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산업은행 자금 받기 위해 정관개정 주주총회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10 18: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개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산업은행 자금 받기 위해 정관개정 주주총회 열어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항공이 공시한 임시 주주총회 결의사항은 △발행주식 총 수 개정의 건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의 건 등 2개다.

산업은행은 4월 말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4천억 원을 인수했다. 

산업은행이 매입하기로 한 전환사채 규모가 모두 5천억 원이라는 것을 살피면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환사채 1천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해야 전환사채롤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환사채 발행한도 증액과 함께 매각 과정에서 진행될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비해 발행주식 총수와 관련된 정관 규정도 개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 "브로커리지 호조 덕분"
[23일 오!정말] 조국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4990선 강보합 마감, 장중 이틀째 5000선 돌파
[오늘의 주목주] '스테이블코인 기대' 네이버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9%대 올라 상승률..
KB금융지주 자사주 1조2천억 규모 소각, "주주환원 차질없이 이행할 것"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 차질" 노조 "부당..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SK, 울산GPS·SK엠유 소수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선정
방미통위원장 김종철 "인공지능 시대 맞춰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