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가운데)이 2025년 10월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명인제약의 지배구조
이행명은 2026년 6월 말 현재 명인제약 지분 43.62%를 들고 있는 최대 주주다.
이행명을 비롯한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7인이 73.46%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이행명의 두 딸인 이선영씨와 이자영씨, 이행명의 부인인 심명숙씨도 각각 12.05%, 10.27%, 3.07%를 들고 있다. 공익재단인 명인다문화장학재단도 4.11%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이행명은 2026년 5월 자신이 보유한 742만8천 주 가운데 63만 주를 장녀인 이선영씨에게, 33만 주를 차녀인 이자영씨에게, 10만 주를 명인다문화장학재단에 각각 증여했다. 이선영씨의 지분율은 7.74%에서 12.05%로, 이자영씨의 지분율은 8.01%에서 10.27%로, 명인다문화장학재단의 지분율은 3.42%에서 4.11%로 각각 올랐다. 반면 이행명의 지분율은 50.88%에서 43.62%로 낮아졌다.
명인제약의 주주 중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이행명과 두 딸 이선영씨, 이자영씨 등 세 사람뿐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명인제약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광고회사인 명애드컴 한 곳이 있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행명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명인제약의 계열사는 명애드컴과 메디커뮤니케이션 두 곳이다. 메디커뮤니케이션은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비상장기업으로, 이선영씨(52%)와 이자영씨(48%)가 등 이행명의 두 딸이 소유한 가족기업이다. 대표이사도 이선영씨가 맡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명인제약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독립이사 3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이행명과
이관순·차봉권 공동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윤준섭 코아스템켐온 감사, 지선봉 세무법인하누리 대표세무사, 손경오 한길요양병원 약사가 독립이사로 있다.
이관순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명인제약 이사회에는 감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지속가능경영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이들 위원회 위원은 모두 독립이사로 구성돼 있다.
△고령화 추세로 회사 주력 CNS 분야 성장
명인제약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482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 당기순이익 47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매출액 1425억 원, 영업이익 469억 원, 당기순이익 396억 원에 견줘 매출액은 4.05%, 영업이익은 12.38%, 순이익은 18.72% 각각 성장했다.
주력 제품인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부문에서 처방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
명인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2873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 당기순이익 81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액 2694억 원, 영업이익 928억 원, 당기순이익 687억 원에 견줘 매출액은 6.61%, 순이익은 18.59%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소폭(0.28%) 줄었다.
고령화 추세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CNS 분야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기업공개(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명인제약이 2026년 3월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세 가지 목표와 이를 위한 세 가지 계획으로 이뤄졌다.
목표로는 중추신경계(CNS)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공고화, 펠렛 신공장을 기반으로 CNS 분야 펠렛 제품 개발과 수출 비중 확대,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제고 등 세 가지를 수립했다.
이를 위한 계획으로는 연평균성장률(CAGR) 최소 6% 이상 유지를 비롯 연구개발 비중 점진적 확대와 개량신약 및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2026년~2028년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등을 제시했다.
명인제약의 2024년과 2025년 매출액 연평균성장률은 8.91%였다.
다만 매출액 중 연구개발비 비중은 2024년 4.05%에서 2025년 6.17%로 올랐다가 2026년 상반기 4.97%로 다시 하락했다.
배당성향은 상장 첫해인 2025년 26.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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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차봉권 공동대표 체제 전환
이행명이 40년 가까이 지켰던 명인제약의 대표 자리를 전문경영인에게 내줬다.
명인제약은 2025년 10월 IPO 당시 제시했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전략의 연장선으로 연구개발·영업·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구조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명인제약은 2026년 3월26일
이관순·차봉권 사내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이날 이행명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이관순·차봉권 두 사람이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행명은 1988년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새로 공동대표를 맡게 된 두 리더 중
이관순 대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출신으로 신약 기술수출을 이끈 인물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을 동시에 경험한 전문가로 회사의 신약 중심 체질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대표직을 맡은 또다른 인물인 차봉권 대표는 1990년 명인제약 공채 1기로 입사해 영업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온 내부 승진 인사다. 영업총괄 사장을 맡아 국내 영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회사의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중추신경계(CNS) 시장 내 경쟁력 유지에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파킨슨병 치료제 글로벌 IP 권리 이전 완료
명인제약이 2026년 1월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으로부터 최종 결정문을 수령하며 P2B(Pharma Two B)의 파킨슨 치료제 ‘팍스로야 캡슐’에 관한 모든 자산인수 소유권 이전 입찰에서 최종 낙찰됐다.
