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위 설립' 대치미도 전용 84.96㎡ 38억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4-17 10:0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96㎡(공급면적 33평, 114㎡)가 38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7층 매물은 지난 2일 38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위 설립' 대치미도 전용 84.96㎡ 38억 신고가
▲ 대치 미도 아파트 재건축 대상지.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3층) 37억 원을 1억 원 웃돌았다.

한보미도맨션 1,2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4층, 21개동, 2436세대 규모 단지로 1983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한보주택이 시공했고 용적률은 179% 수준이다.

전용면적 기준 84.48㎡(34평, 113㎡)~191.06㎡(66평, 220㎡)로 이뤄져 있다.

준공된 지 오래된 만큼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근 개포우성 1차·2차, 선경아파트 등과 묶여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 ‘우선미’로 불린다.

강남구청은 지난 3월27일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설립을 고시했다. 용적률 299%를 적용받아 최고 높이 49층, 37개동, 3914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말 조합을 설립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6%로 1%p 내려, 민주당 48% vs 국민의힘 19%
"한국이 이란 전쟁 위기를 기회로" 외신 평가, 중동 원유 확보에 방산 역할 주목
메리츠증권 "하이브 1분기 실적 기대 밑돌 듯, BTS 월드투어로 2분기부터 회복 예상"
유럽 최고법원 "헝가리 배출권세는 사실상 기업 이중과세, EU 규정 위반"
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 KTX 10%대 에너지 절감 확인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위 설립' 대치미도 전용 84.96㎡ 38억 신고가
영국 전기료 상승 압박에 전력부문 탄소세 폐지,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SK증권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데이터센터 폭발적 성장세 지속"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에 스페이스X가 찬물 끼얹나, "투자자 자금 흡수"
비트코인 1억1086만 원대 상승,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에 투자심리 개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