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에서 가장 넓은 전용면적 234.53㎡(공급면적 85평, 281㎡)가 약 5년만에 거래됐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전용면적 234.53㎡ 16층 매물은 지난 4월28일 65억 원에 사고팔렸다.
| ▲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전경. 우측으로 래미안 첼리투스가 보인다. <네이버 부동산 갤러리> |
같은 면적 기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만의 거래다. 당시 10층 매물이 36억 원에 매매됐다.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는 최고 높이 18층, 6개동, 244세대 규모 단지로 200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청탑/한신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삼성물산이 고급화를 위해 노력한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110.23㎡(40평, 134㎡)~234.53㎡(85평, 281㎡)으로 이뤄져 있다.
서울 내 유명 부촌으로 꼽히는 이촌 1동(동부이촌동)에 위치해 있다. 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변에 닿아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이촌역으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