명인제약은 앞서 2025년 10월20일 팍스로야 캡슐에 관한 자산인수 소유권 경쟁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의 결정으로 팍스로야 캡슐의 인수 자산에 대한 모든 권리가 명인제약으로 일원화되면서, 향후 명인제약이 팍스로야 캡슐의 개발·허가·상업화 등 글로벌 진출을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에 등록된 3가지 특허에 대한 모든 권한이 명인제약으로 이전된다.
이스라엘과 미국 등록상표, 도메인(공식 홈페이지 주소), 무형자산(영업비밀, 임상시험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개발 데이터) 및 영업비밀에 대한 모든 권리도 명인제약으로 귀속된다.
팍스로야 캡슐은 파킨슨 치료제의 주요 성분인 라사길린과 프라미펙솔을 서방코팅해 제조한 펠렛 제형 의약품이다. 서방코팅은 약물이 체내에서 한꺼번에 방출되지 않고 일정 시간에 걸쳐 천천히 방출되도록 조절하는 제형 기술이다. 펠렛 제형은 0.5~2.0mm 크기의 소형 구형 입자 형태로, 약물의 방출 패턴을 조절해 흡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명인제약은 전 세계 최초로 팍스로야 캡슐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냈다. 국내 품목허가가 완료되면 현재 건립 중인 발안 제2 펠렛 전용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발안 펠렛 전용 공장은 2026년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GMP 승인과 가동, 2027년 상반기 상업생산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인제약은 이곳에서 펠렛 제형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코스피 상장
명인제약이 2025년 10월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
이날 명인제약은 공모가인 5만8천 원보다 110.17% 오른 1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106.55% 상승한 11만9800원에 거래를 개시한 뒤 장중 12만5천 원까지 치솟으며 ‘따블’(공모가 두 배)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모가 기준 8468억 원 수준이던 시가총액은 1조7797억 원으로 불어났다.
명인제약은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2028곳이 참여해 총 9억1434만2천 주를 신청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가(4만5천 원~5만8천 원) 상단인 5만8천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에는 약 17조3634억 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102만 주 모집에 총 5억9873만6890주가 접수돼 58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건수는 총 53만2366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명인제약은 2025년 4월3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고 7월31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어 8월2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기면증 치료제 ‘아모닐정’ 퍼스트제네릭 허가
명인제약이 2025년 4월1일 기면증 치료제 첫 제네릭인 ‘아모닐정’ 150mg과 250mg 등 2개 품목허가를 받았다.
아모닐정은 성인 기면증에 따른 과다졸음에 쓰이는 약이다. 제네릭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과 주성분, 함량, 제형, 용법·용량, 효능·효과가 동일한 의약품을 의미한다.
2017년 허가받은 한독테바의 ‘누비질정(성분명 아모다피닐)’ 150mg과 250mg이 오리지널 약제다.
기면증 치료제는 ‘모다피닐’과 ‘아모다피닐’ 두 성분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아모다피닐 성분 약제는 누비질정이 유일했으나 명인제약이 제네릭 약제를 처음 개발해 허가받아냈다.
명인제약은 아모다피닐 성분의 제네릭 개발을 위해 2023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받아 완료한 바 있다.
명인제약은 2025년 6월1일 아모닐정을 시장에 출시했다.
△조현병치료제 신약 ‘에베나마이드’ 독점 계약
명인제약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치료제 신약인 ‘에베나마이드’의 한국 내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이탈리아 뉴론사와 체결했다고 2025년 1월13일 발표했다.
에베나마이드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TRS) 및 치료 반응이 부족한 조현병 환자들을 위한 추가 치료제다. 전압 개폐형 나트륨 채널(VGSC)을 차단해 글루타메이트 과도 분비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명인제약은 에베나마이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25년 8월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3상 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내도입 독점 계약 체결
명인제약이 2024년 2월 중국 제약사 루예파마(Luye Pharma)와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리바스티그민 주2회 패치제’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리바스티그민은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병의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지속형 치매 치료 패치제다.
