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이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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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은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함과 동시에 이사회를 열고 폐배터리 재활용설비 구축에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모화학, 폐배터리 재활용 금속 추출설비 구축에 300억 투자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6170626_15813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스모화학 온산공장 전경. <코스모화학></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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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은 2022년 9월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금속 추출설비를 준공한 뒤 니켈, 코발트 등을 생산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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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구축이 끝나면 코스모화학은 매년 니켈 4천 톤, 코발트 2천 톤을 얻을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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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을 통해 매년 1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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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는 자회사 코스모신소재가 양극재용 전구체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배터리 수직계열화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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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양극재소재 추출에 그치지 않고 고순도 수산화리튬 등 전고체배터리소재 추출에 이르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배터리소재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