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확대한다. 연내 신규 매장 20곳을 추가해 총 60호점을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도 접점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무신사 관계자는 "그간 광주 지역 고객들로부터 오프라인 매장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호남권 대표 쇼핑 랜드마크인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첫 매장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광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제주 등 그동안 접점이 없던 지역에 새롭게 진출해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거점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