‘리바스티그민 주2회 패치제’는 기존 매일 1회 부착하던 방식을 주 2회 부착으로 개선해 환자 순응도를 높였고, 경피로 흡수되기 때문에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감소할 수 있다.
2025년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고, 2026년 10월 국민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완료했다.
△‘명인다문화장학재단’ 공식 출범
이행명이 2023년 6월 이주민 가족 자녀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명인다문화장학재단’을 사재 350억 원을 들여 설립했다.
출연한 재산은 현금 100억 원, 명인제약 비상장주식 50만 주(약 250억 원어치)다.
명인다문화장학재단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선발해 진로·진학 상담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좋은 치료제, 넘치는 건강’을 기업이념으로 삼아온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행명은 “지금껏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우수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왔지만 이제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룬드벡 항우울제 국내 첫 제네릭 허가 획득
명인제약이 2023년 4월 덴마크 회사 룬드벡의 항우울제 ‘브린텔릭스정’(성분명 보세옥세틴)의 국내 첫 제네릭 허가를 획득했다.
허가 받은 제품은 ‘보세틴정’ 5·10·15·20㎎ 총 4가지다. 용량은 오리지널 제품인 브린텔릭스 제품군과 같다. 브린텔릭스 제네릭으로는 국내 첫 허가였다.
이 약은 기존 항우울제와 달리 세로토닌 수용체를 직접 조절하고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하는 다중 기전을 갖고 있으며, 성기능 장애, 체중 증가, 수면 장애 등 부작용도 개선했다.
앞서 명인제약은 2023년 1월 ‘보세틴정’과 한국룬드벡의 ‘브린텔릭스’의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승인받으면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브린텔릭스 복제약 개발에 뛰어든 바 있다.
△일본시장 진출 본격화
명인제약이 자체 합성한 원료의약품 ‘트리아졸람’이 2021년 3월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관리 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의 승인을 받아 J-DMF 등록을 마쳤다.
J-DMF(Japanese Drug Master File)는 일본의 원료의약품 등록 제도다.
국내에서 합성한 향정신성 의약품 원료가 일본 J-DMF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 4개 제약사에서 완제품으로 판매 중인 제품에 명인제약 원료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트리아졸람은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국내 및 일본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어 수출입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보통 향정신성 의약품 원료는 일반의약품 원료보다 규격 및 품질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하다.
앞서 명인제약은 일본 원료의약품 시장 진출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명인제약의 원료합성공장인 발안합성공장은 2020년 2월 일본 후생노동성의 의약품 외국제조업자 인증(AFM, Acceditation Certificate of Foreign Drug Manufacturer)을 취득한 바 있다.
트리아졸람을 필두로 이후 일본시장에 일반 원료를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 이행명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명인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2016년 3월16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불법 리베이트 근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선임
이행명이 2016년 한국제약협회 제12대 이사장에 선임돼 2년간 활동했다.
선임 당시 취임사를 통해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창조경제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이 어느 때보다 희망적이고 중요한 시기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산업의 미래’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회원사 서로가 이해하고 대동단결해 희망의 장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임기 중이던 2017년 협회명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됐다.
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단체로 정부와 업계 간의 정책적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를 마무리한 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에게 이사장직을 넘겼다.
△명인제약 회장 취임
이행명이 2011년 7월1일자로 명인제약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그 전까지 이행명은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왔다.
이와 함께 명인제약은 관리담당 사장에 이영길씨, 영업담당 사장에 양길안씨, 생산담당 사장에 윤준섭씨를 각각 임명하며, 3인 공동사장 체제를 구축했다.
△명인제약이 걸어온 길
1985년 이행명이 경기도 부천에서 명인제약을 설립했다.
1988년 명인제약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됐다.
1992년 경기도 화성에 팔탄공장을 준공했다.
2002년 경기도 화성에 중앙연구소를 준공했다.
2003년 서울지점(서초동 1539-9)을 준공하고 입주했다.
2013년 고형제 공장을 준공했다.
2015년 화성 발안공장과 팔탄공장 주사제동을 완공했다.
2018년 제2합성연구소 및 발안 원료합성공장을 완공했다.
2023년 명인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2025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