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 ▲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 <두산로보틱스> |
이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았다. 2021년부터는 두산밥캣의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었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편 지금까지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온 김민표 부사장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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