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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유명 아티스트 한 자리 모은 '놀페스티벌 2026' 성료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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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유명 아티스트 한 자리 모은 '놀페스티벌 2026' 성료
▲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K팝 스테이지에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아이브(IVE)'가 공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여가 플랫폼 놀(NOL, 옛 야놀자) 운영사 놀유니버스가 K팝 등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았다.

놀유니버스는 17~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놀(NOL)페스티벌 2026'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슈퍼 라이브(SUPER LIVE)'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과 협업한 'K팝'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과 함께한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등 모두 3개의 특화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각 스테이지 모두 이틀에 걸쳐 여러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틀 동안 킨텍스 제9홀에서 진행된 슈퍼 라이브 스테이지는 △지오디(god) △와이비(YB) △자우림(JAURIM) △넬(NELL) △거미(GUMMY) △국카스텐(GUCKKASTEN) △다이나믹듀오(Dynamic Duo) △이무진 △데이브레이크(Daybreak) △김준수(XIA) △빈지노(Beenzino) △우즈(WOODZ) △규현(KYUHYUN) △산다라박(Sandara Park) △김하온(HAON) 등이 공연했다.

첫날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제10홀에서 열린 EDM 스테이지에서도 유명 DJ 앨런 워커(Alan Walker)를 비롯해 돈 디아블로(Don Diablo), 앤디 씨(Andy C)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놀유니버스, 유명 아티스트 한 자리 모은 '놀페스티벌 2026' 성료
▲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K팝 스테이지에 오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엔시티위시(NCT WISH)'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유니버스>
K팝 스테이지는 이틀에 걸쳐 제7홀에서 진행됐다.

첫날에는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엔시티위시(NCT WISH)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웨이크원·블리츠웨이뮤직 케플러(Kep1er) △빅히트뮤직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리센느(RESCENE) △미스틱스토리 걸그룹 빌리(Billlie) △에스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등 유명 K팝 아이돌 그룹의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JYP 걸그룹 엔믹스(NMIXX) △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브(IVE)와 키키(KiiiKiii) △웨이크원 걸그룹 이즈나(izna)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걸그룹 미야오(MEOVV) △AOMG 걸그룹 키비츠(Keyveatz) △F&F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아홉(AHOF)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5월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OL페스티벌 미디어데이'를 열고 놀페스티벌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수진 대표는 당시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고자 NOL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NOL페스티벌 2026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이틀 동안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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