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하반기 미국 전략비축유 보충 결정에 원유 수요 늘 전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5-10 08:4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75%(0.55달러) 오른 배럴당 7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하반기 미국 전략비축유 보충 결정에 원유 수요 늘 전망
▲ 9일 국제유가는 미국이 올해 하반기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기로 결정한 데 영향을 받아 소폭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7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56%(0.43달러) 높아진 배럴당 77.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말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겠다는 소식을 내놓으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정부는 올해 하반기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올해 하반기 원유를 매입하게 된 점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보고서를 통해 원유 수급 여건이 다소 타이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은 단기에너지시장보고서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원유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 이행으로 공급 대비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바라봤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