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디어토마토가 22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추이. <미디어토마토>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미디어토마토가 22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37.5%(매우 잘하고 있다 24.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3.4%), '부정평가' 58.5%(대체로 못하고 있다 12.5%, 매우 못하고 있다 46.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3.9%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0%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1.8%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59.5%), 인천·경기(58.2%), 전남광주·전북(51.2%), 대구·경북(61.9%), 부산·울산·경남(64.9%), 강원·제주(60.0%)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대전·세종·충청(긍정 46.3% 부정 52.1%)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부정평가가 20대(69.8%), 30대(69.9%), 40대(55.6%), 60대(53.7%), 70대 이상(55.5%)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50대(긍정 46.3% 부정 50.9%)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36.8%, 부정평가 58.6%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0.3%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0.2%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6.2%, 국민의힘 37.2%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조국혁신당 9.0%, 개혁신당 1.4%, 진보당 1.1%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2.7%, '없음'은 11.8%, '잘 모름'은 0.6%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0.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4%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직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0.4%포인트 벌어졌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전남광주·전북(46.2%)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3.1%), 부산·울산·경남(47.9%), 강원·제주(37.2%)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서울(민주당 37.5% 국민의힘 34.2%), 인천·경기(민주당 37.5% 국민의힘 35.8%), 대전·세종·충청(민주당 37.9% 국민의힘 33.6%)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41.1%)와 50대(46.9%)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8.3%), 30대(44.8%), 70대 이상(48.1%)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60대(민주당 37.2% 국민의힘 36.0%)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36.3%, 국민의힘 30.6%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진보층의 61.2%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73.4%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77명, 중도 456명, 진보 300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3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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