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승진해 대표이사 내정, 6월 주총서 각자대표체제 구축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25 19:2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가 된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승진해 대표이사 내정, 6월 주총서 각자대표체제 구축
▲ 신영증권이 새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은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인사는 각자대표를 맡았던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임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재무학 석사(MSF)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장외파생상품 부문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2015년부터는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본부장을 맡아 헤리티지신탁 및 고객자산운용을 총괄했다. 2020년에는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부문을 이끌었으며 2021년 자산관리(WM) 총괄을 맡은 데 이어 2024년부터 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국회 정무위 '대규모유통업법안' 개정안 통과, 상품대금 지급기한 '60일'에서 '35일..
미국・중국・인도에 기후피해 책임 묻는 네팔, 유엔 기금으로 부분 지원 받는데 그칠 가능..
해외 투자기관 "한국 증시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정부 AI 예산안 '호재' 평가
한국 원전과 SMR 전력 수요 급증한 동남아서 대안으로 주목, "미국 러시아보다 나은 ..
중소 게임단체, 구글에 '인앱결제 수수료' 손해배상안 마련 촉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국내 RE100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제도 개편해 조달..
구글 서버용 D램 물량 부족에 DDR4 '폐품'도 재활용, 메모리반도체 호황 장기화 신호
대신증권 "DB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밸류업 강화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인도 주정부 HD현대 조선소 유치 쟁탈전, "부지 옮기면 인센티브 더 주겠다" 
극한 폭염이 프랑스 농업에 심각한 타격, 올해 경제성장률 0.1%포인트 꺾일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