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SKE&S 미국 자회사 주식 7357억 규모 취득, "에너지솔루션 투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18 18:0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E&S가 사업투자를 위해 미국 자회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SK는 자회사 SKE&S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SKE&S아메리카가 발행한 주식 6억3천만 주를 7357억1400만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SKE&S 미국 자회사 주식 7357억 규모 취득, "에너지솔루션 투자"
▲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

SKE&S아메리카는 SKE&S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회사로 이번 지분 취득 뒤 지분율 변동은 없다.

이번에 SKE&S가 투입하는 금액 7357억 원은 지난해 SKE&S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9.11% 규모다.

SKE&S의 이번 주식취득 목적은 ‘미국 에너지솔루션사업 투자’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1년 10월 예정이지만 투자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SK는 자회사 SKE&S가 18일 이사회를 열고 전력사업부문 광양 발전소의 전체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도 공시했다.

생산중단사유는 정기보수(8일)로 생산중단일자는 2021년 9월15일부터 2021년 9월23일까지다.

광양 발전소의 지난해 매출은 6034억 원으로 지난해 SKE&S 연결기준 매출의 10.49% 규모다.

SKE&S는 “정기보수를 통한 생산효율 제고로 향후 기업 전체 손익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