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824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미국 기업 스트래티지가 6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추가로 사들였다.
| ▲ 스트래티지가 두 달 만에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
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0% 오른 1억82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0% 높은 339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4% 오른 1900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5% 상승한 14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1.1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6%) 유에스디코인(-1.01%) 트론(-2.14%) 도지코인(-0.87%) 유에스디에스(-0.5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4603개를 추가 매입했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한 건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매입에 따라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개수는 모두 합쳐 84만5050개로 집계됐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고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며 시장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