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과 일본에 대한 반발인 듯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2-12-18 11: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18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10시17분쯤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과 일본에 대한 반발인 듯
▲ 북한은 18일 오전 10시17분께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이번 미사일 발사는 김정일 전 국무위원장의 11주기 참배 이튿날 이루어졌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이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 채택해 북한 인권 상황을 비난하고 일본이 적기지 반격(선제타격) 능력을 확보하려는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일본이 적기지 반격능력을 갖추면 사실상의 선제타격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일본 영토가 직접 타격받지 않아도 그렇게 의심할 만한 충분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적국에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지난 17일 "일본이 북한을 공격할 때 한국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발언도 내놨다.

북한은 올해 탄도미사일을 36차례,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