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는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해 그룹 차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 ▲ iM금융그룹 주요 금융 계열사가 한국금융연수원 소비자보호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
이번 교육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소비자보호 중심 핵심 성과 지표(KPI) 설계 우수사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연구 △민원분쟁·대응 및 유형별 대응법 △소비자보호 최신 이슈 등 현업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은행권을 넘어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 등 주요 금융권역에서 소비자 중심 가치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iM금융지주와 계열사는 6월5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이 은행연합회 및 8대 금융지주와 체결한 ‘금융권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취지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금융지주는 임직원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강화하고 금융권 전반에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당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금융현장 인식변화와 실천이 더해질 때 진정한 소비자보호가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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