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G가 해외 생산·유통 거점을 발판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G는 16일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익 구조를 고도화 할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 KT&G 카자흐스탄 제조공장 외경 모습. < KT&G >
KT&G는 현재 해외 공장과 법인지사를 포함해 총 16개의 거점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대만·튀르키예 등 6개국에는 현지 법인을,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몽골·유럽·중국 등 5개국에는 지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제조공장도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신공장을 포함한 글로벌 제조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650억 개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