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1%대 밀려 4830선, '사상 최고가' 행진은 이어가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20 10:4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쓴 후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5%(65.99포인트) 내린 4838.6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1%대 밀려 4830선, '사상 최고가' 행진은 이어가
▲ 20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쓴 후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날보다 4.38포인트(0.09%) 내린 4900.28로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 한때 4923.53까지 올랐다. 그러나 사상 처음으로 4920선을 넘어선 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13거래일 동안 9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유럽증시는 독일 DAX지수(-1.34%) 프랑스 CAC40지수(-1.78%) 영국  FTSE100지수(-0.39%)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92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430억 원어치와 416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 삼성바이오로직스(0.26%) 등 3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우(-4.51%) 기아(-4.13%) 현대차(-3.54%)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3.27%) 두산에너빌리티(-2.83%) HD현대중공업(-2.47%) 등 7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5%(6.26포인트) 오른 974.6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761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0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4.98%) 에코프로(3.79%) 에코프로비엠(3.11%) 삼천당제약(2.17%) HLB(1.74%) 알테오젠(1.61%) 리가켐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1.19%) 펩트론(0.62%) 등 9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4.65%)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오른 147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