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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817만 원대 상승, 주요 이동평균선 돌파하며 강세 이어질 가능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16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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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817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가격 상승 동력이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817만 원대 상승, 주요 이동평균선 돌파하며 강세 이어질 가능성
▲ 비트코인 가격 상승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2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5% 오른 1억8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97% 상승한 332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35% 오른 217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33% 높은 1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7.58%) 도지코인(4.90%) 비트코인캐시(0.2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0%)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68%)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상승세가 강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중기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기술적 지표로 가격이 이 선 위에 있다면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가상화폐분석가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확실하게 돌파하는 것은 중요한 가격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동평균선 돌파가 항상 지속적 가격 상승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다만 현재 다른 지표를 종합해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7만5천 달러(약 1억1227만 원) 선에 가까워지며 변동성이 커지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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