아보고. 또 하정우 수석도 여러 의견을 들어서 결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하정우 수석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원하지 않고 것으로 보이는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계속 출마를 요청하는 것이 당청 엇박자가 아니냐는 앵커의 질문에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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